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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를만나다

장자를만나다

  • 박완식
  • |
  • 박문사
  • |
  • 2014-05-08 출간
  • |
  • 539페이지
  • |
  • ISBN 978899846829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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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남화경해 자서 南華經解 宣穎 自敍》
《소요유 逍遙遊》
1. 大鵬의 逍遙遊와 小大之辨 대붕의 소요유와 작고 큰 것의 차이
2. 無己無功無名의 第一 實例 지인, 신인, 성인의 경지
3. 無己無功無名의 第二 實例

《제물론 齊物論》
1. 南郭의 吾喪我 남곽선생의 무아경지
2. 百家爭鳴과 衆人役役 제자백가의 시비와 世人의 고달픈 삶
3. 照之於天 天理로 사물을 관조하다
4. 道通爲一 진리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하나로 통한다
5. 天地與我幷生 천지도 나와 함께 나왔다
6. 寓言三故事 우언의 세 고사
7. 莊周夢胡蝶 장주의 꿈에 호랑나비

《양생주 養生主》
1. 緣督以爲經 中虛의 도를 常道로 삼으라
2. ?丁解牛 포정의 소 잡는 칼
3. 安時處順 삶과 죽음을 편히 받아드려라

《인간세 人間世》
1. 顔淵의 心齋 안연의 빈 마음
2. 葉公子高와 孔子問答 섭공 자고와 공자의 문답
3. 衛太子師傅顔闔 위 태자의 사부 안합
4. ?社의 無用之用 쓸모없는 상수리나무의 장수
5. 商丘大木 상구 언덕의 큰 나무
6. 支離疏의 全生免害 성치 않은 몸의 온전한 삶
7. 楚狂接輿의 亂世之歎 초광 접여가 전하는 난세의 노래

《덕충부 德充符》
1. 虛往實歸의 潛移?化 빈 몸으로 갔다가 가득 채워 돌아오는 침묵의 가르침
2. 明鏡塵垢不止 맑은 거울에는 티끌이 앉지 않는다
3. 尊足者存焉 잃은 발보다 더 귀중한 것이 있다
4. 內保之而外不蕩 고요한 마음을 지녀 밖의 사물에 동요하지 않는다
5. 德有所長而形有所忘 내면의 덕이 훌륭하면 겉모습을 잊게 된다
6. 無以好惡內傷其身 좋아하고 싫어하는 감정으로 몸을 상해서는 안 된다

《대종사 大宗師》
1. 天與人不相勝 眞人은 하늘과 인간이 하나가 된 경지이다
2. 死生一如의 人生觀 죽음과 삶을 하나로 보는 장자의 인생관
3. 道體의 無形과 永遠 도의 본체는 형상이 없고 영원하다
4. 不死不生의 究竟處 죽음과 삶이 없는 최고의 경지
5. 父母於子 惟命是從 자식은 부모의 말씀이라면 오로지 따를 뿐이다
6. 死生一如의 人生觀 죽음과 삶을 하나로 보는 장자의 인생관
7. 孟孫在의 母死不痛 맹손재는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슬퍼하지 않았다
8. 死生一如의 人生觀 죽음과 삶을 하나로 보는 장자의 인생관
9. 大道는 不在仁義禮樂 대도는 인의와 예악에 있지 않다
10. 父母豈欲吾貧哉 자식의 가난을 바라는 부모 없다

《응제왕 應帝王》
1. 泰氏의 眞德不二 태씨가 말하는 진실한 덕
2. 正己而後行 위정자 자신을 바르게 한 뒤에 정치하라
3. 順物自然無容私 백성의 자연을 따르고 사심을 두지 말라
4. 聖人의 胥徒技係 성인의 서리요 기예에 얽매인 자
5. 萬姓 人皆季咸 만백성이 사람마다 관상쟁이들
6. 至人의 用心若鏡 지인의 마음 씀씀이는 거울과 같다
7. 混沌의 七日之死 혼돈이 이레 만에 죽다

도서소개

『장자를 만나다』는 청대 초기의 학자, 노장과 불학에 깊은 조예가 있었던 선영(宣穎)의 “남화경해(南華經解)”를 저본으로 하여 장자의 핵심이 되는 편들로만 구성한 책이다. 경문의 번역은 직역과 의역으로 이중 번역했고, 원문을 독해하려는 독자를 위해 필자의 강설(講說)을 실었다.
본서는 청대 초기의 학자, 노장과 불학에 깊은 조예가 있었던 선영(宣穎)의 “남화경해(南華經解)”를 저본으로 하여 장자의 핵심이 되는 편들로만 구성한 것이다. 이본(異本)과의 해설 차이와 구두의 문제가 있는 부분은 선영의 주해를 위주로 해석하여 전문성을 기하였다. 경문(經文)의 번역은 직역(直譯)과 의역(意譯)으로 이중 번역을 하였고, 원문을 독해하려는 독자를 위해 필자의 강설(講說)을 실었으며, 경문의 충실한 직역과 일반인의 용이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의역과 선영(宣穎)의 주해는 직역과 의역을 종합한 중간의 형태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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