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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브라질

춤추는브라질

  • 장화경
  • |
  • 올리브나무
  • |
  • 2014-05-15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8899362037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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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시작하면서 / 유쾌하게 그분의 뜻을 따라가리라

카이로 청년의 질문
무엇이 브라질을 낯설게 하는가
브라질을 사랑하십니까?
신들의 어머니
붉은 인디오의 후예들
내 안에 빛이 있으면
한국말 너무 어려워요
만년 총구만 닦는 이등병 신세
상황화의 늪
덩치 큰 어린 교회들
‘1월의 강’에서 본 빛과 어두움
거룩함을 대치하려는 거대함의 도전
열정과 순수, 그 매력 속으로
춤추는 브라질
방향과 시각

도서소개

『춤추는 브라질』은 0여 년 동안 브라질을 연구하고 브라질에 선교해 온 선교학 박사의 “브라질 넓고 깊게 바라보기.” 브라질의 문화와 사람들의 독특성을 외부자의 위치에서 내부자적 관점으로 바라본, 여행기 못지않게 흥미와 관심을 자아내는 선교보고서이자 문화인류학적 진단서이다.
“선교를 위한 문화인류학적 접근”

10여 년 동안 브라질을 연구하고 브라질을 겨냥하여 선교해 온 선교학 박사의 “브라질 넓고 깊게 바라보기.” 브라질의 문화와 사람들의 독특성을 외부자의 위치에서 내부자적 관점으로 바라본, 여행기 못지않게 흥미와 관심을 자아내는 선교보고서이자 문화인류학적 진단서.
“이민과 혼혈의 천국”, “인종의 도가니”, “문화들의 땅”(Land of Cultures)으로 불리는 브라질은 외래문화들의 접변과 융합, 흡수, 통합을 통해서 브라질만의 독특한 문화코드를 형성해 왔다. 저자는 브라질을 비롯한 인근지역의 현지 문화를 탐사하면서 그들의 심층 풍경을 열어 보이고자 애쓴다. 민간종교와 가톨릭교회, 개신교회, 남미의 혼합주의가 무엇인지 “아프로-브라질종교”의 밑그림을 그리면서, 브라질을 알고 접점을 찾기 위한 “방향과 시각”을 제공한다.

∥ 추천의 말

『춤추는 브라질』은 학문적으로는 선교문화인류학적 접근으로서, 브라질의 문화와 사람들의 독특성을 외부자의 위치에서 내부자적 관점으로 아주 흥미롭고도 분석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진들도 적절히 배치하여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가깝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학자들의 전문 서적들을 적절히 인용, 활용함으로써 학술적인 깊이와 넓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강승삼 박사 (전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장, 전 (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대표회장)

『춤추는 브라질』을 읽어 내려가노라면 자기 자신이 여행자가 된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브라질의 어제와 오늘은 물론 내일의 희망을 찾아 나선 여행자. 여행자는 미지의 세계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여행자는 자신과 현지인의 삶의 변화를 꿈꾸며 외부세계에 알려주고 교류하게 해준다. 저자 역시, 브라질을 비롯한 인근지역의 현지 문화를 탐사하면서 그들의 심층 풍경을 열어 보이고자 애쓴다.
―장훈태 박사 (백석대학교 선교학 교수)

『춤추는 브라질』은 저자가 10여 년 동안 현지를 여러 차례 방문해 각계의 대학 교수들과 전문가들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얻어낸 학문적이고 지식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문화인류학적 접근을 통해 브라질 교회들이 현재 절실히 필요한 것은 세계관의 변혁임을 역설한다. 특히 현지의 선교사들도 연구하기 힘든 브라질의 인종, 문화, 종교의 역사적인 뿌리를 추적해 현재의 브라질 문화가 어떻게 형성됐는가를 밝힘과 아울러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브라질 선교를 후원하는 한국 선교단체들과, 브라질 현지인 선교를 하고 있는 한인선교사들에게 현지에 대한 문화, 선교인류학적인 이해에 길잡이가 되어줄 만한 귀한 책이다.
―김완기 선교사 (GMS 선교사, IGREJA PRESBITERIANA GLOBAL[글로벌 장로교회[ 목사, FACULDADE BOAS NOVAS[복음대학 및 동 대학원] 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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