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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통령 문재인 탁상 달력

2022년 대통령 문재인 탁상 달력

  • 더휴먼편집부
  • |
  • 더휴먼
  • |
  • 2021-11-22 출간
  • |
  • 30페이지
  • |
  • 260 X 190 mm /210g
  • |
  • ISBN 88095290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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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달력 글귀들]
2021년 12월
“낙관주의자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보고, 비관주의자는 기회 속에서 위기를 본다”고 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언제나, 할 수 있다는 낙관과 긍정의 힘으로 위기를 헤쳐 왔고,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위기극복 정부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22년 2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습니다. "연등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 됐습니다.
"한복(Hanbok)"은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포함되었습니다. 모두 자랑스럽고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국민과 함께 기억해 보고 싶습니다.

2022년 3월
지금의 서울은 한양 또는 한성이라고 부르던 옛 서울과 전혀 모습이 다릅니다.
눈부신 발전과 개발이 있었지만, 그로 인해 잃어버린 것들도 많습니다.
‘좀 더 일찍 자연의 소중함을 알았더라면’ 하는 탄식을 하게 되지만,
이제는 앞날의 교훈으로 삼을 뿐입니다.

2022년 4월
지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예상보다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은 지속가능한 녹색미래를 만드는 일입니다.
국제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힘을 모아야 합니다.

2022년 6월
평범한 시민이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6·10민주항쟁 기념일을 맞아 민주 영령들을 마음 깊이 기리며
6월의 광장에서 함께했던 시민들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많은 분들의 희생 위에서 민주주의를 누리게 됐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2022년 7월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소재·부품·장비 자립’의 길을 걸은 지 3년이 되었습니다.
우려가 많았지만, 우리는 상생과 협력으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향해 전진했습니다.
더 힘차게, 더 큰 미래를 향해 뜁시다.

2022년 8월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가 있은 지 100년 만에
평생의 소원대로 독립을 이룬 고국으로의 마지막 여정을 마치셨습니다.
홍범도 장군님, 잘 돌아오셨습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2022년 9월
공정은 촛불혁명의 정신이며, 다 이루지 못할 수는 있을지언정 우리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목표입니다.
여전히 불공정하다는 청년들의 분노를 듣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청년의 날’이 그 시작입니다.

2022년 10월
한글에는 진심을 전하고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덕분입니다’ 같은 우리말은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한글이 세계인의 마음을, 끝내 남북의 마음도 따뜻하게 묶어주리라 믿습니다.

2022년 11월
G7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와 포츠담회의가 떠올랐습니다.
그때 우리는 목소리도 내지 못한 채 강대국들간의 결정으로 운명이 좌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과 협력하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뿌듯한 우리 국민들의 성취입니다.

2022년 12월
배려의 마음을 나눠주신 국민들 덕분에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희망의 빛입니다. 따뜻함을 나누는 성탄절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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