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경영성과,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순 없을까?
전문가가 들려주는 안전 패러다임으로의 변환!
지금은 AI, IoT, 블록체인 등이 현실화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다. 상상만 해오던 기술이 현실에서 구현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낙후된 것도 있다. 안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여전히 뒤처진 상태다. 많은 경영진이 안전을 챙기면 경영성과가 떨어지고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안전에 쓰는 비용을 아깝다고 여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미래경영에서는 안전이 핵심이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그 기술을 사용하는 인간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사회적으로 손가락질을 받을 수밖에 없다. 안전기술이 미래경영을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이자 브랜딩인 셈이다.
《안전기술과 미래경영》에서 안전을 접목한 미래경영 패러다임을 만나보자. 기술 혁신에만 편중되어 있던 우리의 시선을 크게 넓혀줄 것이다.
저자
김영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20여개 기관 심사평가위원
이동원
행안부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중앙평가단 위원
김지명
현) 한국전기연구원 재직
장호진
현)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전문위원
박옥희
엔씨스마트 경영컨설팅 대표
송정면
한국종합기술(주) 기술부 이사
조명렬
현) (주)다올
김성제
인천소방안전본부 재난관리(방재팀) 조정관
나안섭
(주)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 상무
이종탁
(주)한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물산업본부 본부장
박영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앙평가단
신봉섭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술자격 출제위원
정만근
안산도시공사 전문위원
이장우
화재폭발감정 및 안전 컨설턴트&강사
김동규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화학분야)
진상훈
ISO9001 45001 심사원보
신현명
주식회사 키삭 수석컨설턴트
곽호승
자동차산업 및 전자산업 품질경영, 연구개발 기획, 개발 품질 분야 전문가
이종근
하은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김민철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기관 기술자문위원
김성래
4차품질경영연구소 대표
임표
군산 기업비즈니스센터 전문위원((재)전북테크노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