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독도를구한일본인

독도를구한일본인

  • 이영현
  • |
  • 하우넥스트
  • |
  • 2014-04-01 출간
  • |
  • 256페이지
  • |
  • ISBN 9791185405018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제 1 부
제 2 부
제 3 부
제 4 부
부록 1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기본관계에 관한 조약
부록 2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재산 및 청구권에 관한 문제의 해결과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
부록 3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 영어 원문

도서소개

달걀이 걸어 간다-베델과 후세 1 에 이어 베델과 후세 재단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도발을 어떻게 대치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지를 이야기한 소설책이다. 일본 부대가 한국 전쟁에 참여한 사실이 밝혀지고 묻혀 있던 독도에 관한 진실은 스스로 드러나게 되는데...
과거 잘못된 역사를 외면하고 있는 일본 아베 총리 등
일본 정치인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

달걀이 걸어 간다-베델과 후세 1 에 이어
베델과 후세 재단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도발을
어떻게 대치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지를
이야기한 소설책이다.

일본 부대가 한국 전쟁에 참여한 사실이 밝혀지고 묻혀 있던 독도에 관한 진실은 스스로 드러나게 되는데...

일본 부대가 한국 전쟁에 참여한 사실은 독도와 어떠한 관련이 있는 것인가. 오랜 세월에 걸쳐서 묻혀 있던 독도에 관한 진실이 밝혀짐에 따라 짙은 안개가 말끔하게 걷히듯이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엉켜져 있는 문제가 풀려지게 된다.

한국 사람도 아닌 일본 사람이 왜 그리고 어떻게 한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구할 수 있게 되었을까. 그리고, 일본인의 그러한 노력으로 일본 국민이 자발적으로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인정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본 도서의 제목이 된 ‘독도를 구한 일본인(獨島를 救한 日本人)(The Japanese Who Saved Dokdo)’은 과연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자신의 조국인 일본의 공식 입장을 거스르면서 독도를 구하게 된 일본인의 인간적 고뇌와 번민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일본 정부와 수많은 일본인들로부터 매국노 또는 배신자로 비난을 받으면서 또한 같은 일본인들로부터 협박과 탄압을 받으면서도 일본에서 태어난 일본인이 그러한 쉽지 않은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 숙연한 마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을 무심코 흘려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 지금의 시대적 상황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두터운 흙먼지 속에 쌓여 있던 역사적 사실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로 하여금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그 어떤 중요한 것을 깨닫도록 해주고 있다.

일본 극우 세력과 군국주의 세력의 여론 왜곡과 방해를 뛰어넘어 일본 국민은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스스로의 자발적인 의사에 의해서 인정하였는데... 일본과 한국이 군사 대결을 해서 한국이 승리한 것도 아니고, 달리 특별한 상황도 없었는데 일본 국민 스스로 자발적으로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인정하는 경천동지할 상황이 벌어진 원인은 과연 어떠한 것이었을까.

한국과 일본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자칫하면 동아시아의 화약고가 될 수 있는 독도가 오히려 동아시아 평화의 성지로 변하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상전벽해가 아닐 수 없다.

달걀이 걸어간다 - 베델과 후세 1권 다음으로 발간하는 베델과 후세 2권은 베델-후세 재단이 어떻게 현실에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올바른 역사를 하나씩 차근차근 실현시켜 가는지에 관한 과정에 대한 것이다.

작가의 말
과거의 무수한 행적과 인연들이 모여 현재가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현재의 여러 활동과 노력이 모여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일본 부대가 한국 전쟁에 참여한 사실의 발견 그리고 묻혀 있던 독도에 관한 진실이 스스로 드러나게 되고, 일본 국민은 자발적으로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인정하게 된다.

달걀이 걸어간다 - 베델과 후세 1권에 이어 이번에 발간하는 2권은 일본 국민이 자발적으로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인정하는 과정에 대한 것이다. 일본 극우 세력과 군국주의 세력의 여론 왜곡과 방해를 뛰어넘어 일본 국민은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스스로의 자발적인 의사에 의해서 인정하였는데... 일본과 한국이 군사 대결을 해서 한국이 승리한 것도 아니고, 달리 특별한 상황도 없었는데 일본 국민 스스로 자발적으로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인정하는 경천동지할 상황이 벌어진 원인은 과연 어떠한 것인지 등 그 구체적인 과정에 대한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자칫하면 동아시아의 화약고가 될 수 있는 독도가 오히려 동아시아 평화의 성지로 변하게 되는 경우 그야말로 상전벽해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달걀이 걸어간다 - 베델과 후세 1권에 이어 이번에 발간하는 2권은 베델-후세 재단이 어떻게 현실에 영향력을 발휘해서 올바른 역사를 하나씩 차근차근 실현하는 과정에 대한 것이다. 허무하게 이슬처럼 사라진 것 같았던 베델 선생, 후세 다츠지 선생 그리고 이수현 씨 등의 거룩한 희생이 실제 역사를 어떻게 바꾸어 가는지에 관한 것이다.

본 도서의 내용이 조금이라도 밝은 역사를 세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달걀이 걸어간다 - 베델과 후세 1권과 마찬가지로 본 2권도 실존 인물들의 일대기가 아닌, 이들의 공개된 위대한 업적 중 일부분을 모티브로 삼아 등장인물 및 줄거리 등을 순수하게 창작한 것임을 밝혀 둔다. 또한, 본 도서의 내용은 저자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 관련 문제 등에 대한 해석 등에는 저자의 개인적인 견해와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음도 밝혀 둔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