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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북유럽에서아이들을가르치다

이학박사북유럽에서아이들을가르치다

  • 최한성
  • |
  • 내일을여는책
  • |
  • 2014-02-28 출간
  • |
  • 256페이지
  • |
  • ISBN 978897746044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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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 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다 _4

학창시절 : 교육자 집안에서 교육자를 꿈꾸다.

작고 조용했던 아이 _15
‘간섭’ 대신 ‘믿음’을 주신 부모님 _20
자신에게 먼저 매를 들던 할머니 _24
산새는 산새알을 낳고 물새는 물새알을 낳는다? _28
국어 선생님이 남긴 빈자리 _34
아버지가 되어서야 이해하게 된 아버지의 외로움 _38
교육에도 ‘오래된 미래’가 있다 _44
꿈은 멀고 입시는 가깝다 _48
교직은 내 운명? _53

대학시절 : ‘내’가 아닌 ‘우리’에 눈을 뜨다

교지 편집위원으로 _61
“대학교수 하면서 가정방문한 건 자네가 처음이네!” _65
놀자 대학생? _68
기타 없이 배운 기타 _71
“아무 일 없이 졸업해 미안하다!” _73
동생과의 상부상조 _78
대학 졸업과 함께 조교가 되다 _80
조교로 일하며 딴 교사자격증 _84

독일유학시절 : 독일에서 공교육의 매력에 빠지다

세계적인 지리학자를 찾아 독일로! 그러나.... _91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만난 여학생 _94
독일에서 만난 ‘또 하나의 가족’ _97
2주 만에 결혼에 골인하다 _101
큰아이와 아토피 ?106
대학! 꼴 갈 필요 있나요? _113
12년 만에 끝낸 박사학위논문 _117
유치원에서는 잘 놀기만 하면 OK! _122
눈앞에서 무너진 베를린 장벽 _127
잘못을 진심으로 사죄할 수 있는 나라 _131
강사지절 : 멀고도 험한 교육을 시작하다

시간강사로 전전하다 _137
생활전선에 뛰어든 아내 _143
왕따로 외로웠던 큰 아이 _146
전임강사로 따뜻했던 2년 _149
재임용을 거부당하다 _152
한국에서 길을 잃다 _161
10년 동안의 지루한 재판, 승소 그리고 재임용 _165

노르웨이에서의 7년 : 북유럽에서 또 다른 교육을 만나다

박사 학위 때문에 포기해야 했다 박사 과정 _173
나는 둘째 아이의 한국어 선생님 _176
실업계 고등학생이 되다 _179
나이불문, 서로 이름 부르는 나라 _184
초등학교 보조교사로 일하다 _186
교수, 자동차 정비사, 청소부는 모두 같다 _191
합창단 마스코트 _194
아이의 사행활, 때론 부모에게도 비밀 _197
대학입학시험, 그게 뭐예요? _202
큰아들은 의대, 둘째아들을 공대로 _205
한국 교육자의 자격으로 다시 방문한 노르웨이 _208

교육현장에서 :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가능한가?

교육은 희망의 출발점이어야 한다 _215
행복을 위한 교육,No! 행복한 교육,Yes! _218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_224
개성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_227
교육은 시장에서 사고 파는 상품이 아니다 _229
1년과 3년의 차이 _232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_236
명문 ‘대’보다 명문 ‘과’가 필요하다 _239
사교육을 어찌하리오? _242

책속 부록 : 간단하게 살펴본 유럽 국가의 교육체제 _245

도서소개

감추고 싶었던 모습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자랑해도 괜찮은 모습도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을 때 비로소 어떻게 교육을 풀어가야 하는지 길이 보일 것이다. 우리 교육을 들여다보기 전에 우선 나 자신부터 돌아보고 반성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학생들이 행복한 나라”를 위하여

교육은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강사로 전전할 때는 삶의 무게에 눌려 교육 전체를 보지 못했다.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한 후 약 7년 동안 노르웨이에서 살았던 것이 전환점이 되었다. 교육계에 산적한 문제를 풀고 올바른 교육을 하려면 우선 진지한 자기반성이 있어야 한다. 솔직해져야 한다. 감추고 싶었던 모습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자랑해도 괜찮은 모습도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을 때 비로소 어떻게 교육을 풀어가야 하는지 길이 보일 것이다. 우리 교육을 들여다보기 전에 우선 나 자신부터 돌아보고 반성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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