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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타이베이 - 로컬들이 추천하는 타이베이의 맛과 멋

꽃보다 타이베이 - 로컬들이 추천하는 타이베이의 맛과 멋

  • 상치원화편집부
  • |
  • 앨리스
  • |
  • 2014-05-28 출간
  • |
  • 232페이지
  • |
  • ISBN 978896196170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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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단수이선
01 뱌오딩(表町)_백 년의 역사 속으로
02 린썬베이루(林森北路)_불이 꺼지지 않는 노래와 춤의 거리
03 중산베이루(中山北路)_인문 산책 지도
04 추억의 위안환(圓環)_잃어버린 맛을 찾아서
05 위안산(圓山)_향수를 간직한 공간
06 다룽둥(大龍?)_고적 순례하기
07 고궁박물원(故宮博物院)_옛 물건, 새로운 감동
08 톈무(天母)_미국과 일본 문화의 교차점
09 베이터우(北投)_온천향 가득한 마을
10 단수이(淡水)_작은 마을, 큰 강
신루선
11 다다오청(大稻?)_옛것의 재현
12 싱톈궁(行天宮)_민간 신앙의 집산지
13 융캉제(永康街)_골목 산책의 기쁨
반난선
14 멍자(??)_백 년 동안 꺼지지 않은 향불
15 시먼딩(西門町)_오래된 타이베이, 새로운 사람들
16 화산(華山)_새로운 예술의 실험장
17 둥취(東區)_생명력 넘치는 유행의 거리
18 런아이위안환(仁愛圓環)_녹색 거리의 중심
19 신이취(信義區)_변화하는 타이베이
신뎬선
20 난먼시장(南門市場)_맛을 찾아 떠나는 여행
21 스다(師大)_책 향기 속 이국적인 정취
22 궁관(公館)_로큰롤과 언더그라운드
원후선
23 민성서취(民生社區)_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꿈꾼다면
24 마오쿵(?空)_차향 속에서 근심을 잊기를
근교여행
25 주펀(九?)_안개비 속의 낭만
26 핑시선(平溪線)_철로에 이끌려 걷다

아는 만큼 즐거운 타이베이

도서소개

현지인들만 알고 모이는 진짜 타이베이의 알짜 정보를 한 권에 담아낸 『꽃보다 타이베이』. 전통과 첨단 그 사이에서 아름다운 균형을 보여주는 ‘아시아의 숨은 보석 같은 도시’ 타이베이 골목골목을 탐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타이베이 현지 사람들만 아는 ‘최고의 그곳’으로 초대합니다!
지하철 노선으로 찾아가는 쉽고 편리한 타이베이 여행

「꽃보다 할배」 나영석 PD도 반한 타이베이의 모든 것을 한 권에!

책의 출간을 앞둔 5월의 황금연휴, 이 책의 편집자 H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이제 막 편집을 마친 책을 들고 타이베이로 떠났다. 타이완(혹은 타이베이)을 소개하는 여행서는 국내에도 이미 몇 권 소개되어 있지만 그 책들을 들고 타이베이로 갔을 때의 힘든 여정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자세하고 세밀한 일정까지 완비해놓은 책이었지만 정작 책에서 소개하는 곳들이 천편일률적이다 보니, 타이베이 현지의 유명한 맛집이라고 소개된 곳은 같은 책을 들고 있는 한국인들로 북적일 수밖에. 결국 동호회를 하듯 타이베이 시내 곳곳에서 한국인 여행객들과 마주쳐야 했다.
그래서 준비했다! 「꽃보다 할배」를 통해 새로운 여행지로 거듭난 타이베이, 가까운 거리와 저렴한 물가로 국내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타이베이만이라도 여행답게 즐겨보자.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곳이 아니라 현지인들만 알고 모이는 진짜 타이베이, 기존 국내 타이베이 여행서에는 없는 알짜 정보를 한 권에 담아낸 『꽃보다 타이베이』가 드디어 출간됐다. 일찍이 타이완 서점가에서 여행서 분야 1위를 차지한 『타이베이 소여행台北小旅行』의 국내 번역서이다. 한국 사람의 시각이 아니라 그 나라 현지 출판사 편집부가 직접 발로 뛰고 취재하여 만든, 지금 가장 핫한, 리얼한 타이베이. 이 책을 따라 전통과 첨단 그 사이에서 아름다운 균형을 보여주는 ‘아시아의 숨은 보석 같은 도시’ 타이베이 골목골목을 샅샅이 탐험해보자.
로컬들이 추천하는 타이베이 핫플레이스
동네 사람들이 반바지 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편하게 와서 홍차나 둥과차 한 잔 들고 가는 바오안궁의 훙차우나, 얼얼바허핑공원 앞의 궁위안하오는 작고 허름한 외관 때문에 관광객의 바쁜 걸음과 시선으로는 빠뜨리기 쉬운 가게들이다. 이런 현지인들이 환호하는 오랜 명성의 가게에 가지 않는다면 타이베이를 여행하는 큰 즐거움을 놓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타이베이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고궁박물원이나 타이베이 101빌딩 외에도 새롭게 변화하는 첨단의 거리 둥취, 신이취, 중산은 물론, 전통의 멋을 만날 수 있는 다다오청, 단수이, 뱌오딩을 놓치지 말 것. 더불어 타이베이 젊은이들의 열정을 느끼고 싶다면 그들이 자주 찾는 스다, 궁관으로 가보자. 타이베이의 전통 음식으로 배부른 저녁을 즐기고 싶다면 야시장을 공략하자. 구위안환의 닝샤야시장과 스린 역의 스린야시장은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배부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야시장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 궁금하다면 주저 말고 『꽃보다 타이베이』를 펼쳐보자.
충분히 먹고 보고 즐겼다면 잠시 여유를 가지고 산책을 즐겨보자. 타이베이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타이베이의 삼청동 ‘민성서취’. 푸른 잎사귀들이 가득 달린 열대림이 거리를 삼킬 듯 즐비하고, 작고 예쁜 카페와 레스토랑이 골목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민성서취에 가면 여행의 피곤함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다.

지하철 노선도 한 장이면 타이베이 여행 OK!
타이베이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대개 2박 3일에서 길게는 5박 6일 정도의 여정을 잡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길지 않은 여정 동안 가고 싶은 곳은 많고, 게다가 주펀이나 핑시 등 타이베이 외곽까지 돌아볼 생각이라면 동선을 최대한 줄이는 수밖에 없다. 『꽃보다 타이베이』는 타이베이 시내 곳곳을 지하철 노선별로 모아 소개함으로써, 편리한 일정과 효율적인 동선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표지에 실린 2014 타이베이 시내 지도와 최신판 지하철 노선도 외에도 각 여행지마다 세부 지도를 담아 지하철역을 기점으로 장소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타이베이를 처음 찾는 국내 여행객들을 위해 원서에는 없는 특별 부록 ‘아는 만큼 즐거운 타이베이’를 수록, 날씨, 환율, 전압, 비자 등의 타이베이 여행 정보와 교통 안내, 지역 축제와 숙소 정보, 안내 전화 등을 담아냈다.

타이베이를 더욱 알차게 즐기는 테마 여행

■ 미식 여행
금강산도 식후경! 먹을거리는 빼놓고는 진정한 여행을 이야기할 수 없다! 다양한 문화와 음식이 공존하는 타이베이에서는 1日5食도 부족하다. 『뉴욕타임스』 선정 세계 10대 레스토랑으로 꼽힌 딘다이펑의 샤오룽탕바오, 오랜 전통의 융캉뉴러우?우육면, 여행객들의 갈증을 해결해주는 버블티와 수제 매실차인 솬메이탕은 시작에 불과하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찻집과 아기자기한 디저트 카페는 물론, 여행객들의 얇은 주머니 사정을 헤아려주는 야시장까지 타이베이의 먹을거리는 전 세계 모든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타이베이에 있는 동안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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