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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국어실전모의고사1000제의힘(2016) -

혁명국어실전모의고사1000제의힘(2016) -

  • 이정혁
  • |
  • 에스티유니타스
  • |
  • 2016-04-10 출간
  • |
  • 368페이지
  • |
  • 225X300
  • |
  • ISBN 979115617620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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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실전 모의고사 01회 
실전 모의고사 02회 
실전 모의고사 03회 
실전 모의고사 04회 
실전 모의고사 05회 
실전 모의고사 06회 
실전 모의고사 07회 
실전 모의고사 08회 
실전 모의고사 09회 
실전 모의고사 10회 
실전 모의고사 11회 
실전 모의고사 12회 
실전 모의고사 13회 
실전 모의고사 14회 
실전 모의고사 15회 
실전 모의고사 16회
실전 모의고사 17회 
실전 모의고사 18회 
실전 모의고사 19회 
실전 모의고사 20회 
실전 모의고사 21회 
실전 모의고사 22회 
실전 모의고사 23회 
실전 모의고사 24회 
실전 모의고사 25회 
실전 모의고사 26회
실전 모의고사 27회 
실전 모의고사 28회 
실전 모의고사 29회 
실전 모의고사 30회 
실전 모의고사 31회 
실전 모의고사 32회 
실전 모의고사 33회 
실전 모의고사 34회 
실전 모의고사 35회 
실전 모의고사 36회 
실전 모의고사 37회 
실전 모의고사 38회 
실전 모의고사 39회 
실전 모의고사 40회 
실전 모의고사 41회 
실전 모의고사 42회 
실전 모의고사 43회 
실전 모의고사 44회 
실전 모의고사 45회 
실전 모의고사 46회 
실전 모의고사 47회 
실전 모의고사 48회 
실전 모의고사 49회 
실전 모의고사 50회 
정답과 해설 

도서소개

“시험은 감(感)으로 푼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때 ‘감(感)’이란 ‘느낌이나 생각’을 의미하는 말이지만 시험 풀이 과정에서는 흔히 ‘운(運)’을 뜻하는 말로 쓰입니다. 그런데 노력이나 실력보다 ‘감(感)’이나 ‘운(運)’에 의존 하는 자세는 부정적인 의미로 인식되어야 할 말입니다. 즉 ‘감(感)’을 이론도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주관적인 자신의 느낌만으로 문제를 푸는 방법을 의미하는 말로 본다면, 시험에 임하는 수험생의 상황에서는 배제해야 할 자세로 봐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수험생들은 자신이 충분히 공부하여 다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실제 시험에서는 답을 맞히기가 어렵거나, 오답을 선택하게 되는 상황을 경험합니다. 그래서 공부한 양이나 시간에 비례하여 성적은 기대한 만큼 나오지 않는다고도 실망합니다. 결과적으로 뻔히 아는데도 틀릴 수도 있는 시험장의 실전에서는 어쩔 수 없이 ‘감(感)’이 중요하며 역설적이게도 “결국 시험은 감(感)에 의존해야 한다.”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수험생들이 느끼는 ‘감(感)’이라는 것이 정말 실력과는 상관없는 ‘운(運)’만을 말하는 것일까요? 만일 그렇다면 왜 공부한 양과 시험 성적의 차이가 일어나는 것일까요? 또한 고득점자들이 말하는 문제를 푸는 요령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렇게 보면 ‘감(感)’을 아예 없다고도 할 수 없으며, ‘감(感)’의 실재적 의미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感)’이란 이론 정립과 응용 풀이 중 응용 풀이의 영역에 해당하는 단어입니다.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실력이란 이론의 확립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주어진 시간 내에 정확한 정답을 선택할 수 있는 문제 접근 능력이 필요하며, 배우고 익혔던 이론의 확실한 바탕 위에서 출제자가 의도한 문제의 조건을 찾아내는 응용의 단계가 있어야 합니다. 더구나 주어진 시간 안에 그 과정이 충분히 발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내가 아는 것이 이것이다.’는 단계가 이론의 확립이라면 ‘실제 답을 찾을 수 있느냐’는 것이 응용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 응용 풀이의 과정에는 ‘아는 것’의 중요성과는 다른 ‘푸는 것’의 중요성이 더 큽니다. 이 부분이 바로 ‘감 (感)’이 필요한 부분이고, 이 과정이 능숙한 수험생들이 ‘문제 푸는 요령’이 좋은 고득점자들입니다. 그래서 수험생들은 이 ‘감(感)’을 키우기 위해 이론 학습 후에 많은 기출 문제를 풀면서 출제 경향을 이해해야 했고, 예상 문제 풀이를 통해 자신만의 풀이 방식 요령 훈련을 해야 했던 것입니다.
실제 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준비를 하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가늠할 수 있는 많은 문제들과, 여러 조건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제로는 기출 문제가 아닌 많은 예상 문제 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혁명 국어는 ‘실전 모의고사 1000제의 힘’을 기획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이 교재는 공무원의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태와 난이도로 이루어진 실전 모의고사 교재입니다. 총 50회 1000문제라는 적지 않은 양은 수험생 여러분에게 부족하지 않은 문제와 풀이 방법을 제공할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공무원 시험의 최신 출제 유형에 따라 난도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고, 독해 부분을 세분화하여 수험생이 각 직렬의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46회에서 50회까지의 5회분은 서울시 유형으로 문제를 출제하고 선택지를 구성하여 각 직렬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각 회마다 상세 유형별로 출제된 문제를 통해 한 부분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감각을 이루었으며 이는 수험생들의 점수 향상과 유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제마다 주어진 출제자의 의도와 정답을 선택하게 위해 필요한 조건을 찾는 과정에서 각자가 정립한 국어 이론을 아낌없이 쓸 수 있는 응용력을 훈련하여 ‘감(感)’이 좋은 수험생이 될 것입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은 수험생 각자의 상황에 따라 조정되지만, 시험 일시와 문제는 각 직렬의 수험생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시험을 치르는 날은 하나의 관문이 되는 가장 중요한 날로 ‘등용문(登龍門)’을 생각하게 합니다. ‘등용문(登龍門)’이란 용문(龍門)에 오른다는 뜻으로, 잉어가 중국 황허(黃河) 강 상류의 급류인 용문을 오르면 용이 된다는 전설에서 유래합니다.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크게 출세하게 되는 마지막 관문, 그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노력과 함께 그 노력을 좋은 ‘운(運)’으로 바꿀 수 있는 ‘감(感)’을 키워야 합니다. 이 하루의 시험에서 모든 노력의 결과가 최선으로 나와야 하며 마지막 고비를 넘을 수 있는 만전의 대비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한 문제, 한 문제를 신중하게 풀어가면서 자신의 실력을 재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점수의 향상과 유지라는 단계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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