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마키아벨리씨국가는누구인가요-01(눈이깊은아이철학을말하다)

마키아벨리씨국가는누구인가요-01(눈이깊은아이철학을말하다)

  • 신철희 외
  • |
  • 눈이깊은아이
  • |
  • 2014-06-20 출간
  • |
  • 112페이지
  • |
  • ISBN 978899855307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1,000원

즉시할인가

9,9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9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닉 영감이 나타나다
닉 영감이라고?
닉 영감의 고향, 피렌체
닉 영감의 국가 걱정
철학만나기

제2장 닉 영감, <군주론>을 쓰다
닉 영감의 고민
로렌초 데 메디치께
위대한 군주
철학만나기

제3장 민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군주론>
마키아벨리스트가 된 준우
민을 바탕으로 한 <군주론>
지도를 그리는 사람
철학만나기

에필로그
생각 넓히기

도서소개

흥미로운 이야기가 함께하는 눈이깊은아이 '철학을 말하다' 첫 번째 《마키아벨리 씨, 국가는 누구인가요?》. 인류가 기억하는 철학자, 사상가들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의 사유를 들여다봅니다. 반장과의 갈등, 마키아벨리는 해결책을 줄 수 있을까요? 엄격한 반장에 대해 불만을 품은 준우. 도서관에서 닉 영감, 마키아벨리를 만납니다. 매부리코, 불을 뿜어내는 듯한 날카로운 눈매 그리고 무시무시한 말을 늘어놓는 모습에 사람들은 그를 ‘악마 닉 영감’이라고 부르지요. 하지만 준우는 국가를 걱정하는 닉 역감의 모습이 알려진 것과는 달라서 무섭지 않습니다.
이탈라아의 안정과 평화를 꿈꾸었던 마키아벨리에게 국가를 묻다!

엄격한 반장에 대해 불만을 품은 준우. 도서관에서 닉 영감, 마키아벨리를 만난다. 매부리코, 불을 뿜어내는 듯한 날카로운 눈매 그리고 무시무시한 말을 늘어놓는 모습에 사람들은 그를 ‘악마 닉 영감’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준우는 국가를 걱정하는 닉 역감의 모습이 알려진 것과는 달라서 무섭지 않다. 인간 본성에 대한 예리한 시각을 담고 있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은 강력한 지도자를 호명한다. 그 단호한 글 덕분에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하고, 지도자의 후함보다 강한 면을 강조하는 ‘마키아벨리즘’이 유행하기도 했다. 허나 《군주론》은 국가에 대한 마키아벨리의 걱정이 담겨 있고, 민을 생각한 공화주의적인 면모를 찾을 수 있다. 이는 그의 생각이 결국 고향인 피렌체와 이탈리아 사람들의 평화를 향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흥미로운 이야기가 함께하는 눈이깊은아이 '철학을 말하다' 첫 번째 작품 《마키아벨리 씨, 국가는 누구인가요?》. 이 시리즈는 어려운 사상을 이야기와 함께 구성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인류가 기억하는 철학자, 사상가들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의 사유를 들여다봅니다.
반장과의 갈등, 마키아벨리는 해결책을 줄 수 있을까요? 엄격한 반장에 대해 불만을 품은 준우. 도서관에서 닉 영감, 마키아벨리를 만납니다. 매부리코, 불을 뿜어내는 듯한 날카로운 눈매 그리고 무시무시한 말을 늘어놓는 모습에 사람들은 그를 ‘악마 닉 영감’이라고 부르지요. 하지만 준우는 국가를 걱정하는 닉 역감의 모습이 알려진 것과는 달라서 무섭지 않습니다.
인간 본성에 대한 마키아벨리의 예리한 시각을 담고 있는 《군주론》은 강력한 지도자를 호명합니다. 그 단호한 글 덕분에 목적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하고, 지도자의 후함 보다는 강한 면을 강조하는 '마키아벨리즘'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허나 《군주론》은 국가에 대한 마키아벨리의 걱정이 담겨 있고, 민을 생각한 공화주의적인 면모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그의 사유는 결국 고향인 피렌체와 이탈리아 사람들의 평화를 향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안정과 평화를 꿈꾸었던 마키아벨리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국가란 누구인가’란 윤리적인 질문에 다가가봅니다. 현실 감각을 키워가며 보편의 가치를 자유롭게 말하는 시간, 눈이깊은아이가 함께 하겠습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