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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도단식이필요하다

피부도단식이필요하다

  • 히라노 교코
  • |
  • 전나무숲
  • |
  • 2014-05-09 출간
  • |
  • 216페이지
  • |
  • ISBN 978899748429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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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Before_ 피부관리, 제대로 해왔던 걸까
● 피부단식 전의 피부관리
내가 자외선차단제에 집착했던 이유
기초화장은 안 해도 색조화장은 즐긴다
피부 미인은 절에 모여 있다
● 피부단식을 결심하다

봄_ 피부단식과의 첫 만남, 멘붕 또 멘붕
● 피부단식 첫 2주(2010년 2월 15일 ~28일)
벌써부터 스킨의 촉촉함이 그립다
하얗게 피어난 각질, 이대로 괜찮을까?
그래도 결심은 변하지 않는다
주름이 그렇게 두려워?
● 피부단식 2개월째(2010년 3월)
피부 상태를 살피러 처음으로 병원 예약을 하다
첫 번째 미용검진, 충격적 결과
백색 바셀린 만세!
피부단식은 게으른 나에게 안성맞춤
● 피부단식 3개월째(2010년 4월)
피부단식, 내가 처음은 아니었어
걱정할 거 없어, 피부는 똑똑하니까
색조화장품도 골라 쓰자
두 번째 미용검진, 기대했건만…
놀랍다, 턱 선이 갸름해졌다!
거의 모든 세정제에도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다
환절기의 영향이 고스란히 피부에…

여름_ 한여름 자외선, 어떻게 할까?
● 피부단식 4개월째(2010년 5월)
수염 같던 허물, 이젠 거의 사라졌다
자외선과 더불어 살아가기
자외선 공포증은 쓸데없는 걱정
자외선차단제, ‘유아용’도 안심할 수 없다
자외선차단제 없이 여름 나기
● 피부단식 5개월째(2010년 6월)
무섭다, 화장품 고정관념
세 번째 미용검진, 희망이 보인다
VISIA 검사 결과, ‘매우 양호’
화장품의 마법에서 이제 그만 깨어나라
남성들은 어째서 피부가 땅긴다고 하지 않을까?
비쌀수록 좋다? 화장품도 그럴까?
● 피부단식 6개월째(2010년 7월)
민낯에 색조화장을 하다
외모 지상주의 시대의 안티에이징
● 피부단식 7개월째(2010년 8월)
라오스에도 화장품 신앙이…
해충 방지 스프레이와 이별하다
피부상재균이 잘살아야 피부가 건강하다

가을_ 건조한 계절,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 피부단식 8개월째(2010년 9월)
스무 살의 나, 나이 먹은 나
네 번째 미용검진, 버릇이 문제다
피부단식에 대한 친구들의 반응
피부단식을 겁내지 마라
익숙함의 결과
● 피부단식 9개월째(2010년 10월)
피부 광채는 합성폴리머의 눈속임
스킨은 피부 건조를 부추길 뿐이다
전성분표시제의 함정
남은 화장품들을 어떻게 하지?
● 피부단식 10개월째(2010년 11월)
피부관리에 열심인 사람이 가장 피부가 안 좋다니!

겨울_ 혹독한 추위와 건조한 실내공기, 내 피부의 반응이 굼금하다!
● 피부단식 11개월째(2010년 12월)
다섯 번째 미용검진,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줘~
살균·항균에 예민할수록 면역력은 약해진다
● 피부단식 12개월째(2011년 1월)
피부 미인이 되고 싶다!
이젠 바셀린을 바르지 않아도 아무렇지 않다
● 피부단식 13개월째(2011년 2월)
여섯 번째 미용검진이자 VISIA 두 번째 검진, 결과는 ‘굿’

After_ 피부단식은 지금도 계속 된다
● 1년간의 피부단식을 마치며
화장 실험을 하다
기초화장 없이 색조화장하기
친구들도 피부단식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남성과 아이들만큼은 타고난 피부를 망치지 않기를…
모든 것을 증명하는 단 한 가지
● 피부단식 3년 후
기초화장품과의 이별, 슬픔도 미련도 없다

국내 독자의 피부단식 체험기

도서소개

이 책은 히라노 교코의 피부단식 기록이다. 처음에는 기초화장품을 끊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피부단식 마니아가 되어 얼굴에 바르는 기초화장품은 물론 보디로션?샴푸 등 각종 세정제도 쓰지 않는다. 두 달에 한 번꼴로 전문병원에 가서 미용검진을 받음으로써 피부단식의 효과를 입증하고, 계절별로 피부의 변화를 관찰해 가감 없이 책에 실었다.
일본 출간 즉시 아마존재팬 피부미용분야 베스트셀러 1위
독자들이 먼저 피부단식의 진가를 알아봤다!

★★★★ 전부터 색조화장품이 피부에 나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기초화장품이 더 나쁜 영향을 준다니 놀랍다. 무척 흥미롭다.
★★★★★ 기초화장품을 바를수록 피부가 손상된다는 건 처음 알았다. 지금까지는 ‘스킨케어를 하지 않는다 = 피부에 나쁘다’라고 생각했다. 피부단식을 실천하길 잘했다. 기초화장품을 바를 때보다 피부가 더 좋아져서 오히려 충격을 받았다.
★★★★★ 피부단식을 실천한 지 7개월째. 피부가 많이 좋아져서 외출할 때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다. 이 책은 피부단식에 대한 체험담은 물론 기초화장품이 왜 나쁜지, 어떻게 피부에 작용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자외선차단제에 적힌 차단지수에 관한 설명 및 선택법까지 알려주어 참고가 많이 됐다.
★★★★★ 기초화장품을 바르고 나면 촉촉해서 만족스럽지만, 일시적인 현상일 뿐 알레르기가 생겨서 고민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만난 뒤로는 그 고민이 사라졌다. 가끔 화장품을 바르고 싶어질 때면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는다. 정말 좋은 체험담이다. 모든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우연히 피부단식을 시작하다!
기초화장품이 오히려 피부를 망친다니…

이 책의 저자 히라노 교코 역시 여느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클렌징 제품으로 세안하고 기초화장부터 색조화장까지 꼼꼼히 챙겨 발랐었다. 화장품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든다고 믿었다. 그리고 좀 더 예뻐 보이기 위해 색조화장을 즐겨 했다. 무려 40여 년 동안.
그뿐이 아니다. TV 정보 프로그램에서 한 의사가 “창문을 통해서도 자외선이 들어오니 실내에 있을 때도 자외선차단제를 꼭 바르세요”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들기 전까지 자외선차단제를 듬뿍 바르고 생활했다.
그러한 그녀가 2010년 2월에 기초화장품을 끊는 결단을 내렸다. 화장대에서 화장품들을 치우고, 클렌징 제품 대신 첨가물이 일절 들어가지 않은 순비누(고체비누는 지방산나트륨 100%, 액체비누는 지방산칼륨 100%)로 세안을 하고, 피부가 땅겨도 절대 기초화장품을 바르지 않았다. 피부단식을 시작한 것이다! 피부단식은 피부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피부관리법으로, 기초화장품을 바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녀가 피부단식을 단행한 이유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기초화장품의 유해성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즉 화장품을 만들 때 물과 기름을 혼합하기 위해서 유화제(계면활성제)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화장품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는 장벽 기능을 파괴해서 성분을 침투시킨다. 따라서 피부는 건조해지고 노화가 촉진된다. 화장품이 피부에 스며든다는 느낌이 피부가 해를 입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계면활성제의 유해성을 생각하면 끈적임 없이 가볍게 스며드는 화장품이 피부에 더 나쁘다. 수분 함량이 높고 제형이 묽은 화장품일수록 계면활성제가 더 많이 들어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에센스와 크림 중에서는 에센스가, 파운데이션에서는 ‘리퀴드 타입>크림 타입 >파우더 타입’ 순으로 피부에 자극적이다.

피부단식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피부단식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피부는 주름과 기미가 줄고, 팔자주름은 놀랄 정도로 옅어졌으며, 피부색까지 밝아졌다. 게다가 지금은 피부단식을 하는 사이에 나이를 계속 먹었음에도 “젊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고 한다.

피부단식이 가져온 피부의 변화
● 팔자주름과 잔주름이 줄어들었다!
● 피부색이 환해졌다!
● 턱 선이 살아났다!
● 피부 처짐이 개선됐다!
● 피부 결이 촘촘해졌다!
● 그전보다 어려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

피부단식이 가져온 생활의 변화
● 아침저녁 여유시간이 늘어났다!
● 화장대가 심플해졌다!
● 화장품에 지출하는 돈과 수고가 줄어들었다!
●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무엇보다 편하다!

피부단식 실천으로
맑고 깨끗한 피부로 거듭나라!

이 책은 히라노 교코의 피부단식 기록이다. 처음에는 기초화장품을 끊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피부단식 마니아가 되어 얼굴에 바르는 기초화장품은 물론 보디로션?샴푸 등 각종 세정제도 쓰지 않는다. 두 달에 한 번꼴로 전문병원에 가서 미용검진을 받음으로써 피부단식의 효과를 입증하고, 계절별로 피부의 변화를 관찰해 가감 없이 책에 실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자신 있게 말한다. 고가의 화장품으로도 얻지 못한 피부를 피부단식을 하고 나서 얻었다고 말이다. 그리고 기초화장품의 허상(화장품 광고와 가격, 의료계의 조력 등)과 기초화장품이 피부에 끼치는 악영향(피부조직을 파괴한 뒤에 피부에 흡수, 피부를 좋게 변화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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