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생물

생물

  • 히로사와미쓰코(감수) ,김헌수(감역)
  • |
  • 성안당
  • |
  • 2021-05-14 출간
  • |
  • 128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31588873
판매가

9,800원

즉시할인가

8,8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8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제1장 생명의 탄생과 진화
01_생명은 왜 바닷속에서 태어났을까?
02_산소는 원래 생물에게 독이었을까?
03_오존층은 언제 어떻게 생긴 걸까?
04_캄브리아기 대폭발은 무엇이 폭발한 걸까?
05_지구 역사상 최초의 육지 생물은 무엇일까?
06_포유류인 오리너구리는 왜 알을 낳을까?
07_뱀은 왜 다리가 사라진 걸까?
08_인간은 왜 체모를 잃은 걸까?
〈칼럼 1〉 펭귄이 날지 못하게 된 건 진화일까?

제2장 세포의 구조와 역할
09_인간의 몸은 몇 개의 세포로 이루어졌을까?
10_코끼리와 개미는 세포의 크기가 같을까?
11_맨눈으로 볼 수 있는 세포가 있을까?
12_머리를 부딪치면 진짜 기억상실에 걸릴까?
13_‘만능세포’라고 불리는 ES 세포란 무엇일까?
14_iPS 세포는 모발이 적어서 고민하는 이들의 구세주가 될까?
15_웃으면 생기는 세포가 정말 있을까?
16_몸속에는 자살하는 세포가 있다?
17_인간은 300살까지 살 수 있을까?
〈칼럼 2〉 연두벌레를 먹으면 몸에 좋을까?

제3장 생물의 발생과 생식
18_초밥 재료 성게는 생식선일까?
19_꽃을 피우지 못하는 식물은 어떻게 번식할까?
20_곤충의 몸에는 피가 흐르지 않을까?
21_동물의 세포가 거쳐야 할 ‘예정운명’이란 무엇일까?
22_도마뱀의 꼬리는 영원히 재생될까?
23_머리가 재생된 플라나리아는 왜 기억이 있을까?
24_벚꽃의 대명사인 소메이요시는 전부 복제일까?
25_복제 기술의 목적은 무엇일까?
26_삼색털 고양이는 왜 암컷만 있을까?
〈칼럼 3〉 동물도 멋지면 인기가 있다?

제4장 식물의 구조
27_식물을 베란다에 두면 시원해진다?
28_연근에 구멍은 왜 있을까?
29_모기는 인간의 피 말고 꽃의 꿀도 빨아먹는다?
30_식충식물이 아닌 식물도 곤충을 먹는다?
31_검은 꽃은 세상에 존재할까?
32_바나나는 왜 씨가 없을까?
33_아름다운 꽃에는 역시 독이 있다?
34_선인장은 어떻게 사막에서 살 수 있을까?
35_나무의 나이테로 옛날 날씨도 알 수 있다?
36_가을에 단풍이 드는 이유는 뭘까?
〈칼럼 4〉 식물성 단백질은 몸에 좋다?

제5장 인간의 몸의 구조와 수수께끼
37_인간은 산소를 어떻게 활용할까?
38_혈액형 점의 근거와 신빙성
39_반사적인 위기 회피 행동은 어떤 메커니즘일까?
40_분한 눈물은 진짜 짤까?
41_배꼽시계보다 정확한 체내시계의 구조
42_간지럼을 타는 감각의 수수께끼
43_이제 꽃가루 알레르기는 무섭지 않다?
44_어른도 아이도 잘 자면 잘 큰다!
45_암을 치료하는 날이 올까?
〈칼럼 5〉 인간은 죽으면 21g 가벼워진다?

제6장 생태계의 구조와 생물의 미래
46_지구에는 몇 종류의 생물이 서식할까?
47_미역은 세상 사람들의 왕따?
48_생물은 산소 없이도 살 수 있을까?
49_사람이 보유하는 균은 1,000조 개 이상?
50_17년 주기로 대량 발생하는 소수 매미의 수수께끼
51_동물들의 편식은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52_장어도 다랑어도 무한리필은 NO!
53_자연을 회복하기 위한 작은 노력
54_지구 온난화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55_1년에 4만 종이 멸종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