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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톱을 깍아 줄 때가 되었다

아이의 손톱을 깍아 줄 때가 되었다

  • 주영헌
  • |
  • 시인동네
  • |
  • 2016-02-29 출간
  • |
  • 124페이지
  • |
  • ISBN 979115896245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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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제1부 해무 11 윤회 12 송곳 14 화병(花病) 16 벚꽃 족적 18 외계 20 졸음, 하엽(夏葉), 음표 22 위(胃) 24 호수 빌라 26 묵전 28 진흑(眞黑) 30 하안거 32 불의 씨앗 34 합죽선(合竹扇) 36 끝 38 신도림역을 지나 다시 사당으로 40 붉은 실 42 나귀의 말 44 차가운 손톱 46 물소리 48 졸음의 지점 50 암자 52 공원을 지나는 54 눈물의 상류(上流) 56 잠버릇 58 모개 59 제2부 새 63 담백한 삶 64 첫, 66 주술 68 춤추는 나무 70 생각나무 72 특수상대성이론 74 미풍 7 반송 78 바람을 구기다 80 와글거리는 시간 82 기형(奇形) 84 채집 86 목등(木燈) 88 계약직 90 농담 92 이명 94 중력 96 상(喪) 98 늪 100 문 102 내가 내게 말을 걸다 104 밥상 106 동거 108 해설 잔여의 애잔 / 안서현(문학평론가) 111

도서소개

〈시인동네 시인선〉 049. 2009년 『시인동네』를 통해 등단한 주영헌 시인의 첫 번째 시집『아이의 손톱을 깍아 줄 때가 되었다』. 비움과 남김 사이의 긴장의 시론이 여기 표명되어 있다. 벚꽃잎처럼 애잔한 삶과 죽음의 잔여, 그것에 대한 천착이 주영헌 시인의 시 세계가 보여주는 미학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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