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법원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왜 미소가 없을까

법원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왜 미소가 없을까

  • 안종원
  • |
  • 경이북스
  • |
  • 2020-04-01 출간
  • |
  • 220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91197405716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제목처럼 왜 법원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미소가 없을까. 그에 대해서 실제 그분들에게 물어서경험을 하고 피켓을 들고 1인시위하는 사람들에게 꼭 그렇 해야만 하는 이유와 법적으로 도움을 줄 수는 없을까 저자는 많이 생각 했다고 보여지고, 박주선 국회의원은 4번 구속되었고 4번을 무죄를 받았는데 이런 부분은 쉽게 읽고 넘어갈게 아니라 심사숙고를 해봐야 하지않는가, 죄없이 구치소 생활를 했으니 그 정신적 보상을 누가 해 줄까 왜 죄없는 사람을 4번씩이나 구속하여 재판을 받는가 세계적으로 전무한 사건이다. 구치소에서 병까지 얻어 수술까지 하고 정말 깨탄하지 않을 수 없다. 퇴소하여 전직 대통령 두분께 위로는 받았으나 이미 오랜기간 고생을 하여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어 있다. 따라서 법원앞에서 1인 시위하는자를 욕하지 말자 하는 생각이 들게한다.


목차


제1장 법원 앞에 가면 항상 피켓을 들고 있다

판사나 검사의 실명을 기재하고 시위 20
변호사의 실명을 게재한 피겟 23
세상에 이런 법도 있나? 27
억울함을 해결해 달라 31
내가 잘못이 있으면 잡아가라 37

제2장 내 삶은 어디에

나도 잘살 수 있는 권리가 있다 45
판결을 잘못했는데 왜 잡아가지 않는가? 60
고소하면 왜 고소인을 닦달하는가 64
이 추운 날씨에 피겟을 들고 있다 69

나는 망했다 72

제3장 법원앞에서 누워 있으면 노숙자인가?

경찰이나 검찰은 왜 대꾸가 없을까? 79
주민센터 관할 인가 82
코로나는 우리를 멀리한다 84
정신 이상자는 아니다 90
출퇴근이 정확하다 93

제4장 대통령은 언제 법원을 방문하는가?

대통령 되기 전에 대통령도 검찰청 정문에서 시위했다 111
반드시 이유가 있다 132
모형관을 옆에놓고 1인 시위를한다 135
해결되면 내 인생은 꽃이핀다 140
내가 상속인인데 아니라고? 143

제5장 채권자는 재무자 보다 좋을까?

채권자는 울상이고 채무자는 표정이 없다 148
재판에 승소했는데도 표정이 없다 153
재판에 패소해도 무표정 156
여기에서 안 되면 국회로 가자 158
차라리 채무자 였으면 좋겠다 160

제6장 법원이 감옥이다

재판 중에 피고인을 법정구속한다 164
범죄가 가벼우면 벌금형으로 선고한다 166
구속도 하지 않으면서 실형 선고는 뭐람? 168
제척기간은 억울하다 170
재판이 끝나면 모든 법조인이 미워진다 172

제7장 실제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원고나 피고도 아닌 사람이 왜 싸울까 177
변호사가 왜 저렇게 변론하지! 179
판사의 말을 듣고 합의했다 182
법이 이렇게 생겼으니 할 수 없다 184
조정하는 분들은 누구인가 187

제8장 법원을 들어가고 나온 사람들은 무표정

피고인이나 가족들은 왜 표정이 없을까? 191
원고나 피고들은 판사의 잘못을 규탄한다 193
조정제도는 참 좋다 195
이혼하면 누가 더 유리할까 198
웃는 사람은 없는데 통곡을 하고 우는 사람은 있다 202

마치며 209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