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우리가 꿈꿔 온 비행 이야기 (양장)

우리가 꿈꿔 온 비행 이야기 (양장)

  • 소피보르데페티용
  • |
  • 씨드북
  • |
  • 2021-05-13 출간
  • |
  • 52페이지
  • |
  • 190 X 320 mm
  • |
  • ISBN 979116051400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이카로스의 밀랍 날개부터 화성 이주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언제나 항상 지구 곳곳을 누볐어요. 높은 산을 오르고, 굽이치는 강을 건너고, 머나먼 바다로 거침없이 나아갔어요. 하지만 하늘만큼은 인간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어요. 그리스 신화에서 이카로스가 밀랍으로 깃털을 붙인 날개를 달고 태양 가까이 날아가다 추락하고 만 이야기로 미루어 볼 때 인류가 얼마나 오래전부터 하늘을 날길 염원했는지 알 수 있지요. 하지만 간절히 바라고 무수히 시도한 끝에 마침내 인간은 하늘을 훨훨 날아 지구를 벗어나 달에 발을 내딛기까지 했어요. 그게 벌써 지난 세기의 일이에요. 21세기 인류는 지금 화성 이주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있으니까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교양 그림책 시리즈 〈보통의 호기심〉 세 번째 책인 『우리가 꿈꿔 온 비행 이야기』는 수많은 시도와 그 시도 끝에 탄생한 다양한 비행체들을 감각적인 그림과 간결한 글로 담아냈어요.

비행과 우주 탐사를 꿈꾸는 모든 어린이에게 바치는 책
신화 속 이야기로 대리 만족을 하던 시대가 지나고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발명가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새의 날개를 열심히 연구해 활공기, 낙하산, 헬리콥터를 닮은 기계를 설계했어요. 16세기 후반에 이르러서는 프랑스의 몽골피에 형제가 발명한 열기구가 오리, 양, 수탉을 태우고 하늘로 떠올랐지요. 18세기 초 미국에서는 마침내 라이트 형제가 엔진을 단 비행기를 타고 인류 최초의 제대로 된 비행에 성공했어요.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전투기들이 전장을 주름잡았고요. 바야흐로 비행의 시대가 열린 거예요. 소방 비행기, 구조 헬리콥터, 로켓, 우주 왕복선, 우주 정거장 등 다양한 비행체가 교통, 인명 구조, 학문 연구, 우주 탐사 같은 여러 분야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어요. 게다가 요즘에는 지구를 위해서 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비행을 하기 위해 갖가지 연구를 하고 있지요. 2016년에는 태양 에너지로 나는 비행기인 ‘솔라 임펄스’로 세계 일주를 성공하기도 했어요. 이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우리가 꿈꿔 온 비행 이야기』는 비행과 우주 탐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랍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