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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꿈꾸지만아무나이룰수없는것들

누구나꿈꾸지만아무나이룰수없는것들

  • 박문영
  • |
  • 나래북
  • |
  • 2014-05-05 출간
  • |
  • 270페이지
  • |
  • ISBN 978899413433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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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망치 대가리’ 인생 이야기? 13

CHAPTER 1
삶이 눈앞을 스쳐 갈 때

01 조용필의 ‘한 사람을 위한 콘서트’ 25
02 이문세의 인생역전 30
03 김광석의 추억 35
04 내가 그때 만약 이수만과 계속 동업을 했었더라면… 42
05 당신은 김연아입니다! 49
06 ‘공기 반 소리 반’의 거인
박진영을 내가 감히 오디션에 불합격시킨 사연 56
07 송해의 수난시대 62
08 송승환의 커피그릇과 강수지의 등장 69
09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지연의 등장 75
10 인순이와 김완선 81
11 최수종과 하희라는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나? 86
12 쉘부르의 추억과 음악의 대부 이종환 90
13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은 누구일까? 97
14 ‘논두렁 밭두렁’의 추억 103
15 ‘젊은 연인들’의 슬픈 이야기 109
16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은… 114
17 노래 ‘독도는 우리 땅’의 탄생배경 119

CHAPTER 2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는 찾아온다(우화Ⅰ)

여왕의 왕관 131
백만장자의 세 가지 비결 138
색소폰의 비밀 140
어머니 표 세탁기 146
컴퓨터 황제의 집 153
강변의 여인 159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164
도망자와 여선생 166
똥파리의 최후 169
인디언 추장의 기우제 171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는 일 173
성공의 이유 180
매 눈깔의 전성시대 187

CHAPTER 3
도전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우화Ⅱ)

아버지와 아들 197
부자의 유언장 200
벤허의 기적 203
레코드 회사 P사장 210
부자와 세 딸 217
노숙자의 꿈 220
결정적 한 타 228
텔레토비의 정체 237
민선 시장 박 시장 246
보이지 않는 괴물 249
늑대소년 피터 252
빌라도의 선택 255

도서소개

이 수필집의 글 쓴 시점은 지난 30년 전부터 최근까지로 너무 시간적 범위가 넓다. 그래서 편집자가 시차별로 책을 세 단원으로 나눴다니 서로 연관성이 있을 리 없다. 결국, 세 권에 쓸 내용을 한 권에다 다 써 놓은 것인데(게으른 작가들의 전형적 방법….) 그렇게 하면 작가의 입장에서는 내용이 부실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독자들 편에서 보면 결국 한 권 값으로 세 권의 책을 손에 넣는 폭이 되는 거니까 손해 볼 것은 없다고 생각된다. 작가인 나의 처지에서 보면 금전적 면에서 손해겠지만…. 어쨌든 다른 책에서는 찾을 수 없는 그런 내용으로 채우려고 노력했다. 다른 책에서도 대강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이라면 굳이 내가 나서서 써야 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나보다 그들이 더 잘 쓸 것이니까.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인간의 의지는 아름답다.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이룰 수 없는 것이기에
우리는 인생이라 부른다.”

*** 작가의 말

당신의 인생은 안녕하십니까?
박문영이 들려주는 스타들의 성공 스토리, 우화를 통해 알아가는 삶의 지혜!
준비하고, 기다리고, 노력하고, 열정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가는 그들의 삶과 인생이야기...
당신의 성공은 이미 지금 당신의 자신 속에, 지인에게, 돌고 돌아가는 세상 속에 있다!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인간의 의지는 아름답다. 그 어떤 인간의 모습보다도 가장 위대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실패하고 좌절하고 방황하고 고통을 받으며 이 세상을 살아왔다. 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하여 내적으로 단단해지면서 그 고통을 감내하며 견디어냈다. 피하지도 도망치지도 않았다. 피할 수 있는 것이라면 고통이라고 말할 수 없다. 나에게 닥친 곤경, 고통, 방황, 좌절은 당연히 닥칠 수밖에 없는 것들이다.
그것은 인간의 세상이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그 좌절은 개인적 고통으로 혹은 사회적 격변으로 나타난다. 우리는 그러한 좌절에 대하여 일차적으로는 쓰러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러한 연약한 모습으로 끝나는 존재가 아니다. 쓰러지고 일어나지 못했다면 인간은 이미 이 지구상에서 멸종했을 것이다.
그 실패를 과감히 딛고 일어서는 것이 또한 인간의 진짜 모습이다.

이 수필집의 글 쓴 시점은 지난 30년 전부터 최근까지로 너무 시간적 범위가 넓다. 그래서 편집자가 시차별로 책을 세 단원으로 나눴다니 서로 연관성이 있을 리 없다. 결국, 세 권에 쓸 내용을 한 권에다 다 써 놓은 것인데(게으른 작가들의 전형적 방법….) 그렇게 하면 작가의 입장에서는 내용이 부실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독자들 편에서 보면 결국 한 권 값으로 세 권의 책을 손에 넣는 폭이 되는 거니까 손해 볼 것은 없다고 생각된다. 작가인 나의 처지에서 보면 금전적 면에서 손해겠지만…. 어쨌든 다른 책에서는 찾을 수 없는 그런 내용으로 채우려고 노력했다. 다른 책에서도 대강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이라면 굳이 내가 나서서 써야 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나보다 그들이 더 잘 쓸 것이니까.

*** 출판사 서평

시대가 바뀌어도 삶에 힘이 되고 힌트가 되는 생각!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이룰 수 없는 것’이기에 우리는 인생이라 부른다.

인간은 실천을 통해 진보해간다. 그 어떤 발명품이라 할지라도 착상만으로 완성된 것이 아니다. 이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는 문제에 당면하게 되면 현명하고 안전하면서도 신중한 실험을 거의 하지 못하게 된다. 그 대신에 초조해지고, 까다로워지고, 화를 내게 된다. 여기 스타들이 걸어왔던 발자취를 통해 작가 박문영의 사람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나 그렇지 않을 때도 도전을 계속하면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쟁취하고 결과를 이뤄 낸 사람들의 동행을 알아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과 문제점에 대해 타협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것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보려 하기 때문이다. 살면서 희망을 찾을 수 없다면 각각의 문제점에 대해 신중하게 그것과 반대되는 것을 생각하라. 당신의 잠들어 있던 재치와 재능을 눈 뜨게 해줄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방법이 올바른지를 곰곰이 생각하지 않고 서둘러 행동으로 옮기고, 용기를 내서 앞으로 나가려 하지 않고, 전혀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출발점의 사소한 걸림돌을 너무나 심각하게 받아들여 주저앉거나 사실을 전부 파악하지 못했다는 데 불안을 느끼며 산다. 산다는 것은 그 이유인지 모르겠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혼란에 빠지게 한다. 의무의 환상에 현혹되어 있다. 문제가 너무 커지지 않을까 미리 걱정하다 문제를 키워 버린다. 지금의 자신을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라.

작가는 스타들의 인생담과 우화를 통해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 앞으로 그것이 견딜 수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를 꿰뚫어보는 지혜를 갖자고 한다. 자신을 변화시킬 절호의 ‘기회’를 잡아라! 당신은 지금보다 훨씬 스스로를 소중히 여겨도 좋다고 말한다.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이룰 수 없는 것’이기에 우리는 인생이라 부른다.
어떤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을 때는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배짱을 갖고 방치해두면 점점 더 악화되고 말 것이므로 결국 견딜 수 없는 것이 되고 만다. 실패의 최대 원인은 자기 불신, 자기 비난, 자의식 과다이다. 그 다음으로 본인답지 않게 남의 눈을 의식해서 노력하는 것, 그리고 본인이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을 위해 악전고투하는 것이다. 단순히 누군가가, 아니면 뭔가 상황의 요구 때문이라는 이유만으로 힘겨운 노력을 하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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