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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게어때서-02(담푸스저학년동화)

키작은게어때서-02(담푸스저학년동화)

  • 이경순
  • |
  • 담푸스
  • |
  • 2014-06-09 출간
  • |
  • 96페이지
  • |
  • ISBN 978899444941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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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키 작은 게 어때서!』는 키가 작고 큰 것과는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고, 고민을 한다는 것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친구관계에 대한 마음가짐과 배려 등을 소개한 책이다. 키가 작은 영주는 친구들이 ‘땅꼬마 땅꼬마’라고 놀릴 때마다 기죽지 않고 '그깟 키 좀 작으면 어때!'라고 하며 늘 씩씩하게 지낸다. 하지만 절친인 정미가 놀리자 화를 내고 만다. 다른 친구들을 삼삼오오 몰려다니는데, 영주는 정미와 다툰 후 늘 혼자 외롭게 다니는데...
추천 포인트

- 키가 작고 큰 것과는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고, 고민을 한다는 것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 친구관계에서 필요한 마음가짐과 자세, 배려 등을 배웁니다.

《초등학교 교과연계》
바른 생활 1-1 1. 즐거운 학교생활 5. 사이좋은 친구
바른 생활 2-1 5. 함께 사는 우리
국어 1-1 4. 아, 재미있구나!
국어 2-1 3. 이런 생각이 들어요

출판사 리뷰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콤플렉스를 극복하게 해 주는 심리 동화!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영주도 그래요. 다들 키가 작다고 ‘땅꼬마, 땅꼬마’ 하고 놀립니다. 하지만 영주는 ‘그깟 키 좀 작으면 어때!’라며 툭툭 털어 버릴 만큼
씩씩합니다. 하지만 그런 영주에게도 고민은 있어요. 어디 영주뿐이겠어요. 주변 친구들을 찬찬히 살펴보세요. 엄마가 원하는 만큼의 성적이 안 나와서, 남들보다 통통해서, 친구 집보다 가난해서, 또 어떤 친구는 새엄마나 새아빠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을 거예요. 이처럼 우리 모두는 갖가지 고민을 안고 삽니다. 고민을 한다는 건 생각을 한다는 뜻이에요. 그건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역지사지(易地思之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봄)라는 말이 있어요. 내 고민을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그만큼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쌓일 거예요. 그리고 고민이 있을 때 그 고민을 회피하지 마세요. 용기를 갖고 맞서세요. 필요하다면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러는 사이 나도 모르게 삶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오늘의 고민으로 내일은 분명 더 나은 ‘나’가 되어 있을 거예요.

부모님과 함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요
-의기소침한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세요

키가 큰 아이가 있으면 키가 작은 아이도 있습니다. 만약 우리 아이가 키가 작고 몸집도 왜소하다면 부모님은 아이만큼이나 걱정이 되고 속상할 것입니다. 이때 부모님은 아이의 작은 키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는 분명 학교에서도 작은 키로 인한 고민이 상당할 테니까요. 키가 큰 친구들한테 놀림을 당하기도 하고, 3학년인데 1학년 꼬맹이로 보는 어른들의 시선에 속상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의 작은 키는 언제고 분명 자라게 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가짐입니다. 단지 키가 작은 것뿐이지, 그렇다고 다른 것을 잘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는 마음가짐을 우리 아이에게 심어준다면 친구들의 놀림에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키가 작아도 괜찮아.’ 하는 마음가짐을 지닌다면 작은 키에 대한 고민도, 스트레스도 더 이상 받지 않게 되겠지요.
영주처럼 키가 작아 속상하거나 아니면 다른 일로 의기소침해 있는 친구에게 영주와 세훈이 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그래 괜찮아. 나는 괜찮아.’ 하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 소개

넌 고민이 뭐니?
- 서로서로 품고 보듬는 마음 따듯한 이야기

키가 작은 영주는 친구들이 ‘땅꼬마 땅꼬마’라고 놀릴 때마다 기죽지 않고 '그깟 키 좀 작으면 어때!'라고 하며 늘 씩씩하게 지냅니다. 하지만 절친인 정미가 놀리자 화를 내고 맙니다.
다른 친구들을 삼삼오오 몰려다니는데, 영주는 정미와 다툰 후 늘 혼자 외롭게 다니지요. 이런 영주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세훈이와 준수도 영주를 보고 땅꼬마라고 놀려요. 키가 큰 세훈이야 그렇다고 치지만 키도 작은 준수는 왜 놀리는 걸까요? 영주는 화가 나서 세훈이와 준수에게 화를 낸 후 투덜투덜 교문 밖을 나서요. 집으로 향하던 영주는 대문이 잠겨 곤경에 빠진 할머니를 도운 후 다시 집으로 가지요. 그런 영주를 우연치 않게 본 지수가 영주에게 다가가 키 크는 음식과 성장탕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영주와 지수는 친한 사이가 됩니다. 컴퓨터 시간에 영주와 지수는 키 크는 음식에 대해 검색을 하는데, 갑자기 세훈이가 영주에게 키가 작다고 놀리지 뭐예요. 그런데 참 이상해요. 늘 세훈이와 붙어 다니는 준수가 세훈이에게 맞서 영주 편을 들어 주는 거예요. 게다가 지난번에 다투었던 정미도 영주 편을 들어 줬어요.
준수는 쪽지 편지로 영주에게 자기도 키가 작아서 고민이라면서, 키가 커지는 운동법, 키가 커지는 음식에 대해 영주에게 알려 줘요. 영주는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지요. 영주는 예쁜 편지지를 사서 준수에게 답장을 하려고 문방구로 향하다가 지난번에 만난 할머니를 만나지요. 할머니는 영주에게 고맙다며 아이스크림을 사주며, “키만 멀대 같이 크면 뭐해? 키 작은 게 어때서?” 라고 말하는데, 갑자기 세훈이가 들어와 얼굴을 붉혀요.
영주는 세훈이에게 키가 멀대 같이 크다는데 왜 얼굴을 붉히냐고 하고, 세훈이는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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