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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친일

언론과 친일

  • 박용규
  • |
  • 선인
  • |
  • 2021-04-20 출간
  • |
  • 485페이지
  • |
  • 151 X 225 X 26 mm /718g
  • |
  • ISBN 979116068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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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제1부 친일 언론의 역사

1장. 최초의 친일 신문-일진회 기관지 『국민신보』
1. 친일파와 언론
2. 일진회와 제 정치세력, 그리고 신문
3. 국민신보의 운영과 편집체제
4. 『국민신보』의 내용과 민족지와의 대립
5. 친일 신문과 일제의 강점

2장. 강점 이후 친일 신문의 등장-국민협회 기관지 『시사신문』
1. 3·1운동 후 친일 세력의 조직화와 언론
2. 국민협회의 결성과 『시사신문』의 창간
3. 『시사신문』의 재정과 참여 인물
4. 『시사신문』의 논조의 특성
5. 친일 신문의 한계와 총독부의 정책 변화

3장. 총독부 기관지와 언론인
1. 총독부 기관지의 친일 언론인
2. 총독부 기관지의 특성과 역할
3. 『매일신보』의 변화와 언론인
4. 총독부 기관지 출신 언론인과 한국 언론

4장.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논조 변질과 언론인
1.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친일
2. 친일 논리의 내면화와 『동아일보』·『조선일보』
3. 일제 말기 신문들의 논조
4. 친일 논리와 친일 행위, 민간지 언론인의 변화

5장. 친일 잡지들의 특성과 주요 인물
1. 친일 잡지의 등장과 역할
2. 1920년대 친일 잡지의 특성
3. 1930년 이후 잡지의 친일화
4. 친일 잡지의 창간
5. 지식인의 친일 활동 공간으로서의 친일 잡지

6장. 일제강점기 방송과 방송인
1. 식민지 선전 도구로서의 한국 방송의 출발
2. 일제강점기 방송의 특성
3. 일제강점기의 방송인
4. 일제강점기 방송의 유산과 한국의 방송인

제2부 친일 언론의 잔재와 영향

7장. 광복 직후 친일 언론 청산 시도와 좌절
1. 광복과 친일 언론
2. 광복 직후 친일 언론활동에 대한 인식과 반성
3. 좌우익 언론의 대립과 친일 언론활동에 대한 비판
4. 정부 수립 이후 친일 언론활동에 대한 비판
5. 친일 언론의 청산 실패와 언론의 친일 문제 침묵

8장. 친일 언론인의 침묵과 변명, 그리고 참회
1. 친일 언론 활동에 대한 반성의 계기
2. 『매일신보』 입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3. 총독부 기관지 입사에 대한 변명
4. 총독부 매체에서의 활동에 대한 변명
5. 친일 언론 활동에 대한 참회
6. 친일 언론 활동에 대한 침묵의 영향

9장. ‘민족지’와 ‘지사적 기자’ 신화의 형성과 균열
1. ‘민족지’와 ‘지사적 기자’
2. ‘민족지’와 ‘지사적 기자’ 신화의 등장과 정착
3. 민족지 신화의 균열과 붕괴
4. ‘민족지 신화’에서 ‘친일 논란’으로

10장. 친일파 청산 움직임과 친일 언론에 대한 재인식
1. 친일 언론 청산의 필요성
2. 1990년대의 친일 청산 움직임의 태동과 언론
3. 『친일인명사전』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4. 반민족규명위의 결정을 둘러싼 법적 쟁송
5. 친일 언론의 규명과 언론의 대응

11장. 신문들의 친일에 대한 침묵과 왜곡
1. 친일에 대한 언론의 태도
2. ‘친일파’와 ‘친일’에 대한 보도량의 변화
3. ‘친일파’ 담론의 변화
4. 친일파에 대한 침묵에서 논쟁으로

12장. 2000년 이후 친일파 청산을 둘러싼 신문들의 대립
1. 친일 문제에 관한 ‘침묵’에서 ‘갈등’으로
2. 친일파 청산을 위한 논의와 입법 과정에서의 대립
3. 『친일인명사전』과 친일파 재산환수를 둘러싼 논조의 대립
4. 역사교과서의 친일파 서술을 둘러싼 대립
5. 친일파 청산 논쟁과 친일 정당화의 논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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