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얼굴이 밝은 성직자는 가짜다

얼굴이 밝은 성직자는 가짜다

  • 배길몽
  • |
  • 하움출판사
  • |
  • 2021-05-19 출간
  • |
  • 244페이지
  • |
  • 152 X 225 mm /371g
  • |
  • ISBN 979116440781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우리가 배워 온 과학 이론은 정말 맞는 것일까?
우리가 믿어 왔던 종교는 정말 진실일까?

이 책은 그러한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과학의 셀 수 없이 많은 오류와 종교의 모순들을 지적하며 작가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 혁신적인 이론과 가설을 제시한다.
이 책을 꼼꼼히 읽다 보면 독자들 역시 과학과 종교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1편: 원론

1. 자연에는 불공정한 거래가 없다
2. 잘못된 과학이 종교를 오도한다
3. 기도가 이루어진 적은 없다
4. 신통력은 신과 통하지 않는다
5. 방언은 하늘의 언어가 아니다
6. 얼굴이 밝은 성직자는 가짜다
7. 자연과 사회는 순환을 반복한다


2편: 과학


1. 과학도 종교만큼 오류가 많다
2. 태초에 빅뱅도 창조도 없었다
3. 인간은 단일 생명체가 아니다
4. 모든 생명은 부활할 수 있다
5. 의식은 스스로 작동하지 않는다
6. 삶과 죽음은 순열의 변화다
7. 식물도 심장을 가지고 있다


3편: 성경

1. 기독교 신약은 성경이 아니다
2. 신약 속에는 암호가 들어 있다
3. 천국은 독립운동의 암호였다
4. 예수가 예언한 종말은 지나갔다
5. 복음은 기쁜 소식이 아니다
6. 예수는 철저한 민족주의자였다
7. 예수는 세례요한의 제자였다
8. 예수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9. 예수의 기적은 없었다
10. 예수의 부활은 예언되지 않았다
11.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12. 예수는 변장술의 귀재였다
13. 예수는 죽음을 두려워했다
14. 예수는 성령세례를 받지 못했다
15. 예수는 겨자씨만 한 믿음도 없었다
16. 예수는 미혼모의 사생아가 아니다
17. 예수는 영원한 탕자가 됐다
18. 예수는 끝내 회개하지 않았다
19. 요한복음은 90%가 조작이다
20. 태초에 아무런 말씀이 없었다
21. 지나친 긍정은 부정을 암시한다
22. 교황들은 요한을 좋아한다
23. 요한계시록은 100% 창작이다
24. 12사도는 기도를 하지 않았다
25. 바울은 12사도를 무시했다
26. 바울은 재림 예수를 만났다
27. 12사도는 기도를 하지 않았다
28. 유다는 권력 암투로 피살됐다
29. 모세는 암매장됐다
30. 십계명이 삼위일체를 만들었다
31. 마리아는 성모가 아니라 왕모다
32. 하나님의 우편에는 예수가 없다
33. 천국은 침입하는 곳이 아니다
34. 구약의 예언은 성취되지 못했다



4편: 불교

1. 불교는 바람직한 종교인가?
2. 불교계는 화두에 응답하라
3. 불교 윤회는 우주 윤회와 다르다
4. 생로병사는 고해가 아니다
5. 지금 여기서 함께 행복하자
6. 석가는 아무 말도 안 했다
7. 우주의 질서에 순응하자
8. 건강하려면 자비(사랑)하라
9. 불교도 과학처럼 진화하라


5편: 쟁론

1. 자비나 사랑은 선행이 아니다
2. 진정한 선행은 조물주만 할 수 있다
3. 선과 악의 경계는 없다
4. 우주에 선한 생명체는 없다
5. 영혼은 심판의 대상이 아니다
6. 천국으로 가는 안내서는 없다
7. 지상 천국이 하늘 천국의 입구다
8. 아름다운 사람이 영생한다
9. 거짓이 뭉치면 진실이 된다


맺음말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