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동물들은 어떻게 씻을까요≫는 원숭이와 코끼리, 오리, 장어 등 다양한 동물들의 재미있고 유쾌한 목욕법을 통해 아이들이 혼자서도 즐겁게 목욕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책입니다. 밥 바너 특유의 밝고 화려한 색감과 재미있는 콜라주 기법이 시선을 잡아 끄는 책입니다.
출판사 서평
# 각기 다른 동물들의 목욕 방법에 호기심이 번뜩! 자립심은 훌쩍!
아이들은 늘 부모의 도움을 받다가 혼자 무엇인가를 해야 할 때가 오면 두려움이 앞서 머뭇댑니다. 그런 아이들이 자립심을 키워 “혼자서도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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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동물들은 어떻게 씻을까요≫는 원숭이와 코끼리, 오리, 장어 등 다양한 동물들의 재미있고 유쾌한 목욕법을 통해 아이들이 혼자서도 즐겁게 목욕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책입니다. 밥 바너 특유의 밝고 화려한 색감과 재미있는 콜라주 기법이 시선을 잡아 끄는 책입니다.
출판사 서평
# 각기 다른 동물들의 목욕 방법에 호기심이 번뜩! 자립심은 훌쩍!
아이들은 늘 부모의 도움을 받다가 혼자 무엇인가를 해야 할 때가 오면 두려움이 앞서 머뭇댑니다. 그런 아이들이 자립심을 키워 “혼자서도 잘해요!”를 외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면, 다양한 동물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어떨까요?
평소 친숙한 동물인 돼지와 오리 같은 동물의 목욕 방법뿐 아니라, 쉽게 접하지 못했던 동물들의 목욕 방법까지 나와 있어 호기심을 샘솟게 하는 동화입니다. 거꾸로 매달려 털을 고르는 원숭이와 작은 새우의 도움을 받아 이빨을 닦는 장어, 물고기떼의 도움을 받아 몸을 닦는 바다소 등 목욕을 하는 방법도 저마다 다릅니다. 때로는 원숭이처럼 단정하게 머리를 빗고, 때로는 장어와 다르게 누군가의 도움 없이 혼자 이를 닦다 보면 어느 새 아이들의 자립심도 훌쩍 자라 있을 것입니다.
# 강렬한 색감의 콜라주 그림책
노랑, 빨강, 초록, 파랑, 보라 등 원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어울리지 않을 듯한 색깔들이 한데 어우러져, 보는 순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드는 강렬한 힘을 가진 책입니다.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감각도 깨울 수 있고, 색감도 익힐 수 있어 여러모로 아이들 교육에 활용하기 좋은 책입니다.
#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 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