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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살고싶은내추럴홈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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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살고싶은내추럴홈스타일링

  • 주부의벗사
  • |
  • 삼호미디어
  • |
  • 2014-05-30 출간
  • |
  • 164페이지
  • |
  • ISBN 978897849508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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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PART 1 내추럴 프렌치 스타일

01 | 공방과 주거 공간이 공존하는 사이토 씨의 집
02 | 한적한 유럽 해안가의 집을 닮은 아다치 씨의 집
03 | 스킵 플로어로 반전 매력을 준 타카하시 씨의 집
04 | 앤티크 가구와 소품이 주인공인 I 씨의 집
05 | 중성적 매력이 느껴지는 D 씨의 집
06 | 투박한 듯 옛 멋이 살아 있는 무토 씨의 집

PART 2 내추럴 심플 스타일

07 | 칸막이를 활용한 카페 스타일의 N 씨의 집
08 | 풍부한 자연 소재가 돋보이는 무라세 씨의 집
09 | 모던한 리조트를 닮은 S 씨의 집
10 | 실내 창을 통해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는 시라이시 씨의 집
11 | 푸른빛의 벽과 대면식 주방이 세련된 마쓰이 씨의 집
12 | 모던하고 간결한 가구가 주인공인 U 씨의 집
13 | 동선이 좋아 집안일이 편리한 하라 씨의 집
14 | DIY로 정성스럽게 지은 이와사 씨의 집

PART 3 내추럴 레트로 스타일

15 | 낡은 대들보를 위해 리노베이션을 선택한 미즈노 씨의 집
16 | 잡화 전시를 위한 공간에 심혈을 기울인 오카자키 씨의 집
17 |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에 기능성까지 겸비한 사토 씨의 집
18 | 수납 방법과 가구 배치가 개성적인 N 씨의 집
19 | 고재풍 마룻바닥과 빈티지한 가구가 어울리는 쓰카다 씨의 집
20 | 질 좋은 자연 소재와 배색의 재미가 느껴지는 다케에 씨의 집
21 | 대들보와 기둥, 아시안 스타일이 아름다운 오가와 씨의 집

도서소개

『내가 살고 싶은 내추럴 홈 스타일링』은 친환경적인 소재를 기본으로 한 21인의 인테리어 스타일링과 리노베이션 노하우를 소개한 책이다. 사랑스러운 ‘프렌치 스타일’, 중성적이고 깔끔한 ‘심플 스타일’, 클래식한 ‘레트로 스타일’의 3가지 스타일링과 집주인의 취향,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이 녹아든 리노베이션 사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프렌치ㆍ심플ㆍ레트로 스타일로 만나는 21인의 내추럴 인테리어
자연소재로 만든 집은 따뜻하고 건강하다.
“당신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내추럴 리노베이션”

나무, 돌, 흙… 자연 소재로 만든 집이
당신의 삶을 여유롭게 한다.
자연을 가까이 한 감각적 스타일링과
리노베이션 노하우를 아우른 인테리어 입문서

자연스럽고 따뜻한 내추럴 인테리어는 가장 질리지 않으면서도 인간적이다. 흙의 기운이 느껴지는 테라코타 타일, 종일 뒹굴고 싶은 원목마루, 고재를 활용한 선반 등은 정겨우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아 늘 새로운 트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내가 살고 싶은 내추럴 홈 스타일링≫은 이러한 친환경적인 소재를 기본으로 한 21인의 인테리어 스타일링과 리노베이션 노하우를 소개한 책이다. 사랑스러운 ‘프렌치 스타일’, 중성적이고 깔끔한 ‘심플 스타일’, 클래식한 ‘레트로 스타일’의 3가지 스타일링과 집주인의 취향,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이 녹아든 리노베이션 사례를 통해 진정한 집의 의미와 당신의 스타일을 탐구해보자.

취향과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리노베이션 노하우
맞벌이를 하는 부부에게 집이란 집안일을 분배하기 좋고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공간이어야 한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아이가 뛰놀기 좋고, 수납공간이 많을수록 좋다. 또한 예술적 취미가 있다면 혼자 집중해 작업할 아틀리에와 작업물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사람마다 필요한 공간과 공간의 쓸모는 다르다.
이 책에 실린 21인의 집은 이러한 욕구를 충족한 집이다. 틈새를 활용한 수납과 작업공간, 작지만 필요에 따라 효율적으로 나눈 칸막이, 환풍과 채광을 위한 다양한 리노베이션 노하우까지 다양한 정보를 사례별로 모았다. 새집을 지어 살면 좋지만, 여건상 그렇지 못한다면 리노베이션을 통해 원하는 대로 고쳐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연 소재를 기본으로 한 프렌치 ㆍ 심플 ㆍ 레트로 스타일링
빈티지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프렌치 스타일’, 중성적이고 단순한 멋을 추구한다면 ‘심플 스타일’, 고전적이면서도 감각이 살아 있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레트로 스타일’의 쳅터를 참고하자. 인테리어 고수들의 친환경적인 소재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활용한 소품의 브랜드와 모델명도 실었으니 여러분만의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해외 유명 가구, 조명 디자이너부터 인테리어와 스타일링을 위한 용어도 수록했으니, 초보자라면 이 책을 활용해 인테리어 지식도 풍부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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