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원 생활, 이것저것 궁금한 게 너무 많은데,

선생님께 뭐라고 여쭤 봐야 오해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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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께 뭐라고 말씀드려야 오해 없이 잘 전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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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처음 기관에 보내는 부모

▶아이를 더 잘 키워 보고 싶은 부모

▶아이들을 처음 맡는 신입 교사

▶가정과 더 잘 소통하고픈 교사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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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스스로 자라나지만,

‘잘’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와 교사의 협력이 아주 중요하다.

엄마, 아빠, 교사 세 사람의 솔직담백한 일기를 통해

잘 협력하는 법, 우리 아이를 잘 키우는 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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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서 가정으로 보내는 선물로 강력추천◀◀

가정에서 원에 직접 묻기 어려운 부분,

가정에 직접 말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거부감없이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