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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공존하는 미래 인공지능

인류와 공존하는 미래 인공지능

  • 최예지
  • |
  • 이다북스
  • |
  • 2021-08-12 출간
  • |
  • 192페이지
  • |
  • 128 X 188 mm
  • |
  • ISBN 9791191625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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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디스토피아적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사람을 위하는 기술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인류와 공존하는 미래, 인공지능》

《인류와 공존하는 미래, 인공지능》은 생각하는 기계가 어떤 역사를 배경으로 지금의 인공지능으로 출현했는지, 그리고 학습하는 인공지능인 딥러닝의 기술을 설명한 데 이어 실제 활용되는 인공지능과 기술의 한계를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하나의 기술로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꿔 나가고 있는지 살펴보는 한편, 인공지능이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부르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위하는 기술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사회적 논의를 들여다본다.
‘인공지능’이라는 말은 1956년에 다트머스 회의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해 어느덧 7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람은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고 싶었고, 그것을 위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을 기계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가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은 제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인공지능 덕분에 우리는 더 편리한 기술을 누리며, 편의, 안전을 넘어 의료, 교육을 비롯해 인공지능의 영역은 점점 더 확장되고 정교해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상 및 기후를 분석, 예측하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보는 사람이 무엇인가’
인류와 기술이 함께하는 길을 찾는다

이처럼 일상의 가전제품에서 기후 문제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곁에 자리했고, 인공지능을 거부하기에는 우리 삶은 이미 인공지능을 토대로 한 초연결 시대에 접어들었다. 더구나 지금, 더 똑똑한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한 수많은 연구가 전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인공지능에 대한 반발과 인공지능이 가진 한계 역시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좁아지는 일자리 문제와 ‘생각하는 기계’의 등장에 따른 인류의 생존 위협까지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은 여전하다. 아울러 우리 사회가 인공지능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기술의 개발부터 추론 과정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데이터관리와 전문적인 평가, 윤리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인류와 공존하는 미래, 인공지능》에서 저자는 인공지능의 어제와 오늘을 짚으면서,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인류와 공존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기술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인공지능을 맹목적으로 두려워하기보다, 인공지능을 슬기롭게 개발하는 한편 이를 현명하게 다루는 사회적인 노력이 절실하며, 그것이 인공지능이 인류와 공존하는 미래여야 한다고 이 책에서 강조한다. 이를 통해 ‘사람이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인류가 기술과 공존하는 길을 찾는다.


목차


1장__앨런 튜링과 생각하는 기계

2장__생각하는 기계의 뇌, 인공지능
생각하는 기계는 정말 생각할까
말로 소통하는 기계
자동화된 기계가 만드는 세상
기계도 사람처럼 추상화한다
예술가를 넘어 예술 기계로
기계도 사람처럼 실수를 한다
생각하는 기계와 로봇의 세계

3장__학습하는 기계, 딥러닝
인공지능 학습하기
기계가 학습한다는 것
얼마나 모르는지 아는 것
딥러닝은 정말 만능일까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4장__꿈을 이루어주는 도구
그것은 이미 우리 곁에 있다
저와 한 게임 할래요
인공지능이 대신해주는 나
위험한 일은 제게 맡겨주세요
인공지능이 그들을 돌볼 수 있을까
인공지능은 내일을 예측하는 중

5장__생각하는 기계에서 똑똑한 기계로
인공지능은 더 똑똑해질까
오류를 찾아야 길이 열린다
딥러닝의 한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6장__인공지능과 함께할 미래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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