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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서문을 읽다

주역 서문을 읽다

  • 김주완
  • |
  • 북인
  • |
  • 2016-04-07 출간
  • |
  • 104페이지
  • |
  • ISBN 979119567416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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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개망초 개망초 11 반짝이는 어둠 골다공증 푸슬푸슬 말을 뒤집다 술맛, 물맛 착시, 울안의 돌배나무 1 옹알이 3 우산 2 워터코인 버려진 가식(假飾) 끼 공 울· 제2부 주역 서문을 읽다 디딤돌 너라는 정물 너를 약칭하다 물소리를 그리다 주역 서문을 읽다 놀이에 들다 1 거울 구름 요리 방울토마토를 디자인하다 편백나무 숲 2 바람의 길 2 꿈꾸는 화병 5 신발 1 숫돌· 제3부 목어(目語)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비늘 때문이다 아지랑이 4 가벼운 것들이 위로 간다 그늘에서 피는 꽃 목어(目語) 정류장의 봄 오월 꿩의바람꽃 2 분꽃 꽃과 열매의 거리 4 꽃 지는 날은 슬퍼요 하지 2 열대야 씨앗 제4부 겨울 갈대를 설시하다 선잠 2 거부반응 1 겨울강 2 겨울 일몰 7 그림자 탈피 4 감전 1 눈 오는 밤 6 여백 2 나뭇가지 5 무릎 담요 겨울 갈대를 설시하다 겨울 깊은 밤 1 월동준비 5 해설 두 개의 시선으로 / 고봉준

도서소개

1984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김주완 시인이 등단 33주년을 기념 시집『주역 서문을 읽다』. 세계/대상에 대한 새로운 감각과 부정적인 현실에 대한 시적 비판, 즉 오늘날의 서정시에 부여된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실상 한 시인의 시세계에서 조화를 이루기 어려운 두 가지 시선이 김주완의 시에서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시대는 이 두 가지 시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김주완의 시의 미덕은 이 시선들을 절충하지 않는다는 것, 둘 가운데 어느 하나를 손쉽게 포기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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