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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문의 정석

영작문의 정석

  • 박우상
  • |
  • 비비트리북스
  • |
  • 2021-06-10 출간
  • |
  • 392페이지
  • |
  • 152 X 225 X 16 mm
  • |
  • ISBN 979119702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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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특징:
①대입만 하면 되는 영문 글쓰기 공식을 배운다!

영문 에세이는 대개 물꼬를 터주는 시작 부분, 여러 예시를 들어가며 논증하거나 반박하는 중간 부분,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마무리 짓는 결론 부분까지 크게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영작문의 정석〉은 각 단계를 건너갈 때마다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거의 모든 ‘패턴 공식’들을 14개의 강의를 통해 정리했습니다.

〈영작문의 정석〉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원어민에게 보여줘도 칭찬받을 수 있는 영문 글쓰기 핵심 스킬을 담은 14개의 강의입니다. 두 번째는 앞의 강의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점검해보는 워크북입니다.
우선 글쓰기 공식을 정리한 〈핵심 강의 편〉을 살펴보겠습니다. 글쓰기의 시작을 도와주고 글의 진행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며, 최종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마무리 짓는데 있어서 가이드가 되어주는 표현 패턴들을 공식처럼 정리했습니다. 따라서 1강부터 마지막 14강까지 공부하고 나면 어떤 주제라도 상관없이 논리적인 영문 글쓰기에 모두 통하는 문장 짜임새를 터득하게 됩니다.

저자는 이 책에 실린 예문을 지적이고 교육적인 내용들로 채우기 위해 고심했다고 합니다. 많은 예문들은 영어와 미국학에 능통한 저자가 직접 창작한 문장들입니다. 그 외에는 미국에서도 명문장으로 널리 알려진 예문들을 실었습니다. 또한 첫 마디부터 끝마무리까지 자신감 넘치는 프레젠테이션과 각종 스피치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예문들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자는 책에 실린 예문을 통째로 암기하는 것도 적극 추천합니다.
여기에 덧붙여 이 책의 장점을 한 가지 더 꼽는다면 바로 ‘맥락에 맞는’ 어휘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각 표현 패턴마다 대체해서 사용 가능한 어휘들을 거의 전부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소 복잡해 보이는 편집 구성이지만, 꾸준히 공부하면 같은 상황에서 다채롭게 표현하는 어휘 구사력에 통달하게 됩니다.

② 영어로 쓰기 뿐 아니라 말하기, 읽기, 듣기에도 능숙해진다!

원래 〈영작문의 정석〉은 학원이나 학교 등 일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영어 선생님들을 위한 영어 글쓰기와 말하기 교재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귀중한 수업 교재가 됩니다. 또한 시험 성적이 중요한 상위권 중ㆍ고등학생들에게도 유용한 영어 학습 교재입니다. 특히 영어로 말하고 쓰는 수행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싶은 학생에게는 활용도가 높은 writing과 speaking 교재로 충분합니다. 고등학생들에게는 수능 대비용으로 손색없습니다. 수능 시험에 나오는 영어 지문은 문장 길이도 길뿐 아니라 굉장히 지적인 배경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영작문의 정석〉으로 서론ㆍ본론ㆍ결론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그 패턴을 익히고 나면, 어떤 긴 독해 지문을 만나도 빠르게 읽어낼 수 있게 됩니다. 게다가 미국의 역사ㆍ사회 문화적인 배경지식을 담은 예문들로 공부하다 보면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셈이죠.

한편,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유학 준비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또 중ㆍ고등부와 대학의 읽기ㆍ듣기 능력 시험, 영어 모의고사와 수능 영어, TOEFL, TOEIC, SAT, ACT, IELTS를 비롯하여, 각종 공무원 시험과 고시ㆍ자격 영어 시험의 성적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 분명합니다. 영어로 글쓰기와 말하기가 능숙해지면 입학시험이나 각종 평가, 구직 활동 등에 유리한 건 당연한 사실이니까요.

대입만 하면 되는 영문 글쓰기 공식을 배운다!

학교나 학원 등 일선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많은 선생님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영어로 글쓰기를 배울 때는 반드시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고 말입니다. 그때그때 틀린 부분을 정확하게 지적받아서 어법적으로 올바른 문장을 만들어 나가는 교정 과정이 무척 중요하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훌륭한 코치로부터 제대로 된 첨삭 코칭을 거치지 않으면 영작 실력을 늘릴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수행평가 과제나 입시 혹은 취업용 영문 에세이 제출 기한이 코앞에 닥쳤다고 생각해 봅시다. 당장 어디 가서 훌륭한 영작문 코칭 선생님을 찾아야 할까요? 어렵게 선생님을 구했다 하더라도 영문 에세이 한 편 첨삭하는데 내야 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이렇게 영어 교육의 현장에서 흘러나온 고민들과 희망 사항을 귀담아들은 결과물이 바로 〈영작문의 정석〉입니다. 간단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짧은 문장부터, 고급 영작문까지 술술 써낼 수 있는 가이드북이라고 할까요. 〈영작문의 정석〉은 우선 영문 글쓰기의 기본 공식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가 수학을 공부할 때도 일단 공식부터 외우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야 다른 유사 문제들을 풀 때도 같은 공식에 대입만 하면 풀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영문 에세이는 대개 물꼬를 터주는 시작 부분, 여러 예시를 들어가며 논증하거나 반박하는 중간 부분,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마무리 짓는 결론 부분까지 크게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영작문의 정석〉은 각 단계를 건너갈 때마다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거의 모든 ‘패턴 공식’들을 14개의 강의를 통해 정리했습니다.

국내 영어 감수부문 최고 권위자가 집필!

영문 글쓰기의 핵심 노하우를 달랑 14개 강의로 압축, 명쾌하게 공식화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박우상 교수가 있었기에 가능한 작업이었습니다. 〈영작문의 정석〉을 집필한 박우상 교수는 영어학자이자 미국학자입니다. 서울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영어학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Penn)와 시카고 대학교에서 미국 정치학을, 위스컨신 대학교에서 미국사와 미국법을 전공한 정통 영어학자이자 미국학자입니다. 위스컨신 대학교에서는 resident scholar로 영어학과 미국사를 가르쳤습니다.

30년간 미국에서 공부와 연구, 강의와 집필 등의 활동을 하고 있던 박우상 교수에게 터닝 포인트가 찾아왔습니다. 고국으로 돌아와 국내 영어 교육을 개선해달라는 제의를 받은 겁니다. 여러 정부 기관들과 출판계의 요청으로 10년 전에 귀국한 박우상 교수는, 국내 영어교육 개선에 열정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국가 영어 시험의 혁신부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박 교수는 일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영어 선생님들의 영어 구사력 향상이 시급한 과제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국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중·고등학교 영어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해달라는 요청에는 기꺼이 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박 교수의 이름 앞에는 ‘영어 선생님들을 가르치는 영어 교수’라는 닉네임이 붙기도 했습니다. 이뿐 아닙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각종 영어 출판물의 질적 향상에도 애정을 쏟는 등 지금까지 학교의 영어 교육 개선을 위한 그의 활동상은 한마디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입니다. 국가영어능력 시험(NEAT) 감수위원장과 R&D 센터장, 교과부, 한국개발연구원(KDI) 및 여러 시도 교육청과 교육과정평가원의 영어정책 자문과 영어 출제 감수, 초·중·고교 영어 교사들의 영어연수 담당 교수, 여러 정부기관, 교육기관, 조직, 기업 등의 영어 감수 및 자문 위원…. 지금도 박 교수는 꺼지지 않는 열정으로 대한민국 영어 교육 개선에 땀을 쏟고 있습니다.

〈영작문의 정석〉은 영어 연구와 교육에 한 평생 몸 바친 박우상 교수의 학문과 지성이 응축된 작품입니다. 그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절실한 동기가 바로 국내 영어 교육계에 깊이 몸담으면서 직접 눈으로 보고 겪은 아쉬움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영어권 사람들과 소통 가능한 ‘현실(real) 영어’가 아닌 시험 영어를 위한 ‘눈도장 영어’가 되어버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영작문의 정석〉을 집필하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나아가길 바라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 바로 〈영작문의 정석〉입니다.

원어민도 칭찬하는 글쓰기를 위한 책 활용법

〈영작문의 정석〉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원어민에게 보여줘도 칭찬받을 수 있는 영문 글쓰기 핵심 스킬을 담은 14개의 강의입니다. 두 번째는 앞의 강의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점검해보는 워크북입니다.
우선 글쓰기 공식을 정리한 〈핵심 강의 편〉을 살펴보겠습니다. 글쓰기의 시작을 도와주고 글의 진행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며, 최종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마무리 짓는데 있어서 가이드가 되어주는 표현 패턴들을 공식처럼 정리했습니다. 따라서 1강부터 마지막 14강까지 공부하고 나면 어떤 주제라도 상관없이 논리적인 영문 글쓰기에 모두 통하는 문장 짜임새를 터득하게 됩니다.

저자인 박우상 교수가 국내 영어 교육 개선 작업을 하면서 안타까웠던 점 중의 하나가 바로 ‘비현실적인 예문’으로 공부하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박 교수는 영어 교재를 선택할 때 어떤 예문들이 들어있는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문의 중요성이 국내 영어교육에서 거의 무시되고 있다는 것이 박 교수의 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의 영어가 매우 부자연스럽고 문맥과 상황에 적절하지 못한 경향이 있다고 걱정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 실린 예문을 지적이고 교육적인 내용들로 채우기 위해 고심했다고 합니다. 많은 예문들은 영어와 미국학에 능통한 저자가 직접 창작한 문장들입니다. 그 외에는 미국에서도 명문장으로 널리 알려진 예문들을 실었습니다. 또한 첫 마디부터 끝마무리까지 자신감 넘치는 프레젠테이션과 각종 스피치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예문들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자는 책에 실린 예문을 통째로 암기하는 것도 적극 추천합니다.
여기에 덧붙여 이 책의 장점을 한 가지 더 꼽는다면 바로 ‘맥락에 맞는’ 어휘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각 표현 패턴마다 대체해서 사용 가능한 어휘들을 거의 전부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소 복잡해 보이는 편집 구성이지만, 꾸준히 공부하면 같은 상황에서 다채롭게 표현하는 어휘 구사력에 통달하게 됩니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쓰기와 말하기에 필요한 모든 문장 패턴을 활용하는 기술을 배웁니다. 물론 문법적인 설명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다 보면 결국에는 독해도 쉬워지고 빨라집니다. 그래서 이 책의 두 번째 파트로 ‘Workbook-테스트와 해설’을 마련했습니다.
문제풀이를 부록처럼 책의 뒷부분에 실어 영어 학습자의 실력을 보다 높게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워크북 안의 독해 지문들에 들어간 어휘들을 문맥에 맞게 해석해서 정리한 단어집은, 독자들에게 드리는 두둑한 보너스입니다.
원래 〈영작문의 정석〉은 학원이나 학교 등 일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영어 선생님들을 위한 영어 글쓰기와 말하기 교재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귀중한 수업 교재가 됩니다. 또한 시험 성적이 중요한 상위권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유용한 영어 학습 교재입니다. 특히 영어로 말하고 쓰는 수행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싶은 학생에게는 활용도가 높은 writing과 speaking 교재로 충분합니다. 고등학생들에게는 수능 대비용으로 손색없습니다. 수능 시험에 나오는 영어 지문은 문장 길이도 길뿐 아니라 굉장히 지적인 배경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영작문의 정석〉으로 서론·본론·결론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그 패턴을 익히고 나면, 어떤 긴 독해 지문을 만나도 빠르게 읽어낼 수 있게 됩니다. 게다가 미국의 역사·사회 문화적인 배경지식을 담은 예문들로 공부하다 보면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셈이죠.

한편,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유학 준비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또 중·고등부와 대학의 읽기·듣기 능력 시험, 영어 모의고사와 수능 영어, TOEFL, TOEIC, SAT, ACT, IELTS를 비롯하여, 각종 공무원 시험과 고시·자격 영어 시험의 성적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 분명합니다. 영어로 글쓰기와 말하기가 능숙해지면 입학시험이나 각종 평가, 구직 활동 등에 유리한 건 당연한 사실이니까요.


목차


* 저자 서문
* UNIT 1/ Lectures
* Lecture-1 말과 글을 시작하는 표현-1
* Lecture-2 말과 글을 시작하는 표현-2
* Lecture-3 이유와 원인의 표현
* Lecture-4 조건과 전제의 표현
* Lecture-5 결과와 결론의 표현-1
* Lecture-6 결과와 결론의 표현-2
* Lecture-7 부정과 반전의 표현
* Lecture-8 예시의 표현
* Lecture-9 추가와 보강의 표현
* Lecture-10 대조와 비교의 표현
* Lecture-11 유사와 비유의 표현
* Lecture-12 환언 설명의 표현
* Lecture-13 강조의 표현
* Lecture-14 최종 결론의 표현

* UNIT 2/ Workbook - 테스트와 해설
#Test Set 1
#Test Set 2
#Test Set 3
#Test Set 4
#Test Set 5

*강의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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