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도구마스터의 비밀!
어떻게 회사에 다니면서 부수입을 만들 수 있을까?
이십대에 월 150만원에서 주급 300만원을 창출한 1인 기업의 비밀일기
‘책 먹는 여자’로 유명한 최서연 작가의 1인 기업 멘토는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팀 페리스라면서 그의 책에서 제 것을 찾아낸 메모, 일기, 시간 관리, 타이탄 인터뷰, 팟빵 등을 찾아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실전과 강의를 통해 현실에 적용하면서 다듬은 저자의 비밀노트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취업보다 자신의 꿈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1인 기업을 꿈꾸는 사람들의 비밀병기이자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
어느 미래학자의 예측대로 2050년 한국의 근로자 50% 이상이 프리랜서로 일하게 된다면, 우리는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하여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자기 경영과 디지털 프로젝트 역량이다. 평생직장도 직업도 없어진 시대에,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미션을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 매사에 목표와 일정을 세우고 디지털 정보와 도구를 활용하여 생각하고 소통하고 관리하고 학습하는 프로젝트 역량을 키우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유튜브 ‘책 먹는 여자’의 1인 기업 노하우!
주체적으로 시간을 관리하고
지식 자본을 바탕으로 소득을 창출해내는 1인 기업
저자 최서연은 ‘책 먹는 여자’로 많이 알려진 1인 기업 도구 마스터다. 자신이 배운 도구독서법, 씽크와이즈, 바인더,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서 끊임없이 타인의 성장을 돕는 사람이다. 말 그대로 배워서 남 주는 사람이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일하면서도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 1인 기업가들에게 필요한 도구들을 이 책을 통해서 모두 배울 수 있게 노하우를 모두 담아냈다. 무자본으로 창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 특히 현재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수익을 내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1인 기업을 꿈꾸고 있다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지식창업의 지름길이 되어줄 것이다.
간호사, 보험 영업, 작가, 강사를 거쳐 『더빅리치 컴퍼니』라는 1인 기업을 창립하고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저자의 경험이 책으로 나왔다. 시작이 막막한 이들에게 귀한 바이블이 될 거라는 기대가 가득하다. 따라서 1인 기업 시작과 운영에 관한 모든 것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저자의 노하우와 깨알 같은 조언이 풍성하게 담겨있고 곁에 두고 수시로 들춰보는 1인 기업의 참고서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이 책에는 창업이라는 말이 빠졌죠? 네. 맞아요. 직장인도 1인 기업 가능합니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면, 그만두기 전에 내일부터라도 당장 이렇게 해보세요. 당신의 고객은 동료, 상사, 후배입니다. 직장동료가 싫다고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하나도 도움이 안돼요. 사람 문제는 어디나 있으니까요. 회사에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퇴사한다고 해도 달라질 게 없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1인 기업가 마인드를 키우는 건 어떨까요? 그들의 불평은 미래 고객의 소리입니다. 지금부터 문제해결 방법을 익혀보세요. 회사가 훌륭한 창업 스쿨이 되는 거죠. 책을 쓰면서도 강의와 컨설팅은 계속했는데요. 하면 할수록 부족한 나 자신을 만나면서 ‘과연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맞을까?’,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나 같은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까?’ 하고 수없이 걱정을 했죠.
결국 수강생들과 코칭을 하면서 했던 말을 저에게 적용하기로 했어요.
‘가면서 힘을 모은다.’
라이언 홀리데이의 책 《돌파력》에 나오는 구절이에요. 지금 상태에서 책 먹는 여자가 가진 최고의 것으로 다시 글을 써내려갔어요. 시간이 지나 새롭게 알게 된 것이나 보완이 필요한 내용은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 이야기 나누려고 해요.
책 어떻게 보셨나요? 궁금해요.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아닌 곳도 있겠죠? 그래도 딱 하나 정도는 도움 될 구절이 있죠? 그렇죠? SNS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