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내일 날씨, 어떻습니까

내일 날씨, 어떻습니까

  • 김해동
  • |
  • 한티재
  • |
  • 2021-07-12 출간
  • |
  • 256페이지
  • |
  • 125 X 188 mm
  • |
  • ISBN 9791190178600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들어가는 글
기상학자의 길을 걷기까지

제1장 일기예보의 경험적 시대 - 일기예보의 터를 닦은 사람들

토리첼리와 파스칼, 기압의 본질을 알아내다
토리첼리의 대기압 실험 | 파스칼의 대기압 실험과 정역학 방정식

브란데스, 일기도를 만들다
관측 지점의 고도에 따라 달라지는 기압차의 보정 | 지상일기도 작성
기상관측망의 정비와 일기예보의 출발 | 상층일기도

‘기상학의 조부’ 비야크네스, 일기예보의 지평을 열다
비야크네스 부자의 온대저기압의 생성과 소멸 이론 | 극전선대와 저기압가족
온대저기압의 일생과 노르웨이 학파

제2장 일기예보의 과도기 시대 - 일기예보를 만든 사람들

‘기상학의 아버지’ 로스비, 대기 운동의 연결 고리를 찾아내다
로스비와 시카고 학파 | 로스비의 업적 | 편서풍 파동과 지상 기압계의 관계
편서풍 파동 내 제트기류 | 편서풍 파동이 기후에 미친 사례 - 2020년 여름철 폭우

마르굴레스, 저기압의 에너지원에 답하다
마르굴레스의 온대저기압 발달 이론 | 폭풍의 풍속 추정 | 온대저기압의 발생과 역할

차니와 이디, 지구 온도의 균형 원리를 밝히다
위도별 복사에너지 수지 관계 | 이디와 차니의 편서풍 파동 이론
편서풍 파동과 열의 남북 수송 | 태풍의 에너지에 관하여

제3장 과학적 일기예보 시대 - 수치예보를 만든 사람들

차니, 수치예보의 길을 열다
일기예보의 네 가지 방법 | 차니와 수치예보 | 수치예보의 발전
리차드슨이 꿈꾸었던 수치예보의 길 | 우리나라의 수치예보 현황과 과제

날씨 예측이 빗나가는 이유
수치모델의 공간 분해능 부족 | 지형 표현의 부족 | 수치모델의 초기 입력 자료 부족

물리 과정의 불완전성 | 반복 계산에 따른 오차 증폭 현상
무작위로 발생하는 국지적 강수 특성 | 장기예보가 부정확한 이유 | 예보 한계의 사례

기상학의 미래
지구시스템과학으로의 발전 | 지구관측시스템
기상 기술의 시스템화와 기상 공학의 구축 | 기상 공학의 전문가시스템 이야기

제4장 지구 기후위기와 기후공학

온실가스와 지구 기후위기
지구온난화와 온실가스의 두 얼굴 | 지질시대의 지구온난화

지구환경 변화를 제대로 알기 어려운 이유
인간 감각과 환경 변화 규모의 문제 | 물리학적 지식만으론 알 수 없는 지구환경
실측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지구환경

과학을 오남용하는 사람들
2만 인 과학자 반온난화 서명 청원 | 후지와라 효과

기상조절을 꿈꾸다
인류 문명과 기상조절 실험 | 인공강우로 미세먼지를 해소할 수 있을까?

기후공학으로 지구온난화를 막자는 사람들
기후공학이란? | 기후공학의 역사 | 기후공학 도입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이유

기후공학에 남겨진 숙제
기후공학의 실제 수행 사례 - 해양 철분 살포 실험 | 기후공학 예비 실험으로 옮겨 가다
해양 철분 살포 실험의 전망 | 하나밖에 없는 지구

부록

바람이 부는 원리
해들리의 대기대순환 모델
페렐의 대기대순환 모델
온도풍 관계 - 기온 공간 분포와 바람의 연계
풍향으로 기압 분포를 파악하는 방법
지상의 자료로 상층 바람을 파악하는 방법
온도풍이란? | 2020년 여름의 상층 대기
지구온난화가 바람 변화에 미치는 영향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