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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최고의교사입니다

당신이최고의교사입니다

  • 레이프 에스퀴스
  • |
  • 추수밭
  • |
  • 2014-05-21 출간
  • |
  • 432페이지
  • |
  • ISBN 979115540015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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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시스티나 성당과 아내의 부엌

PART 1 오늘 처음 교실에 들어서는 당신에게·초보 교사에게 건네는 조언
chapter 1 교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chapter 2 수업 첫날이 한 해를 결정한다?
chapter 3 수업은 둘째 날 이후에도 계속된다
chapter 4 학생은 통제받는 존재가 아니라 성장하는 존재다
chapter 5 한 발 물러서서 바라보면 교단이 달라 보인다
chapter 6 일과 삶의 경계가 없으면 일도 삶도 무너진다
chapter 7 학생들에게 뺏었던 시간을 돌려주자
chapter 8 점수가 필요 없다고 말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들
chapter 9 교육은 선생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chapter 10 어른이 없는 세상에서 어른이 된다는 것
chapter 11 수업을 하지 말고 진짜 수업을 하라

PART 2 오늘과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당신에게·중견 교사에게 건네는 조언
chapter 12 가르치는 일이 언제나 행복할 수는 없다
chapter 13 교실에서 가장 소외받는 존재, 보통 학생
chapter 14 모든 학생을 챙기다 보면 모든 학생을 놓칠 수
chapter 15 학생들은 항상 바라봐야 하는 존재다
chapter 16 아이들이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부드럽게 인도하라
chapter 17 지금 한 아이의 성공이 미래의 아이들에게 길이 된다
chapter 18 학생들은 모두 다르다
chapter 19 가르치는 일은 상처도 각오해야 한다
chapter 20 당신의 작은 변화가 학생들에게는 큰 기회가 된다
chapter 21 교실 수업의 경계를 넘어
chapter 22 뜻이 있으면 누군가는 손을 내밀어 준다

PART 3 오늘을 정리하는 당신을 위해·베테랑 교사에게 건네는 조언
chapter 23 당신은 지금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chapter 24 준비하지 않는 태도는 사고를 준비하는 것이다
chapter 25 아이들에게 신경 쓰려면 자신부터 신경 써야 한다

에필로그 후퇴하지도 말고, 항복하지도 말라

부록 레이프 에스퀴스는 이렇게 가르치고 있다
·레이프 에스퀴스의 수업 일과
·호바트 셰익스피어 연극반의 1년

감사의 말 친구들의 도움으로 이 책을 펴내며
옮긴이의 말을 대신해 그들과 함께하며 그들을 믿으며

도서소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사로 꼽히는 에스퀴스 선생님이 성공적인 교사 생활을 하고픈 교사들을 위해 멘토로 나섰다. 이 책에서 에스퀴스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선배님과 같은 교사가 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답한다. 30여 년의 성찰을 바탕으로 초보 교사부터 베테랑 교사까지, 교사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들려줌으로써 성공적인 교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오늘 처음 교단에 서는 교사들을 위해 한마디만 해 주세요.
?제가 아이들의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게 두려워요.
?수업을 하다 문든 이 길이 나의 길인가 의심이 들 때가 있어요.
?학생들이 점점 저의 수업을 무시하는 것 같아요.
?동료 선생님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 걱정이에요.

‘기적의 교사’ 에스퀴스가
모든 선생님들에게 전하는
성공적인 교사 생활의 모든 것

일관성 없이 뒤바뀌는 교육 정책, 학교 폭력, 과열된 경쟁 구도 사이에서 교실이 휘청대고 있다. 이에 따라 교사들도 함께 흔들린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의 무게감에 짓눌리고, 수많은 관계에서 갈등하며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상처를 입는다. 그러면서 초보 교사는 헤매고 중견 교사는 지치며, 베테랑 교사는 냉소적으로 변한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사로 꼽히는 에스퀴스 선생님이 성공적인 교사 생활을 하고픈 교사들을 위해 멘토로 나섰다. 이 책에서 에스퀴스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선배님과 같은 교사가 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답한다. 30여 년의 성찰을 바탕으로 초보 교사부터 베테랑 교사까지, 교사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들려줌으로써 성공적인 교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기적의 교사 에스퀴스 선생님이 들려주는
성공하는 교사 생활 안내서

휘청대는 교실, 고민하는 교사들

//그때 교실 가장자리에 앉은 한 남자아이가 손을 들었다. 정확히는 가운뎃손가락이었다. 열 살짜리 아이에게서 이런 의견을 받은 데 놀라 할 말을 잃었다. 그러나 그 녀석은 할 말이 많았다. “그러면 선생님이 날마다 저한테 용돈을 주면 되겠네요. 우리 누나는 가진 돈을 몽땅 마약 사는 데 쓰거든요.”//

“어떻게 하면 선생님처럼 될 수 있을까요.” 미국 LA 빈민가에서 상당수의 제자들을 아이비리그로 이끈 에스퀴스 선생님이 후배들에게 자주 듣는 질문이다.
좋은 수업법, 좋은 교사가 되는 방법에 대해 해법을 제시해 주는 책들은 많이 나왔다. 그럼에도 교육 현장에 선 교사들의 고민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일관성 없이 뒤바뀌는 교육 정책, 학교 폭력, 과열된 경쟁 구도 사이에서 교실이 휘청대고, 교사들도 함께 흔들린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의 무게감에 짓눌리고, 수많은 관계에서 갈등하며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상처를 입는다.
그렇게 교단에서 고군분투하는 동안 초보 교사는 헤매고, 중견 교사는 지치며, 베테랑 교사는 냉소적으로 변한다. 선생님들에게도 조언해 주는 선생님이 간절한 시점이다.

성공하고 싶은 모든 교사들을 위한
에스퀴스 선생님의 단계별 맞춤 멘토링

//많은 초보 교사들이 수업 첫날을 질문한다. 그러나 내 경험상 실제 교실의 모습과 가까운 쪽은 둘째 날이다. 데이트와 같다. 첫 번째 데이트에서는 대개 최고의 모습만 보이기 마련이다. 내가 겪은 최악의 날은 첫날을 훌륭하게 보냈다고 생각한 다음 찾아왔다.//

여기 한 젊은 교사가 초조하게 출근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새벽 4시에 출근해서 밤 11시까지 일한다. 받은 월급은 모두 교실에 쏟아 부었다. 그럼에도 자신이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감히 교육에 대한 원대한 포부는 꿈도 꾸지 못했다. 그저 학생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고군분투할 뿐이다. 그는 30년 뒤 《뉴욕타임스》에서 ‘성자’이자 ‘천재’라고 칭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자라고 일컬어지는 인물이 된다. 그는 레이프 에스퀴스이다.
《에스퀴스 선생님의 위대한 수업》, 《아이 머리에 불을 댕겨라》의 저자 레이프 에스퀴스가 ‘제대로 가르치는 방법’에 이어 이번에는 험난한 교육 현장에서 지치고 넘어지지만, 그럼에도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 마음을 꺾지 않는 후배들을 위해 선배이자 스승으로서 답을 들려준다.
진정한 조언은 충고가 아니라 고백에서 출발하기 마련이다. 저자 에스퀴스는 30년 교직 생활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초보 교사의 실수부터 베테랑 교사들이 느낄 공허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 영역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에 대해 ‘교과서’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현실과 타협하지도 않은 구체적인 조언을 해 준다. 이를 위해 교실 안팎에서 만났던 동료 교사, 학부모, 거쳐 간 학생들, 예비 교사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담았다.

교실과 국경을 넘어 모든 어른들에게
참고가 되는 스승의 가르침

//슬프게도 어떤 교사들은 포기할 것이다. 그러나 제발 포기하지 마라. 가능성의 100만 분의 1도 되지 않는 절망적인 학생이 있을 수도 있지만, 교사가 포기하면 그 가능성은 0이 된다.//

또한 교사들에게 가르친다는 것의 본질은 무엇인지, 왜 교사가 되었는지 등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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