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먹거리의 리스크학

먹거리의 리스크학

  • 나카니시 준코
  • |
  • 푸른길
  • |
  • 2016-04-11 출간
  • |
  • 236페이지
  • |
  • ISBN 978896291349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먹거리의 안전 ? 그 비용과 편익 안전을 희생하는 경우도 있다 / 다양한 안전이 있다 / 안전과 리스크 / risk와 RISK / 땅콩의 위해성 / 수돗물의 위해성 / 염소 소독에의한 발암 리스크 / 미생물에 의한 감염증의 리스크 / BSE(소해면상뇌증)의 리스크 / 국산 소에 의한 BSE의 리스크 / 리스크 추정값의 경시적 변화가 문제를 복잡하게 한다 / 돈이란 무엇인가 / 하버드대학교의 리스크연구 / 먹거리의 안전문제 / 실제로는 무엇이 문제였나 / 위해성 평가의 방법에도 문제가 있다 / 식품의 안전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 / 질의응답 제2장 먹거리의 정보와 위해성 대담:나카니시 대 다카하시 푸드 패디즘과 마주치다 / 설탕은 유해한가? / 칼슘이 붕괴된다? / 기업의 우군? / 미노산 붐 / 밸런스 영양식품 ? 감자칩? / 광고문구로 행간을 읽게끔 한다 / 건강을 위해서는 죽어도 좋다? / 리놀산 신화의 다음은 올레인산 신화 / 식육기본법의 모순 / ‘신문기사’에서 교재를 찾는 중ㆍ고교 교사 / 텔레비전에서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옳다? / ‘건강식품’으로 건강은 살 수 없다!? / 국가에서 인정하지 않는 ‘건강식품’ / 건강식품으로 치료 효과를 과신하지 않는다 / 해가 없는(?) 건강식품 / 몸에 좋은 정보와 몸에 나쁜 정보 / 수돗물에 불소를 첨가해도 좋은가? / 식생활은 서구화되지 않았다 / 우유 유해론의 모순 / 폴리페놀은 환경호르몬 / 남성이 식사에 관여함으로써 푸드 패디즘이 변한다 제3장 먹거리를 둘러싼 논쟁 ?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듣는이:마츠나가 와키 중국제 식품은 위험합니까? / 국산이 더 안전하고 안심됩니까? / 식량자급률 40%로 안 되겠습니까? / 바이오연료는 환경에 좋습니까? / 바이오연료와 식량이 경합하여 식량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까? / 유기농업은 환경에 좋습니까? / 유전자재조합작물은 안전합니까? / 식물공장은 친환경? / 안전을 추구하는 시민운동을 어떻게 평가합니까? / 그 후 다이옥신의 문제를 다루게 되었군요? / 안전에 관한 연구에서는 기업과의 관계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되는데 / 납도 먹거리가 원인입니까? / 안전과 지속가능성은 모순됩니까? / 식품안전위원회란 무엇인가 ? 과학자의 정체성을 묻는다 / 전문가의 의견이 중립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제4장 다양한 먹거리의 문제 눈금돔을 희생양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 메

도서소개

『먹거리의 리스크학』은 물의 오염 문제를 비롯하여 환경오염 문제를 다루는 일본의 환경리스크학 전문가 나카니시 준코 박사가 ‘먹거리의 문제’에 관해 쓴 책이다. 환경오염은 먹거리의 생산 환경도 오염시켜 결국 먹거리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친다. 환경리스크 전문가로서 이들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는 혜안이 돋보인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