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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 전6권

유경 - 전6권

  • 장개빈
  • |
  • 한미의학
  • |
  • 2009-01-09 출간
  • |
  • 3144페이지
  • |
  • 188 X 254 mm
  • |
  • ISBN 978899297121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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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類經 6권 Set 구성 



- 유경 上(하드커버) / 800쪽 
- 유경 中(하드커버) / 800쪽 
- 유경 下(하드커버) / 776쪽 
- 유경 도익 1권(소프트 커버) / 488쪽 
- 유경 부익 1권(소프트 커버) / 168쪽 
- 질의록역소 1권(소프트 커버) / 112쪽 


유경 상권 



감사의 글v 

일러두기viii 

類經序 1 

攝生類 19 

類經一卷ㆍ會稽通一子景岳張介賓類註 21 

類經一卷 23 

陰陽類 55 

類經二卷 57 

藏象類 93 

類經三卷 95 

類經四卷 197 

脈色類 277 

類經五卷 279 

類經六卷 363 

經絡類 451 

類經七卷 453 

類經八卷 547 

類經九卷 617 

標本類 667 

類經十卷 669 

氣味類 679 

類經十一卷 681 

論治類 695 

類經十二卷 697 







유경 중권 



疾病類 787 

類經十三卷 791 

類經十四卷 877 

類經十五卷 967 

類經十六卷 1067 

類經十七卷 1133 

類經十八卷 1205 

鍼刺類 1281 

類經十九卷 1285 

類經二十卷 1371 

類經二十一卷 1447 

類經二十二卷 1519 







유경 하권 



運氣類1593 

類經二十三卷ㆍ運氣類 1595 

類經二十四卷ㆍ運氣類 1659 

類經二十五卷ㆍ運氣類 1725 

類經二十六卷ㆍ運氣類 1803 

類經二十七卷ㆍ運氣類 1933 

類經二十八卷ㆍ運氣類 2009 

會通類 2083 

類經二十九卷ㆍ會通類 2085 

類經三十卷ㆍ會通類 2153 

類經三十一卷ㆍ會通類 2211 

類經三十二卷 會通類 2263 

색인 2323 







유경 도익 



類經圖翼序1 

類經圖翼 5 

類經圖翼一卷ㆍ運氣 上 9 

類經圖翼二卷ㆍ運氣 下 59 

類經圖翼三卷ㆍ經絡 一 125 

類經圖翼四卷ㆍ經絡 二 197 

類經圖翼五卷ㆍ經絡 三 225 

類經圖翼六卷ㆍ經絡 四 255 

類經圖翼七卷ㆍ經絡 五 307 

類經圖翼八卷ㆍ經絡 六 355 

類經圖翼九卷ㆍ經絡 七 405 

類經圖翼十卷ㆍ經絡 八 417 

類經圖翼十一卷ㆍ鍼灸要覽 437 







유경 부익 



類經附翼 1 

類經附翼一卷ㆍ醫易 3 

類經附翼二卷ㆍ律原 33 

類經附翼三卷ㆍ求正錄 69 

색인(圖翼ㆍ附翼 索引) 139 







유경 질의록역소 



論傷寒 春變溫病 夏變熱病 80 

論肺熱還傷肺 82 

論傷寒無陰證 84 

論瀉南補北不可以治?取陽明 86 

論發表不遠熱 攻裏不遠寒之誤 88 

跋 91 

索引 95

도서소개

......선생의 친구였던 葉兼敬의 『類經』序文에서는 景岳 선생조차도 책을 사람들이 알아주지 못할까봐 염려해서 출판을 주저했다는 말이 나옵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책을 발간한다는 것이 잘못된 일이란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감히 최선의 노력을 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기에 저 역시도 이와 같은 조심스런 마음으로 또 하나의 책을 세상에 내봅니다. 이 책이 더 좋은 책이 나올 수 있는 디딤돌 역할만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기쁠 것 같습니다. 

“후세에 벗이 있어 나의 수고를 가엽게 여겨서 나의 잘못을 바로잡아 준다면 불행 중에 다행이 아니겠는가? 서로 德을 이루어간다면 후배가 내 스승이 아니라고 누가 말하겠는가?(『類經』序文 中에서)” 

‘머리말’ 중에서 

類經을 공부하기에 앞서 
1. 이 책의 底本은 明淸名醫全書大成 『張介賓醫學全書(中國中醫藥出版社, 2002년 2월 2차 인쇄)』로, 이를 한글로 번역하였다. 
2. 『景岳全書』와 마찬가지로 원문과 번역문을 같은 높이로 가로 배열하여 읽는 분들의 視線 動線을 최소화하여 읽기 편리하게 편집하였다. 
3. 본문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자성어 및 古書의 인용문에 대한 문헌적 고증을 통해 원저자인 景岳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좀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4. 한글 번역을 위주로 읽는 것이 좋고, 간혹 文義가 이해되지 않으면 원문을 참고하기를 바란다. 
5. 直譯을 위주로 해석했지만, 명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意譯을 하였다. 
6. 書名은 『 』, 編名은 「 」, 引用文은 “ ”, 引用句는 ‘ ’를 사용하여 表記하였다. 

類經의 배경 
張介賓은 字가 景岳 혹은 會卿으로, 약 1563~1640년에 걸쳐 살았던 明末의 저명한 의가이다. 그는 의학에 대한 조예가 깊고 天文, 音律, 易理에 대한 지식의 폭이 넓었으며 의학이론에 대한 연구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졌던 의가였다. 
의학에 있어 『內經』, 『傷寒論』에 정통하였고, 임상 각과와 本草, 方劑, 鍼灸에 이르기까지 모두 깊게 연구하여 뛰어난 학식을 지님으로써 학문적으로 완성된 경지에 이르렀는데, 특히 『內經』을 연구하여 그 숨은 의미를 밝혔으니,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醫學의 宗師로고 불릴 만하다. 
『內經』에 대한 30여년의 연구를 통해서 4번이나 원고를 개정한 끝에 62세 무렵인 1624년에 저술한 책이 바로 『類經』이다(참고로 ‘景岳全書’는 이보다 16년 후인 1540년에 간행되었다). 「素問」과 「靈樞」의 내용을 분류, 개편하고 이를 자세히 연구 해석하여 『類經』 32권을 간행하였고, 이어 圖解 형식으로『類經』의 부족한 점을 보충한 『類經圖翼』과 다시 이를 보충 설명한 ‘類經附翼’ 15권을 저술하였다. 

類經의 장점 
1. 『內經』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침서이다. 
『內經』이 한의학의 출발인 입문서이자, 필독서란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그 내용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아서 반드시 이에 대한 注가 필요하다. 현재 가장 대표적으로 인용되는 注家로는 唐代의 王氷과 明代의 景岳을 들 수 있는데, 『內經』에 대한 대표적인 注家인 경악 선생의 『類經』을 통해서 『內經』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 한 醫家의 사상이 투영된 陰陽論的인 『內經』의 해설이다.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內經』 관련된 서적을 보면, 한 책 안에 여러 사람의 注가 혼재되어 있다. 어느 곳에서는 馬蒔, 어느 곳에서는 王氷, 어느 곳에서는 景岳의 注에 의해 해석을 하다 보니, 여러 注家들의 이론이 뒤섞여 한 줄 한 줄은 이해가 되어도 한 편을 이해하기가 힘들고, 설령 한 篇을 이해했더라도 다른 篇과의 관련성에 대한 이해는 더욱 힘든 것이 사실이다.景岳 선생은 특히 유학에 대한 조예가 깊어서 『周易』 사상을 바탕으로 한 陰陽論的인 잣대로 평생 동안의 『內經』 연구를 통해서 이 책을 편찬했으므로, 『類經』을 통해서 『內經』 속을 흐르는 일관된 방법론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3. 『內經』을 12개의 類로 분류해서 큰 제목별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다.
『類經』은 攝生類, 陰陽類, 藏象類, 脈色類, 經絡類, 標本類, 氣味類, 論治類, 疾病類, 鍼刺類, 運氣類, 會通類 등의 12개 類로 구성된다. 경악 선생은 『內經』 전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서, 81편의 『內經』을 큰 제목인 각각의 類로 재편집해서 읽는 사람들에게 『內經』의 내용을 보다 쉽게 전달되도록 하였다. 
4. 『類經圖翼』과 『類經附翼』 그리고 『質疑錄』을 갖추었다. 도해방식으로 『內經』에 대한 『類經』의 부족한 문장을 설명한 『類經圖翼』과 『類經附翼』의 해석을 통해서 『內經』에 대한 더욱 철저한 이해를 도왔고, 말년의 저작으로 45편의 醫論을 싣고 있는 『質疑錄 譯疏』를 통해서 경악 선생의 전 일생을 걸친 의학적 견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번역서의 장점 
1. 『景岳全書』와 마찬가지로 원문과 번역문을 같은 높이로 가로 배열하여 독자들의 視線 動線을 최소화하여 읽기 편리하게 편집하였고, 여백을 충분히 활용하여 문단을 구분하였다. 
2. 본문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자성어 및 古 단어의 의미에 대한 考證을 통해 景岳 선생이 말하려는 의도가 좀 더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왔다. 
3. 본문에서 인용한 구절들의 출처를 확인, 표기하여 독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4. 『質疑錄』의 경우, 45편에 醫論에 대한 譯者의 疏를 통해서 『類經』과 『景岳全書』에 관련 내용을 수록하여 원문에 이해를 도왔고, 景岳의 이론의 변천과정 등을 소개하여 『類經』과 『景岳全書』를 통해서 이에 대한 譯者의 의견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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