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자유의 불꽃

자유의 불꽃

  • 데이비드 가드먼
  • |
  •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 |
  • 2014-11-30 출간
  • |
  • 494페이지
  • |
  • ISBN 9788991596450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 누가 생각을 하는가? 2. 노를 던져 버리십시오 3. 그것은 항상 있는 것입니다 4. 욕망은 마음에 인상을 남길 때만 문제가 됩니다 5. 바쁘기를 바라는 사람은 삿상에 오지 않습니다 6. 지고의 헌신은 단 하나의 생각도 일으키지 않는 것입니다 7. 자유롭기를 원하는 이 '나'는 누구이며 어디에 있습니까? 8. 은총은 당신이 그것을 찾도록 항상 격려합니다 9. 참된 사랑 속에서는 자기 자신이 아닌 모든 것이 떨어져 나갑니다 10. 나는 장미를 자라게 하는 유일한 원리입니다 11.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은 속임수입니다 12. '나는 자유롭다.'는 지식이 가까이 다가오는 어떤 생각이라도 태워 버리는 불꽃입니다 13. 무엇을 경험하든, 그것을 거부하십시오 14. 아무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해방을 얻으려는 구도자도 없습니다 15. 당신은 환생한 목적을 잊어버렸습니다 16. 다른 이들의 삶의 라마야나(이야기)를 자신에게 짐 지우지 마십시오 17. '나는 누구인가?'라는 이 물음은 들어 본 적이 없는 답을 줄 것입니다 18. 참나는 당신의 호흡보다 더 가까이 있습니다 19. 마음은 자각을 찾지만, 자각하는 마음은 아무것도 찾지 않습니다 20. 구루는 다름 아닌 당신 자신의 참나입니다 21. 즐김에 연연해하는 것은 즐김을 되풀이하여 즐기려는 욕망을 만들어 냅니다 22. 단 하나의 생각도 일으키지 마십시오 23. 어떤 가르침도 지금까지 진리를 접촉하지 못했습니다 24. 모든 관계를 포기하십시오 25. '당신은 이미 이 상태, 이 장소에 있다.'고 말하면 아무도 저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26. 모든 사람이 저지르는 주된 실수는 감각들을 포함하는 교류에서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27. 지금까지 아무도 그것을 설명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영원히 설명하지 못할 것입니다 28. 생각들 사이에 있는 생각 없음을 찾으십시오 29. 이것은 깊이를 알 수 없는, 불가해한 바다입니다 30. 집중과 명상의 행위는 발자국을 남깁니다 31. 이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아를 탐구의 주제로 선택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믿음을 조사하고 분석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32. "속박도 없고, 해방도 없으며, 해방을 갈망하는 사람조차도 없다."는 것이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진리입니다 33. 둘이라는 이원성의 개념을 잃게 되면, 하나도 사라집니다 34.'나'가 사라지는 이곳이 지혜입

도서소개

『자유의 불꽃』은 빠빠지가 1991년 자신의 인디라나가르 집에서 방문객들과 함께 나눈 대화를 옮긴 책이다. 빠빠지는 남인도의 위대한 구루인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제자로, 영향력 있는 영적 인물 중 한명이었다. 빠빠지는 항상 깨달은 자의 말에는 듣고 있는 사람에게 직접적인 경험을 용이하게 해주는 어떤 힘이 있다고 말했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