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부터 원고 완성과 출간까지 빈틈없이 전하는 책쓰기 노하우
책쓰기를 통해 이루는 삶의 변화와 내 인생을 다시 쓰는 브랜딩
누구나 쉽게 배워 작가에 도전하는 구체적인 책쓰기 비법도 함께 책쓰기를 통해 이루는 삶의 변화, 즉 인생 브랜딩에 관해 다루었다. 책쓰기가 어떻게 인생을 바꿔가는지를 체험과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주면서, 책쓰기 준비부터 원고 완성과 출간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안내하고 있다.
책은 절망의 늪에서 책을 통해 일어서고 이후 14번째 책을 내기까지 작가의 절절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책은 작가의 경험과 사례에 실제적 지식과 정보를 더하여 설득력 있고 유용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이런 책은 내 인생을 다시 쓰는 책쓰기를 배우는 지침서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독자는 책의 내용을 따라가며 책쓰기가 손에 잡힐 듯 쉽게 느껴지는 것은 물론 인생역전이 가능한 책쓰기의 힘을 저절로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의 인생을 다시 쓰고 브랜딩하는 책쓰기에 도전할 용기를 얻게 된다.
<절망을 희망의 바꾸고 인생역전을 이루게 한 책쓰기의 힘>
작가는 현재 이 책이 14번째일 만큼 끊임없이 집필하면서 책쓰기 코칭 전문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작가가 처음부터 책과 가까웠던 건 아니다. 작가는 13년 전 아무런 희망도 없는 어둠의 터널에서 허우적거려야 했다. 그러던 작가에게 어느 날 갑자기 희망이 찾아왔다. 우연히 찾은 도서관에서 마주한 한 권의 책에서 희망을 발견한 것이다. 그 희망을 찾아 독서에 집중했다.
계속되는 독서 가운데 어느 순간, 작가는 자신도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쓰기에 나선 그에게 그동안의 집중독서는 책쓰기의 원동력이 되었다. 책쓰기를 하며 그는 자신이 절망이 아니라 희망의 한가운데 있음을 깨달았고, 드디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책에서 희망을 찾고 책으로 다시 일어선 그는 자신의 책만 14권을 내기에 이르렀고, 예비작가 수십 명을 코칭했다. 책쓰기 코칭 전문작가로 자신의 인생을 다시 쓰기에 이르렀고, 그의 코칭으로 책을 쓴 이들의 인생에도 날개를 달아 줄 수 있었다.
<청춘의 희망이든 인생 2막이든 책쓰기로 열어가길>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작가는 인생의 보이지 않는 희망이나 돌파구는 책쓰기에서 찾을 수 있음을 확신한다. 그래서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자신이 아는 책쓰기에 관한 모든 비결과 감추고 싶은 일까지도 드러내어 이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작가는 “내가 책을 쓰면서 바닥을 딛고 일어나 화려한 인생 2막을 살아가듯이, 누구나 책쓰기로 인생을 다시 쓰고 도약할 수 있다”면서, “청춘의 희망이든 인생 2막이든 책쓰기로 시작한다면 그 책이 그 사람의 인생을 다시 쓰게 해줄 것”이라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