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임상병리학에서 다루고 있는 혈액학은 혈액학적 질환의 진단을 위해서 혈구의 생성과 분화 및 성숙 그리고 혈액의 기능 등을 포함하여 매우 광범위하고 섬세하게 정상을 이해하고 비정상을 평가할 수 있어야 하는 학문입니다.
많은 혈액학 교재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경향에 맞추어 저술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혈액질환에 대해서는 2001년부터 적용되어온 세계보건기구(WHO) 분류를 적용하여 서술함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따라서 혈구형태뿐만 아니라 이제는 혈액질환의 진단에서 일반화된 유전자적, 분자생물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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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임상병리학에서 다루고 있는 혈액학은 혈액학적 질환의 진단을 위해서 혈구의 생성과 분화 및 성숙 그리고 혈액의 기능 등을 포함하여 매우 광범위하고 섬세하게 정상을 이해하고 비정상을 평가할 수 있어야 하는 학문입니다.
많은 혈액학 교재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경향에 맞추어 저술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혈액질환에 대해서는 2001년부터 적용되어온 세계보건기구(WHO) 분류를 적용하여 서술함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따라서 혈구형태뿐만 아니라 이제는 혈액질환의 진단에서 일반화된 유전자적, 분자생물학적 검사결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