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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마케팅

카테고리 마케팅

  • 김훈철,김보미
  • |
  • 나녹
  • |
  • 2021-09-15 출간
  • |
  • 192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9119140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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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당신이 기획한 상품/서비스는 어떤 카테고리인가요?”

직접 기획한 상품/서비스를
소비자가 무의식적으로 찾도록 만드는 방법, 카테고리는 소비자의 머릿속에 이정표를 만든다.


상품/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 치고 기존에 없던 상품/서비스를 만들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싶다고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상품/서비스를 성공시킬 수는 없다. 기획 단계에서 혁신적인 상품/서비스라고 생각했지만, 소비자가 상품의 장점을 정확하게 인지 못 할 수 있다. 또, 성공적으로 출시했지만 타사 상품의 아류로만 인식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카테고리’를 잘못 설정했기 때문이다.

카테고리는 소비자가 무의식적으로 상품/서비스를 떠올리게 한다. 최근 온라인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가성비’만을 중요하게 여기던 온라인 쇼핑몰들이 변했다. 빠른 배송을 강점으로 가지는 곳도 생기고 신선식품 위주로 판매하는 곳도 생겼다. 아마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을 것이다. 이게 바로 카테고리의 힘이다.

격변하는 시장에서 카테고리 마케팅은 더 중요하다.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습관을 제안하는 것과 같다. 아이폰은 스마트폰을, 테슬라는 전기차를, 킨들은 전차잭을, 카카오는 무료 메신저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이 새로운 카테고리가 만든 변화를 생각해보자. 이제 상품/서비스를 기획할 때는 카테고리 마케팅부터 시작해야 한다. 카테고리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진화한다.

본 책은 ‘최소한의 마케팅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카테고리 마케팅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제 1장과 제 2장에서는 카테고리의 정의와 새로운 카테고리가 왜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지 설명하고 있다. 각 챕터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청정 라거 테라와 휴대폰 시장의 판도를 바꾼 아이폰으로 이야기를 열고 있다. 그 외에도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클럭, 비락식혜, 카누, 마켓컬리 등을 통해 새로운 카테고리로 새로운 시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제 3장에서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찾기 위해서 기존 카테고리를 주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륙의 실수로 화제를 모았던 샤오미로 이야기를 열고 있다. 모든 새로운 것은 옛것에서부터 온다. 기본 카테고리를 어떻게 분해해야 할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해보자.
제 4장에서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시장을 독점하는 전략을 다루고 있다. 해당 챕터에서는 이론 뿐만 아니라 음료시장, IT시장, 화장품 시장의 카테고리 변화를 같이 예시로 들고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제5장에서는 카테고리와 연관이 깊은 브랜드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며, 어떻게 카테고리와 브랜드를 운영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은 최소한의 마케팅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카테고리 마케팅’을 설명하고 있다.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상품을 떠올리게 하자! 그러려면 카테고리를 잘 활용해서 소비자의 본능을 건드려야 한다. 카테고리 마케팅은 마케팅 생각 뒤집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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