9살 제윤이가 바라보는 시선으로 쓴 동시와 그림
2022년 11살이 되는 제윤이는
아이의 감성으로 느끼는 장면과 마음을 재미있고 감동적인 시와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9살 제윤이가 쓴 동시집”은
제1부 나를 보고, 제2부 타지 않는 불, 제3부 꽃과 바람으로 구성하여, 9살 때부터의 감성을 담아 46편의 동시와 직접 그린 3편의 그림을 담았습니다.
‘한 아이 뛰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어.
“아야!” 소리를 질렀어.
괜찮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
제윤이가 바라보는 세상, 제윤이가 느끼는 감정, 제윤이가 표현하는 아름다움
여러분도 제윤이가 쓴 시들의 모임에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