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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내게이렇게말했다

아버지는내게이렇게말했다

  • 조지 로리머
  • |
  • 도서출판이다
  • |
  • 2014-06-15 출간
  • |
  • 280페이지
  • |
  • ISBN 979119521302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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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 그곳에서 정말 배워야 할 것
배움은 결코 안에 있지 않다
소중한 것일수록 곁에 있다
지식은 쓸모 있을 때 가치 있다
지금보다 소중한 때는 없다
생각은 차갑게, 행동은 뜨겁게

2 /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지금
지나간 일을 변명하지 마라
그를 닮지 말고, 그를 배워라
어른이 되는 것은 나를 책임지는 것
사랑은 아름답지만 결혼은 현실이다
입보다 머리로 먼저 말해라

3 / 아무도 너를 대신할 수 없다
열정 없이 결과를 바라지 마라
네 입맛에 맞춰 줄 세상은 없다
아둔함은 새 옷으로도 가리지 못한다
네 지갑을 무엇으로 채우느냐
상사가 되려면 상사로 인정받아라

4 /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하여
진정 너를 돋보이게 하는 것
진정한 용기는 나를 낮추는 것
걱정이 너를 힘들게 한다
사랑은 진중하게, 결혼은 신중하게
평생을 함께할 상대를 찾는다면

도서소개

『아버지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는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조지 로리머(George Horace Lorimer)가 젊은이들에게 삶의 지혜와 처세의 덕목을 알려주기 위해 잡지에 연재한 편지글로, 총 2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학 생활, 돈 관리, 대인관계, 직장생활, 결혼을 비롯해 젊은이들이 부딪치는 문제들과 이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지혜를 아버지의 입장에서 이 세상의 아들에게 자상하게 알려주고 있다.
도서출판이다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인생의 덕목과 삶을 헤쳐 나가는 지혜를 편지글로 알려주는 에세이 《아버지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경영자 아버지가 세상에 발을 내디딘 아들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20편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편지들마다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따뜻한 시선과 기대가 물씬하다.

세상에 첫 발을 내디뎠지만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이 땅의 모든 ‘아들’에게

출간된 지 100년이 지난 지금도 ‘아들의 교과서’로, 리더의 길을 알려주는 ‘처세의 덕목’으로 읽히는 책이 있다. 세상에 첫 발을 디디는 아들에게 냉정하게 훈계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이야기로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원제 Letters from a Self-Made Merchant to His Son)가 그것이다.
이 책은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조지 로리머(George Horace Lorimer)가 젊은이들에게 삶의 지혜와 처세의 덕목을 알려주기 위해 잡지에 연재한 편지글로, 총 2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대학 생활, 돈 관리, 대인관계, 직장생활, 결혼을 비롯해 젊은이들이 부딪치는 문제들과 이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지혜를 아버지의 입장에서 자상하게 알려준다.
한때 정육 회사에서 근무했고 저널리스트로 성공한 저자는 젊은 시절 자신의 경험을 살려 편지 형식의 칼럼을 연재했다. 이 칼럼에서 젊은이들에게 도움 되는 삶의 지혜, 세상을 살아가는 원칙과 덕목을 알려주었고, 이를 책으로 엮은 것이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이다.
이 책은 아버지의 입장에서 아들을 나무라면서도 아버지의 마음이 물씬 드러나고, 때로는 회초리처럼 매서운 시선으로 아들을 타이르고 가르친다. 그리고 위트 넘치는 일화들은 읽는 맛을 더해준다.

100년이 지난 지금도 읽히며 삶의 지혜를 알려주고,
내일을 위한 생각의 변화를 이끌어주는 책!

이 책은 지금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이 책 내용 중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불변의 9가지 덕목’을 뽑아 발표했으며, 비즈니스 뉴스 사이트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고방식의 변화를 이끌어주는 6권’ 중 하나로 이 책을 선정했다. 아마존 독자 리뷰를 보면 할아버지 혹은 아버지가 권해서 이 책을 읽었다는 이들이 상당하며, 그들은 모두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입을 모은다.
1989년에 피츠버그대학교 출판부에서 펴낸 《미국 만들기: 조지 로리머와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에 따르면 이 책은 19세기에서 20세기로 접어들며 급속하게 변화하는 흐름에 발맞추며 어떻게 세대 간의 소통을 이루어낼 수 있을지 그 길을 제시해주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젊은이들에게 열정과 야망을 갖고 헌신하는 자세를 강조하면서도 그들이 갖추어야 할 사회적 덕목과 책임의식 역시 강조하고 있다면서 이 책이 앞으로도 널리 읽힐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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