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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수납인테리어

육아수납인테리어

  • Emi
  • |
  • 심플라이프
  • |
  • 2014-06-30 출간
  • |
  • 136페이지
  • |
  • ISBN 979119515491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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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4인 가족 자동 수납 시스템
Concept 1 ‘심플라이프’의 진짜 의미
Concept 2 가족의 빛깔과 향기가 있는 집이 진짜 집

chapter 1 거실에 대하여
가족이 편안한 거실의 조건
물건보다 라이프 스타일이 우선이다

Living and Dining room
거실 상세보기
거실에 놓을 물건을 선택하는 원칙
거실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비결
벽 색깔이 집 분위기를 좌우한다
고민 끝에 타일카펫을 선택
기분 좋은 좌식 생활
친구들이 더 좋아하는 집
블랙보드로 의사소통을 한번에
베란다도 거실의 일부다

Information Space
정보 스테이션 상세보기
정보 스테이션에 놓을 물건을 선택하는 원칙
직접 만든 거실 수납 가구
1품목 1박스의 마법
찾기 쉬운 라벨링 요령
Column 1 남편과 정보를 공유하는 법

chapter 2 집안 일에 대하여
집안 일은 최소로, 스트레스 없이
먼저 좀 수고할까, 나중에 고생할까?

Kitchen
주방 상세보기
주방에 놓을 물건을 선택하는 원칙
원하는 대로 활용하는 스틸 수납장
주방도 1품목 1박스 원칙
요리 도구는 1개씩만
주전자, 꼭 있어야 할까?
요리는 짧고 간편하게
아이 혼자 하는 시스템 만들기

Wash room
세면실 상세보기
불편한 문은 떼어버려라
메이크업 도구는 이동식으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우리집 세탁 시스템
아이 독립성 키워 주는 개인보관함
자기 일은 스스로, 귀가 후의 스케줄

Toilet
화장실 상세보기
화장실 매트는 깔지 않는다
구연산액으로 수시로 청소를

Closet room
옷방 상세보기
옷방은 현관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옷방은 융통성 있는 형태로
가능한 한 개지 않고 수납
일시보관 공간의 위력

Bedroom
낮은 침대를 만드는 방법
침실장 상세보기

Entrance
현관 상세보기
신발장도 1인당 1칸
현관에 있으면 편리한 것들
현관 거울로 기분까지 말끔
현관은 물건 반입을 차단하는 관문
불필요한 물건을 막는 현관 점검 시스템
간단 살림을 위한 아이디어 대공개!
Column 2 생활을 점검하는 나만의 관리법

chapter 3 육아에 대하여
어릴 때부터 정리 교육을 시작하라
자기주도력 키워 주는 정리 습관
부모가 즐겁게 사는 모습이 교육이다

Kids’ space
아이의 공간 상세보기
아이가 자라서도 쓸 수 있는 가구 선택
놀기 쉽게, 정리하기 쉽게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는 그림책 책꽂이
생일선물은 오래 기념할 만한 것으로
아들, 딸 각각 색깔을 정해
아이들의 작품 보관법
정리는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아이가 불평할 때가 기회다!
집안의 작은 일은 아이와 함께
타인의 육아법, 일부러 묻지 않는다
여행 갈 때는 이렇게
쌍둥이 육아에 힘이 되어준 애용 아이템
Column 3 어린 아이에게도 취향이 있다

chapter 4 내 아이 사진 정리법
사진 정리로 아이에게 추억을 선물하라
1년에 딱 2권의 앨범을 만든다
한 달에 11장, 엄선한 사진만 앨범으로
아이 앨범 만드는 법
사진과 함께 읽는 육아일기 만들기
앨범 만들기가 번거롭다면 미니 앨범
미니 앨범 만들기 4단계
사진 출력부터 보관까지
사진에도 나만의 개성을
사진 정리에 대한 Q&A

Epilogue 조금은 이기적으로, 조금은 느긋하게

도서소개

‘아이가 있는 집은 깨끗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골칫거리인 수납과 육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책. 집안 일, 육아, 직장 일에 치여 살아가는 워킹맘들이 스트레스는 적게 받고, 집안 일은 빠르고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자동수납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책은 수납 전문가가 5년여 노력 끝에 완성한 정리수납, 살림, 육아에 대한 생활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의 생일 때 준 선물이 그대로 인테리어 소품이 되고, 유치원에서 그린 그림이 작품이 되어 거실에 걸리고, 아이가 자라도 버리지 않는 실속형 가구로 채워진 집, 밀린 빨래를 힘들이지 않고 하는 세탁 시스템 등 엄마의 일방적 선택이 아니라 가족 모두의 색깔과 향기가 배어 있는 그녀의 집이 공개된다.
“아이가 있어도 깨끗하다!”
엄마는 편하고, 아이는 즐거운 초간단 수납, 살림, 육아법!

‘수납’과 ‘육아’를 접목한 신개념 수납정리 노하우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의 수납은 달라야 한다!
‘아이가 있는 집은 깨끗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골칫거리인 수납과 육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책. 집안 일, 육아, 직장 일에 치여 살아가는 워킹맘들이 스트레스는 적게 받고, 집안 일은 빠르고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자동수납 시스템’을 소개한다.
네 살바기 남매의 엄마이자 수납 컨설턴트인 저자는 “직장에 복귀한 후 집안 일과 육아에 지치면서 남편과 싸우는 날도 늘어갔다. 나는, 살기 위해서라도 더 쉽고 간편하게 살 방법을 만들어야 했다”고 고백한다. 그때부터 저자는 정리수납 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거실과 주방, 아이 방, 현관, 정보 스테이션 등을 가족의 생활 습관에 맞춰 조금씩 바꿔나갔고, 지금은 모두가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렇게 수납 전문가가 5년여 노력 끝에 완성한 정리수납, 살림, 육아에 대한 생활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의 생일 때 준 선물이 그대로 인테리어 소품이 되고, 유치원에서 그린 그림이 작품이 되어 거실에 걸리고, 아이가 자라도 버리지 않는 실속형 가구로 채워진 집, 밀린 빨래를 힘들이지 않고 하는 세탁 시스템 등 엄마의 일방적 선택이 아니라 가족 모두의 색깔과 향기가 배어 있는 그녀의 집이 공개된다.

“아이를 바꾸지 말고 정리수납 방식을 바꿔라”
아이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수납법
가족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가진 것을 최소화하고, 군더더기를 뺀 심플라이프를 지향하는 저자는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집을 만들기 위해 다음의 몇 가지 원칙을 강조한다.
‘남편과 아이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도록 하라’ ‘집을 방문하는 사람 누구나 쉽게 알아보게 하라’ ‘가구는 직접 고르고 만들게 하라’ ‘물건은 중성적인 느낌을 선택하라’ ‘아이가 어릴 때부터 정리 교육을 시켜라’ 등이 그것이다. 그중에서도 저자가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아이들의 정리 교육과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수납 방식이다. 평소 ‘아이의 영어교육보다 제대로 된 정리습관이 훨씬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저자는 쌍둥이가 세 살이 되면서부터 스스로 물건을 찾고 정리하도록 습관 교육을 시작했다. 덕분에 네 살인 지금은 두 아이 모두 스스로 먹을 식사를 준비하고, 유치원에 갈 준비물을 챙기고, 입을 옷과 빨 옷을 구분하고, 장난감을 스스로 정리하는 수준이 되었다. 놀라운 점은 이렇게 되기까지 엄마가 아이들을 따라다니며 치워주거나 잔소리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신 스스로 했다는 만족감과 즐거움을 느끼도록 눈높이 시스템을 만들고 놀이와 연결시켰다. 예컨대, 아이들 젓가락과 숟가락은 어른것과 분리해 손이 닿는 서랍에,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호주머니 속 쓰레기를 버리게, 자주 찾는 물은 고정 장소에 두고 스스로 따라먹게, 잠옷은 스스로 찾아입고 외출복도 직접 고르게, 고장나거나 싫증난 장난감은 아이들이 직접 골라내게 하는 방식 등이 그것이다. 치우라고 윽박지르는 대신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어할 환경을 만들어주고 정리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 것이다. 덕분에 이 책은 ‘수납도 좋았지만 육아에 더 도움이 된 책’이란 평가도 함께 받고 있다.

정리습관을 길러주는 수납 전문가의 수납, 육아 원칙 소개
엄마는 일손을 덜고 아이들은 자기주도력이 강한 아이들로 성장하게 만드는 수납과 육아에 대한 철학과 원칙, 일부를 소개한다.
- 아이 물건은 아이 손이 닿는 곳에 수납하라
- 정리교육은 어릴 때 시작할수록 좋다
- 의견을 물을 때는 쉬운 선택지를 만들어주라
- ‘너무 어려서 못할 거야’라는 생각을 버려라
- 조금 어려운 것일수록 효과는 더 좋다
- 가구는 아이가 자라서도 쓸 수 있는 아이템을 골라라
- 아이의 정리습관을 놀이로 연결시켜라
- 실수하고 부족해도 대신 해주지 말라
- 선물은 오래 기념할 만한 것으로 주라
- 따라다니며 치울 필요 없는 자동 시스템을 만들어라 등

주부들 사이에 선풍적 인기 끄는 ‘아이 사진 정리법’ 노하우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찍어만 놓고 방치되는 가족 사진(아이 사진)을 쉽고 간편하게 정리하는 ‘사진 정리법’에 있다. 아이가 태어나 자라나는 과정을 찍어놓고 보지 않거나 보관만 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안타깝게 생각한 저자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계속 할 수 있는 사진 정리법을 소개해 주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한 달에 딱 11장의 사진을 엄선해 앨범에 넣고 한칸에 육아일기를 넣어 1년에 1권의 앨범을 만드는 것인데, 방법도 간단하고 보관도 쉬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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