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세계의 귀여운 빵

세계의 귀여운 빵

  • 판토타마네기
  • |
  • 참돌
  • |
  • 2021-06-28 출간
  • |
  • 192페이지
  • |
  • 130 X 160 mm /227g
  • |
  • ISBN 9791188601509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삼시 세끼 모두 빵이어도 좋다!
빵심으로 살아가는 빵 덕후들의 빵부심을 키워줄
세계 각국의 귀엽고 맛있는 빵에 관한 이야기!


매끼는 아니더라도 빵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사람, 점심으로는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즐기는 사람, 커피나 우유 등 음료를 마실 때면 달달한 디저트 빵 옵션이 필수인 사람 등 이제 빵은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찾는 일상 먹거리가 되었습니다.
《세계의 귀여운 빵》은 삼시 세끼를 빵만 먹어도 좋다는 빵 덕후를 위한 작은 선물 같은 책입니다. 바삭한 크러스트 식감의 "에피", 겉바속촉의 대명사 "바게트", 씹을수록 감칠맛 나는 "팽 드 캉파뉴", 달콤 쌉싸름한 "팽 오 쇼콜라", 납작 폭신 "치아바타",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펌퍼니켈", 밀 100%의 하얗고 작은 빵 "바이스브뢰첸", 럼주와 꿀에 재워둔 건과일과 버터가 듬뿍 들어간 "슈톨렌",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의 저지방 저칼로리 "베이글" 등 이름도 모양도 가지각색인 세계 각국의 다양한 빵 80여 종의 특징과 유래, 먹는 방법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빵을 먹을까?’라는 고민을 사라지게 만드는 책 《세계의 귀여운 빵》을 곁에 두세요. 책을 열고 아직 가보지 못한 빵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책을 덮어도 떠오르는 빵이 있다면 오늘은 그 빵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다른 빵이 있다면 하루가 끝나기 전에 꼭 먹어보길 바랍니다!


《세계의 귀여운 빵》과 함께하는 하루의 시작과 끝!

- 아침에는 카페오레와 함께 즐기는 프랑스 빵, 크루아상
- 점심에는 피자처럼 토핑을 얹어 먹는 이탈리아 빵, 포카치아
- 저녁에는 다양한 속 재료를 넣어 싸서 먹는 멕시코 빵, 토르티야
- 디저트는 달달한 팥소를 카스텔라에 끼워 먹는 일본 빵, 시베리아


목차


알아두어야 할 제빵 용어
빵이 만들어지기까지
빵 문화를 지켜오고 있는 나라, 프랑스

프랑스 빵
바게트 | 바타르 | 쿠페 | 샹피뇽 | 불 | 에피 | 팽 드 로데브 | 팽 드 캉파뉴 |
브리오슈 | 크루아상 | 팽 오 쇼콜라 | 송 오 뽐므 | 팽 브리에 | 팽 드미

이탈리아 빵
포카치아 | 로제타 | 그리시니 | 치아바타 | 파네토네

흰 빵 지대와 검은 빵 지대
맛있는 호밀빵을 만드는 나라, 독일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빵
로겐미슈브로트 | 로겐브로트 | 펌퍼니켈 | 슈바르츠발트브로트 | 바우안슈탕게 | 바이스브뢰첸 | 브레첼 | 슈톨렌 | 카이저젬멜 | 잘츠슈탕겐 | 킵펠 | 초프 | 란드브로트 | 알펜브로트

북유럽·동유럽 빵
론스팃커 | 트레콘브로트 | 코펜하게너 | 슈판다우 | 시나몬 롤 | 카르얄란 삐라까 | 루이스 림프 | 하판 루이스 보카 | 하판 레이파 | 흘렙 | 피로시키

영국 빵
잉글리시 브레드 | 잉글리시 머핀 | 스콘

북미·남미 빵
번 | 샌프란시스코 사워 프렌치 브레드 | 베이글 | 도넛 | 뻐웅 지 케이주 | 토르티야

발효빵과 무발효빵

중동·아시아 빵
만터우 | 빠오즈 | 화쥐안 | 반미 | 난 | 쿨차 | 시미트 | 피데 | 아치마 | 피타

빵의 역사

일본 빵
각형 식빵 | 쿠페빵 | 카레빵 | 단팥빵 | 잼빵 | 크림빵 | 멜론빵 | 코로네 | 시베리아 | 팥 도넛 | 롤빵 | 샌드위치

발효의 신비
빵의 제조법
상점 정보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