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엄마 말대로 하면 돼 - 인생을 행복으로 이끄는 단순한 진리

엄마 말대로 하면 돼 - 인생을 행복으로 이끄는 단순한 진리

  • 알렉스 컨스
  • |
  • 열린책들
  • |
  • 2014-06-20 출간
  • |
  • 200페이지
  • |
  • ISBN 978893291664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800원

즉시할인가

11,5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5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소개

동물이나 사람이나, ‘엄마 말대로만 하면 인생이 행복해진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알렉스 컨스의 사진집『엄마 말대로 하면 돼』. 나이가 적든 많든, 동물이나 사람이나, 엄마 말대로만 하면 행복해진다는 ‘엄마표 잔소리’를 사랑스런 동물들의 사진으로 담아냈다. 동물 사진 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알렉스 컨스는 이제 막 세상을 향해 걸음마를 떼는 어린 동물들, 자식에게 가르침을 주는 엄마를 연상시키는 동물들의 모습을 담고 각각에 어울리는 짧은 인생의 경구들을 곁들였다. 녹색 채소를 꼭 먹고, 자기 전에는 이를 닦고, 항상 바른 자세로 앉으라는 당연한 일상의 지침에서부터, 남의 문제에 코를 들이밀지 말고, 상대를 봐가면서 덤비고, 잠자고 있는 문제는 괜히 건드릴 필요가 없다는, 엄마니까 할 수 있는 약간은 비겁한 지혜의 말까지 다양하게 이어진다. 개, 고양이, 새, 돼지, 고슴도치 등 다양한 표정과 동작들이 책 속의 말들과 재치있게 맞아 떨어져 읽는 재미를 더하며, 어려움에 처하거나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데 길잡이로 삼을 수 있는 ‘단순하지만 핵심적인 진리’를 따뜻하게 전한다.
사랑스러운 동물 사진을 통해 음미하는 엄마표 잔소리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듯한 책
세계적인 사진작가 알렉스 컨스의 사진집 『엄마 말대로 하면 돼』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동물 사진 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알렉스 컨스는 이 책 속에 이제 막 세상을 향해 걸음마를 떼는 어린 동물들, 자식에게 가르침을 주는 엄마를 연상시키는 동물들의 모습을 담고 각각에 어울리는 짧은 인생의 경구들을 곁들였다.
그 경구들은 사랑 때문에 하게 되는 ‘엄마표 잔소리’를 닮았다. 녹색 채소를 꼭 먹고, 자기 전에는 이를 닦고, 항상 바른 자세로 앉으라는 당연한 일상의 지침에서부터, 남의 문제에 코를 들이밀지 말고, 상대를 봐가면서 덤비고, 잠자고 있는 문제는 괜히 건드릴 필요가 없다는, 엄마니까 할 수 있는 약간은 비겁한 지혜의 말까지 다양하게 이어진다. 각각의 말이 사진 속 동물들의 표정이나 동작과 재치 있게 맞아떨어지면서 재미를 더한다.
개, 고양이, 새, 돼지, 고슴도치 등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다양한 동물들의 사랑스러운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어려움에 처하거나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 길잡이로 삼을 수 있는, 우리 내면에 있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기억하게 해주는 따뜻한 책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책.

애정으로 찍고 영혼을 담아내는 동물 보호 운동가의 사진 작업
귀여운 사진의 주인공 중에는 학대에서 구출된 동물들도
졸고 있는 강아지, 키스하는 아기 돼지들처럼 탄성을 자아내는 귀여운 사진 속의 동물 중에는 유기되거나 학대를 받다가 구조된 동물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알렉스 컨스는 동물 보호 운동가이기도 하다. 동물 구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사진 경매를 통해서 동물 보호 펀드를 조성하는 일도 한다. 사진작가가 되기 전에 그녀는 경찰이었다.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4년간 범죄와 싸우던 그녀는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르는 짓을 더 이상 알고 싶지 않아” 새로운 인생을 찾았다. 연약한 동물을 보호하고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 그녀의 직업이자 사명이 됐다. 동물의 매력과 영혼이 드러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서 애정 어린 교감을 나누는 데 시간을 쏟는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