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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근통신

목근통신

  • 김소운
  • |
  • 오트
  • |
  • 2021-11-11 출간
  • |
  • 284페이지
  • |
  • 110 X 184 X 19 mm /294g
  • |
  • ISBN 979119723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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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목근통신木槿通信 - 일본에 보내는 편지
* 미움과 친애의 두 진실에서
* 《선데이매일》지의 기사
* 「구린내 나는 나라」의 출토품
* 제 욕을 제가 하는 바보
* 어느 쪽이 더 교활?
* 《하가쿠레葉隱》의 일화
* 배움직한 일본의 「서비스 스피릿」
* 일본을 이해함에 있어서
* 일본의 「선善」을 두고
* 「자유혼」이란 그 한마디
* 일본의 「악」
* 일본 문화의 토양은……
* 「받는 민족」에서 「주는 민족」으로
* 세계의 일본이기 전에
* 서로의 공동 이해利害에 있어서
* 『내 어머니는 「레프라」일지도 모릅니다』

붉은 튤립 - 일본의 지식인 Y씨에게

민족문화의 순결을 위하여
* 그리운 옛 노래
* 장한몽長恨夢
* 입맛 쓴 실례들
* 영리한 베르나르
* 인형 모가지
* 깨끗한 소복素服

일본말과 민족 감각
* 등대지기
* 「긴 상」 「복 상」
* 피로 연連한 「어머니의 말」
* 뒤죽박죽인 언어생활
* 『오레와 닛뽄진다』
* 연륜을 거듭한 민족 체질

대일 감정의 밑뿌리
* 구미에 맞춘 양념
* 민족과 민족의 상극相剋
* 혈관 속에 설레는 「피」
* 우호를 가로막는 장벽
* 장벽을 뚫는 길

2부
가깝고도 먼 이웃
* 월남月南 선생의 선학善謔
* 일방적인 영합 迎合
* 기차와 승객
* 4백분의 1인 「한국」

일본이란 이름의 기차 - 한ㆍ일협정의 발효에 붙여
* 플랫폼 일본
* 기대와 위구危懼
* 일본의 뿌리
* 생활 정신의 토대

도착倒錯된 대일對日 감각
* 문화식민지의 상표
* 못들은 역시譯詩 테이프

일본말의 망령들
*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낯간지러운 CM
* 전자계산기라면 몰라도
* 「하루나」 「긴타로」
* 일본말의 대가들

수감隨感ㆍ 일본어

「일본 태풍」 속의 한국
* 멘델 교수의 충고
* 「피」의 기억
* 얼마나 깔보았으면
* 모든 책임은 이쪽에
* 무색한 충무공 동상

조국의 젊은 벗들에게
* 건망증
* 고인 물, 흘러가는 물
* 알지 못할 수수께끼
* 뿌리 깊은 일본의 매력
* 버려야 할 하루살이 대일 자세
* 칼레의 시민
* 겹겹으로 사무친 대일 감정
* 쉬운 길, 어려운 길

3부
시점視點 Ⅰ
* 일제 천국
* 『야마모리로 주어요』
* 「복수」라는 수입품
* 「어머니」와 「오모니」
* 4반세기
* 겁내지 말고 신중히 - 일본문화원 개설을 두고
* 아쉬운 민족 긍지

시점視點 Ⅱ
* 달갑잖은 부산물
* 외래인과 「삼국인三國人」
* 불어오는 일본 바람
* 평온 무드에 경종 - 김희로金嬉老 사건에 뒤따르는 것
* 「일본 공해」

스도首藤 노인 - 일본의 양심

양梁군의 죽음

일본 무사도의 계보
* 뿌리 깊은 생활 도의
* 일본도에 연連한 향수
* 무사도의 집약 〈충신장忠臣?〉
* 일본적인 모럴과 체취
* 무사도 화려했던 시절
* 「마치야코町奴」와 「하타모도야코旗本奴」
* 탈을 바꾼 무사도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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