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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길

신문의 길

  • 김성우
  • |
  • 깊은샘
  • |
  • 2016-04-05 출간
  • |
  • 415페이지
  • |
  • ISBN 978897416243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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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 머리에: 신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4 1950년대 : 오기와 객기 -입사 시대 1 입사 정신 13 / 2 신문의 향기 14 / 3 신문의 권위 15 / 4 Newspaper fever 17 / 5 첫 기사 18 / 6 “자네 생각은 너무 문학적일세” 19 / 7 외출 2년 21 / 8 편집 기자 5년 22 1960년대 : 재미와 품위 -‘주간한국’ 창간 부장 시대 1 1960년대의 주말 27 / 2 주간한국과 함께 시작한 30대 28 / 3 창간호 표지는 “자랑할 것 없는 나라…” 30 / 4 창간 1년만에 10만 부 돌파 32 / 5 ‘꽃 파는 여인’의 향기 34 / 6 “‘국회의원이면 다냐’면 다냐” 35 / 7 호기심 많은 지면 37 / 8 앙케트가 비법 38 / 9 편집의 매력 40 / 10 김신조·이병철 단독 인터뷰 42 / 11 지상 최대의 “즐거운 주말의 쇼” 43 / 12 첫 “시인 만세” 45 / 13 “연극 중흥을 위한 캠페인” 47 / 14 장기 연재물들 48 / 15 “부장은 깨끗하냐?” 50 / 16 지면을 빛낸 전우들 52 / 17 레저시대의 개막이 행운 55 / 18 모토는 “재미와 품위” 57 / 19 자유주의와 탐신주의 59 / 20 “주간한국론” 60 / 21 한국일보의 어린 가장 63 / 22 독주 시대는 끝났다 64 / 23 표창 66 1970년대 : 회견과 기행 -파리특파원 시대 1 개선문에 올라 71 / 2 프랑스어 연수 72 / 3 문화 연수 74 / 4 두 가지 목표 -회견과 기행 77 / 5 활동 개시 -모스크바 소동 79 / 6 기사 송신의 어려움 82 / 7 기사 탁송의 어려움 84 / 8 전 유럽을 무대로 86 / 9 회견 1: 이오네스코 88 / 10 북한대사관 마약 밀수 사건 90 / 11 KAL이 취항하니 92 / 12 홍보 영화 ‘파리특파원’ 94 / 13 장기영 사주와 IOC 96 / 14 공산권 체코 입국 98 / 15 백건우·윤정희 씨 부부 납치 미수 사건 100 / 16 프랑스인은 얄밉다 104 17 무르만스크 작전 107 / 18 ‘명화의 고향’ 시리즈 110 / 19 회견 2: 명사들의 방한 초청 112 / 20 회견 3: 프랑수아즈 사강의 방한 조건 114 / 21 회견 4: 로브 그리예가 소개한 롤랑 바르트 117 / 22 회견 5: 특파원의 어느 하루 118 / 23 회견 6: ‘세계 문화예술의 동향’ 시리즈 120 / 24 회견 7: 못 만난 사람들 124 / 25 회견 8: 무덤에서 만난 사르트르 127 / 26 소련 입국 비자가 나왔다 129 / 27 본사와 특파원 134 / 28 엘리제궁에서 본 각국 지도자들 136 / 29 유럽의 첫 한국인 -안토니오 코레아 139 / 30 파리의 첫 한국 여성 -이심 142 / 31 김형욱 실종 사건 145 /

도서소개

1956년 한국일보에 입사하여 2000년 퇴사할 때까지 외길로 44년 4개월 동안 언론계에 최장기 근속을 한 원로 언론인인 저자 김성우의 언론계 투신 60주년을 기념하여 펴낸 신문 일생의 연대기 『신문의 길』. 한국일보에서 주간한국 창간 부장 ㆍ 파리특파원 ㆍ 편집국장 ㆍ 주필 등을 거친 저자는 그 요직별로 연대를 구분하여 그 직책 때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기사의 기획과 취재, 지면 구성의 작업들을 일기처럼 정치하게 기록하면서 신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가, 신문사 직책은 신문을 만드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가를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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