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새로운 사회를 여는 교육자치 혁명 - 진보 교육감 4년,성과와 과제

새로운 사회를 여는 교육자치 혁명 - 진보 교육감 4년,성과와 과제

  •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 |
  • 살림터
  • |
  • 2014-05-28 출간
  • |
  • 312페이지
  • |
  • ISBN 9788994445649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부 학교가 바뀌다

공교육 혁신의 모델, 혁신학교 · 44
학생, 참여와 인권을 만나다 · 59
교사, 학생, 학부모가 주인 되는 학교 · 80
평준화 확대로 학교가 살아나다 · 98
국민에게 박수 받는 사립학교 만들기 · 119

2부 수업이 바뀌다

교육과정 혁신의 성과와 과제 · 140
‘학습 복지’에 관한 발전적 시론: 정책 방향과 과제 · 149
학습 복지와 수업 혁신의 출발: 학급당 학생 수 감축과 협력교사제 도입 · 171
더불어 사는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민주시민교육 · 193

3부 교육청이 바뀌다

돌이킬 수 없는 시대정신, 무상교육 · 212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함께 책임지는 교육 · 224
교육 비리 해소, 인사제도 개선이 답이다 · 246
또 하나의 교육 가족, 학교 비정규직 · 257
교육협동조합, 협동으로 교육을 살리다 · 275

도서소개

주민 직선 교육자치, 우리 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새로운 사회를 여는 교육자치 혁명』은 2010년 이후 제1기 주민 직선 교육자치 시대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한 책이다. 특정한 지역이나 한정된 주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차원에서의 여러 교육정책을 다루고자 하였다. 제1부 ‘학교가 바뀌다’에서는 교육자치 출범 이후 달라지고 있는 우리 학교의 모습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제2부 ‘수업이 바뀌다’에서는 교육자치 시대에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교육과정 및 수업의 양상을 다룬다. 마지막 제3부 ‘교육청이 바뀌다’에서는 교육자치 시대 이후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교육행정의 모습을 정리한다.
주민 직선 교육자치 시대,
우리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2010년 주민 직선 교육자치 시대가 열림에 따라 교사, 학부모, 학생 등 교육 주체들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정책이 본격화되기 시작하였다.
특히 혁신학교, 무상급식, 학생인권 등 새로운 교육적 의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졌다. ‘경쟁과 차별’을 넘어 ‘협력과 지원’이라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수립되었고, 무상교육 확대 등 공교육의 근본적 가치가 제기되었으며, 학생인권 보장 등 교육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강조되었다. 우리 사회가 이러한 교육적 의제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게 된 것이야말로 교육자치의 성과라 할 수 있다.
이 연구물은 제1기 주민 직선 교육자치 시대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향후 과제를 제시하기 위한 집단적 노력의 산물이다. 이 연구 결과가 아무쪼록 한국 교육자치의 발전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고, 향후에 보다 본격적인 논의가 활성화되는 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 심성보(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이사장)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