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스터 공식 스티커북 ] 소장 가치 100%
정사각형 스티커를 한 칸씩 붙이면 귀여운 포켓몬이 살아난다!
픽셀 포켓몬, 넌 내 거야! “Pika Pika”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고 싶을 만큼 깜찍한 포켓몬이 픽셀로 돌아왔다!
1996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도 새로운 시리즈를 발매하며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포켓몬스터가 스티커 아트북, 『픽셀 포켓몬』으로 출간되었다!
『픽셀 포켓몬』 시리즈는 격자무늬 바탕에 색색깔의 스티커를 붙여 귀여운 1세대 픽셀 포켓몬을 완성해나가는 스티커북이다. 바탕지 숫자에 맞추어 해당 번호의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남녀노소 누구든 귀여운 픽셀 포켓몬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손에 착 감기는 크기의 슬림한 판형으로 휴대성과 간편성까지 더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픽셀 포켓몬 Vol. 2 이브이와 친구들』에서는 이브이를 비롯해 샤미드, 쥬피썬더, 부스터, 나옹, 야돈, 잉어킹, 메타몽, 미뇽, 뮤츠 등 총 10종의 픽셀 포켓몬을 만날 수 있다. 머리 아픈 일상, 단순하고 쉬운 취미 활동으로 잡념을 없애줄 픽셀 포켓몬 스티커북! 귀여운 포켓몬이 주는 행복한 위로의 시간을 만끽해보자.
포켓몬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꿀 조합 취미 생활,
포켓몬스터 공식 스티커북_ 『픽셀 포켓몬』 시리즈!
귀여운 포켓몬스터를 픽셀 스티커 아트북으로 만나자!
‘♬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려줄, 어린이들에게는 귀여운 포켓몬스터를 스티커로 완성하는 빅재미를 안겨줄 『픽셀 포켓몬』스티커북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책, 『픽셀 포켓몬 Vol. 2 이브이와 친구들』에는 이브이, 샤미드, 쥬피썬더, 부스터, 나옹, 야돈, 잉어킹, 메타몽, 미뇽, 뮤츠 등 1세대 포켓몬 중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10종의 픽셀 포켓몬이 수록되어 있다. 각 포켓몬을 완성할 수 있는 작품 면 뒤에는 해당 포켓몬에 대한 정보를 담아 도감 카드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추억 소환! 레트로 감성을 담은 포켓몬스터 픽셀 아트
픽셀 스타일의 포켓몬은, 포켓몬스터 게임이 출시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1996~2000년대 감성과 추억이 담겨 있다. 복잡한 게임과는 다르게 단순한 픽셀 스타일의 포켓몬스터가 이러한 인기를 끌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귀여운 포켓몬! 당시 어린이들은 151개의 포켓몬을 모아 도감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을 이 게임의 큰 재미 요소로 꼽았다고 한다. 요즘 시대의 게임처럼 정교한 그래픽은 아니지만, 8bit 픽셀 포켓몬을 키우고 친구와 대전하며 게임을 즐겼던 그 시절 그대에게『픽셀 포켓몬』을 강력 추천한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픽셀 아트’ 스티커북!
이 책은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픽셀 스티커북으로 격자무늬 바탕에 색색깔의 정사각형 스티커를 붙여 귀여운 1세대 포켓몬을 완성해나가는 액티비티북이다. 10여 종의 색깔로 구성된 200여 개의 정사각형 스티커를 손으로 떼어내 바탕지에 붙이기만 하면 귀여운 포켓몬이 완성된다. 미술 감각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해당 번호에 맞추어 꾸준히 스티커를 붙여나가는 단순한 작업을 통해 잡념이 사라지고, 완성된 포켓몬의 귀여움에 짜릿한 만족감도 느낄 수 있다.
스티커를 붙여 완성한 작품은 포켓몬 도감 카드로 활용하거나 액자에 넣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