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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명 - 지상에 떨어진 거룩한 명령

마지막 사명 - 지상에 떨어진 거룩한 명령

  • 존 파이퍼
  • |
  • 넥서스CROSS
  • |
  • 2014-03-31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8896790833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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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_004
이 책에 대해서 기억하자! 예수님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으신다(데이비드 마티스) _008

chapter 1 영광스러운 계획으로 초대하시는 우주의 하나님(루이 기글리오) _033
chapter 2 하나님의 영광과 잃어버린 자 된 자들 그리고 복음(데이비드 플랫) _063
chapter 3 그리스도, 용기 그리고 사명 완수(마이클 램즈덴) _093
chapter 4 온 땅에서 온 땅으로:주기도문에 나타난 주님의 목적과 대책(마이클 오) _119
chapter 5 우리의 이웃과 나라들에게로(에드 스테처) _163
chapter 6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자(존 파이퍼) _201

대담 기고자들의 대담 _223
부록 다음은? 소수를 제자 삼으라(데이비드 마티스) _264
감사의 글 _286

도서소개

[마지막 사명]은 믿음의 상속자 7명이 역설한 기독교 선교에 대한 책이다. 선교라는 한 가지 주제를 다양한 방향에서 바라봄으로써 그리스도인이라면 진정한 선교에 사명을 품고 완수해야 하는 당위성을 제시한다.
주님이 주신‘지상 명령’에 집중하라!
이 책은 일반적인 선교 서적이 아니다!

*“《마지막 사명》은 이 땅 위의 모든 민족을 축복하심으로써 스스로를 영화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끊임없는 열정을 상기시킨다. 복음과 사명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의 세계 환경 속에서는 교회의 사명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_스티브 리차드슨(Pioneers-USA 대표)

*“사명을 완수하는 데 무엇이 필요할까? 복음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서 죽어야 한다. 마음을 울리는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주님은 위험을 각오하는 수천의 제자를 땅끝까지 이르게 하지 않겠는가? 이 강렬한 훈계가 현재에 안주하는 교회들에 충격을 주어 민족들 가운데서 양들을 불러 모으기를 기도한다.”
_데이비드 시톤 (To Every Tribe 대표,《Reckless Abandon and To Every Tribe with Jesus》의 저자)

*“하나님은 혼인에 대해 또한 사명에 대해 분명히 밝히셨다. 《마지막 사명》은 복음주의 신도들마저 대체로 쑥스러워 회피하는 것에 역점을 둔 생생한 선포이다. 다른 무엇보다 7인의 저자는 하나님의 뜻을 개진하면서, 아직 부활의 이야기를 전할 친구가 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확실히 설명하고 있다. 존 파이퍼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모든 고통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만, 특히 영원한 고통에 그러해야 한다.’ 사려 깊은 제자는 이 선포를 진지하게 여길 것이다.”
_그렉 리빙스턴 (Frontiers의 설립자, 복음주의 장로교 무슬림 사역의 담당자)

선교란 무엇인가?
거룩한 부담과 열정을 동시에 지녀야 할 하나님의 선교!

과거에는 ‘선교=순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죽음으로 주님을 알렸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따랐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 모습을 보면 선교라는 것은 마치 특정 인물이, 특정 사역자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정의 내리고 피하려고만 한다. 이렇게 변질되고 축소화된 선교에 대한 주제를 다시금 불을 지피기 위한 발판으로 믿음의 상속자가 7인이 모였다. 선교라는 한 가지 주제를 다양한 방향에서 바라봄으로써 그리스도인이라면 선교의 사명을 품고 꼭 완수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심어주면서 혼탁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
존 파이퍼, 데이비드 플랫, 마이클 오 등 선교를 말하다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는 예수님의 요구가 지상 명령의 핵심이라면, 그가 의도하는 제자 삼기는 무엇일까? 이는 단순히 개종시키는 일을 뜻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그랬다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명령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민족들로 하여금 그 가르침은 단지 개종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는 일이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면,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어떤 것을 수반해야 하는가? 적어도 그것은 일종의 영적 성숙을 목표로 해야 한다. 오늘날 많은 선의의 그리스도인이 이런 영적 성숙의 추구를 말하는 용어로 '제자도'를 사용한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제자'되기는 일상적이기보다는 지나치게 심각한 '예수 따르미'가 된다. 따라서 이 책은 제자도 프로그램에 의해서 주님의 뒤를 그저 쫓는 예수 따르미가 아닌 진정 선교 사역의 중요성과 그 사역이 계속 진행되어야 하는 당연성을 부각시켜 마지막 사명을 완수하라는 주제를 각 장마다 녹여내고 있다.
1장은 선교에 관한 책에선 놀라운 출발이다. 루이 기글리오는 세계 선교에서 한발 물러나 있지만, 우주의 하나님의 크기와 우위에 관한 우리의 시각을 바로잡아 줄 것이다. 그는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는 전대미문의 주권자 하나님의 물음을 놀랍게도 엿듣게 된 이사야를 주목한다. 그리고 기글리오는 하늘이 얼마나 선교사를 부르면서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이 인상적이고 강력한 하나님의 영광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우리를 일깨운다.
2장의 데이비드 플랫은 우리를 성경적으로 그리고 무시무시한 지옥과 하나님 독생자의 복음으로서 살아 계신 그분을 알지 못하는 전 세계 수십억의 불쌍한 잃어버린 자들의 실제를 일깨운다.
3장 마이클 램즈덴은 우리에게 선교에 있어서 보편적으로 요구하는 '단순히 용감해지라'는 대신, 세계 선교의 정황상 공개할 수 없는 지역으로 복음의 사명을 가지고 가는 한 여행자를 통해 그에게 마련된 성경적 계시와 기독교 세계관의 합리성 및 확신을 살펴봄으로써 우리의 정신과 마음에 담력을 불어넣는다.
4장의 마이클 오는 우리에게 주기도문에 관한 매우 힘 있는 설명을 보여 줌과 동시에, 어떻게 비서구 국가들이 예수님의 세계 운동을 위한 파송의 능력에 있어 대다수의 서구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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