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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지침서(포켓북)

생존지침서(포켓북)

  • 알렉산더 스틸웰
  • |
  • 푸른숲
  • |
  • 2014-06-26 출간
  • |
  • 224페이지
  • |
  • ISBN 979115675518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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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생존은 대비다

1. 자연재해에서 살아남기
허리케인과 태풍|토네이도|홍수|쓰나미|지진|화산|눈보라|눈사태|산사태
|화재와 산불|가뭄과 폭염

2. 사고에서 살아남기
사회 질서 붕괴|전염병|전력 공급 중단|테러|납치와 인질|집 안에서의 사고
|거리에서의 안전|자기방어|대중교통에서의 안전|바다에서의 비상 상황

3.야생에서 살아남기
사막에서 살아남기|극지에서 살아남기|산악 지역에서 살아남기|래펠
|독도법|구조

4.생존 도구와 장비
부츠의 선택|생존을 위한 옷 입기|배낭 고르기|그리고 각반|서바이벌 키트
|텐트의 선택

5. 응급처치의 기본
안전한 상황인가?|ABC(기도 개방, 호흡 확인, 맥박 확인)|인공호흡|심폐소생술
|진찰 방법|쇼크|질식|익수|한랭 장해|참호족 또는 침족병|열장해|화상|출혈
|골절|팔걸이와 붕대|중독, 쏘이거나 물렸을 때

도서소개

《생존 지침서 포켓북》은 전직 영국군 출신 저자가 SAS와 특수부대의 전술 교본을 바탕으로 자연재해부터 테러, 각종 사건사고까지 우리가 겪을 수 있는 모든 재난 상황을 시나리오별로 정리해 반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매뉴얼이다. 이 책은 생존 테크닉은 물론, 서바이벌 키트 구성과 응급처치 기술까지 위급 상황에서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모든 대비 수칙과 태도에 대해 준엄한 목소리로 알려준다.
안전은 확보다!!
준비할 수 있을 때 준비하라!!

지진, 홍수, 화재, 도심과 집 안의 각종 재난과 사고에서 살아남기 위한
SAS와 특수부대의 생존 테크닉을 활용한 위기 상황 극복 매뉴얼

안전이 화두인 오늘날 도서출판 푸른숲에서《생존지침서》의 보급판을 펴냈다. SAS와 특수부대 교본으로 배우는 위기탈출 토털 패키지《생존 지침서 포켓북》은 전직 영국군 출신 저자가 SAS와 특수부대의 전술 교본을 바탕으로 자연재해부터 테러, 각종 사건사고까지 우리가 겪을 수 있는 모든 재난 상황을 시나리오별로 정리해 반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매뉴얼이다. 이 책은 생존 테크닉은 물론, 서바이벌 키트 구성과 응급처치 기술까지 위급 상황에서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모든 대비 수칙과 태도에 대해 준엄한 목소리로 알려준다.

당신의 생존을 돕는 안전 지침
당신의 집에 있어야 할 상비 구급도서

2013년 펴낸 《생존지침서》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재난, 생존, 모험’ 콘텐츠의 맥락 하에 있었다. 캠핑 아웃도어 문화는 최소한의 장비만으로 자연 속에서 생존하는 백패킹과 부쉬크래프트로 진화하고 있고, 120억 명의 시청자를 사로잡은 베어그릴스의〈인간 대 자연〉의 대성공의 기류는 할리우드에서〈월드워Z〉 등 인류의 모든 문명이 태초의 상태로 리셋되는 재난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도〈정글의 법칙〉과 같은 생존 관련 콘텐츠부터 《1박 2일》 《아드레날린》 등 아웃도어 문화를 다루는 프로그램들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문화적 유희’로 소비해온 ‘재난·생존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각도 2014년 5월 이후 바뀌었다. 목숨이 걸린 ‘안전’의 문제로 다가온 것. 먹고 사는 데 바빠서 등한시했던 ‘안전’과 ‘매뉴얼’의 부재는 우리 모두에게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세월호는 알게 모르게 침몰해가고 있던 우리 사회 그 자체였고, 더 이상 가라앉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으면 안 된다는 사회적 절박함이 생겼다. 상처를 조금이나마 회복하고 침수를 멈추기 위해서는 자기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뭐라도 하나 해야만 한다는 자각이 생겨났다. 이런 목소리에 동참해 도서출판 푸른숲에서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출판사 차원에서《생존 지침서》의 보급판 《생존 지침서 포켓북》을 펴냈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치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출판사 차원에서 시작한 ‘안전 지식’ 보급 운동이다. 더 많은 곳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로 널리 퍼뜨리기 위해 가격은 절반 이하로 낮추고 기존 책에서 생존에 직결된 필수 정보들만 추려서 휴대하기 편한 작은 판형으로 제작했다. 안전 지식을 널리 보급하자는 출판 취지에 따라 각 서점별로 합의한 사항에 따라 정가에서 최소 30% 이상 할인된 특별보급가로 판매한다.

안전, 더 이상 미뤄둘 수 없다
이제는 대비해야 한다

물론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모든 것을 숙달할 수는 없다. 이 책은 시발점이다. 집에 놓아둔 구급상자처럼 당신의 경각심을 드높이고 생존에 대한 마음가짐을 확인하는 첫걸음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명품백 대신 고가의 텍티컬 손전등이 올해의 ‘위시리스트’에 올라가고, 당장 팬시점으로 달려가 서바이벌 키트로 쓸 양철 케이스를 고르고 싶어질 것이다. 평생 들어 가보지 않을 여러 지자체 홈페이지에 접속해 응급처치교육 관련 소식을 찾아보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물론 가끔은 자동차와 집 구석구석에 생존을 위한 필수 물품들을 구비해놓고자 하는 의욕과 가족들의 거센 저항 혹은 비웃음이 충돌할 수도 있을 것이다. 허나 더 이상 안전을 위한 준비는 호들갑이 아니라 생명이다.《생존 지침서 포켓북》은 바로 이때 당신을 지지해주는 버팀목이다. 남들이 비웃거나 유난스럽다고 할 때 당신의 생존 본능을 움츠러들지 않게 만드는 신념의 지침서다. 결국, 이 책이 당신의 목숨을 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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