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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5(나를알아주고키워줄5명을잡아라)

1대5(나를알아주고키워줄5명을잡아라)

  • 정세현
  • |
  • 센추리원
  • |
  • 2014-07-25 출간
  • |
  • 351페이지
  • |
  • ISBN 978899866013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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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 하수는 모략을 하고 고수는 전략을 한다

【키맨 Key-Man】 판의 중심에 있는 사람을 찾아라
진짜 키맨은 조직도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키맨을 찾아낼 것인가
주도권은 키맨이 아니라 나에게 있다
공략법 1 이너서클의 특징을 파악하라
공략법 2 정보가 몰리는 곳을 찾아라
공략법 3 보고의 순간을 독점하라
공략법 4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라
공략법 5 가끔은 연출도 필요하다
공략법 6 어필은 짧고 강하게 하라

【조력자 Aider】 평소에는 정보망으로, 유사시에는 안전망으로
결정적 순간에 나를 밀어 올려줄 사람이 있는가
소리 없이 강력한 힘이 되는 정보 네트워크
위기 때 가장 빠른 비상구는 사람이다
공략법 1 잘 듣기만 해도 내 편이 생긴다
공략법 2 그의 입을 통해 나를 알려라
공략법 3 먼저 베풀되 선을 정하라
공략법 4 진정성은 언제나 훌륭한 무기다
공략법 5 매력이 능력을 이긴다
공략법 6 여유와 유머를 잃지 마라
공략법 7 나를 가꾸는 데 투자하라

【상사 Boss】 아무리 악마 같아도 결국 그는 당신 편이다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과 직장상사의 문제
사실은 상사도 당신이 힘들다
‘손발 맞추기’는 처세가 아닌 업무 역량
공략법 1 큰 판 위에서 생각을 읽어라
공략법 2 먼저 성과를 보여주고 요구하라
공략법 3 상사의 자존심을 존중하라
공략법 4 만만한 부하는 되지 마라
공략법 5 넘어서야 할 순간을 준비하라

【동료 Companion】 우정을 나눠라, 그러나 마음을 주지 마라
조직은 당신들이 경쟁하기를 원한다
내가 상처받지 않으면 상처가 아니다
동료 관계의 핵심은 ‘불가근 불가원’
공략법 1 좋은 친구와 좋은 동료를 구분하라
공략법 2 경쟁을 성공의 도구로 활용하라
공략법 3 지갑 열기를 주저하지 마라
공략법 4 도움이 됐다면 생색을 내라
공략법 5 이중성과 모호성을 유지하라
공략법 6 상대보다 먼저 판을 읽어라

【후배 Back-up Man】 내가 후배를 키우면 후배도 나를 키운다
10년 후 그가 어떻게 클지는 아무도 모른다
좋은 백업맨은 당신이 만드는 것이다
앞으로 10년을 갈 당신만의 팀을 구축하라
공략법 1 베푸는 게 아니라 투자하는 것이다
공략법 2 착한 선배가 되려 하지 마라
공략법 3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라
공략법 4 나와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공략법 5 영원히 내 밑이라는 착각은 버려라

Epilogue | 인간관계는 그 자체로 중요한 능력이다

도서소개

나를 알아주고 키워줄 5명을 잡아라! 직장생활을 좌우하는 비공식 네트워크의 기술『1대5』.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용히 일하면서도 제대로 인정받고 실익을 챙기는 사람이 있다. 20년 후 과연 누가 더 성공해 있을까? 이 책은 조직 내에서 나의 영향력을 증명하고, 성과를 제대로 평가 받는 정치력 역시 중요한 실력임을 알려준다. 경영컨설턴트 겸 칼럼니스트인 정세현은 누구나 신경 쓰고 있지만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사내정치의 존재를 솔직하게 드러내고 이야기한다. 먼저 직장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인적자원들로, 판의 중심에 있는 키맨부터 조력자, 상사, 동료, 후배의 5가지 숨은 네트워크를 소개한다. 각 네트워크를 공략하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사례와 함께 쉽게 풀어내 문제가 생길 때 갈등 없이 해결하는 방법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열심히 일하는데 인정받지 못하는 자 vs 조용히 일하지만 제대로 평가 받는 자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존재감이 달라진다

열심히 일하는데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용히 일하면서도 제대로 인정받고 실익을 챙기는 사람이 있다. 20년 후 누가 더 성공해 있을까? 당연히 후자 쪽일 가능성이 크다. 아마 두 사람은 실력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똑같은 성과를 어떤 사람에게 어떤 방법으로 보여주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사람들이 흔히‘실력도 없으면서 위에만 잘 보여서 승진했다’고 비판하는 데에는 사내정치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깔려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생각을 냉정하게 뒤집는다. 조직 내에서 나의 영향력을 증명하고, 성과를 제대로 평가 받는 정치력 역시 중요한 실력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신경 쓰고 있지만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사내정치의 존재를 이제는 솔직하게 드러내고 이야기하자는 것이다.
이 책이 이야기하는 사내정치의 본질은 남을 짓밟고 올라서는 권모술수가 아니다. 조직 내에서나의 영향력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당당하게 평가 받으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판을 이끌어가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사내정치라고 본다. 이를 위해서는 유리한 위치에서 내 성과를 펼쳐 보이고, 적을 내편으로 끌어들이며, 최종 결과에 영향력을 행동하는 등의 전략이 필요하다.

▶ 실력과 인성은 기본! 프로에게는 ‘플러스알파’가 필요하다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이 책은 직장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숨은 네트워크를 5가지로 압축해 분석한다.그 5명이란 판의 중심에 있는 키맨(Key-man), 평상시에는 정보원이 되고 유사시에는 탈출구가 될 조력자(Aider), 상대하기는 괴롭지만 결국은 내 편일 수밖에 없는 상사(Boss), 우정을 나누면서도 경쟁상대일 수밖에 없는 동료(Companion), 나를 후방지원하고 업무를 보완해주는 후배(Back-up Man)를 말한다.
이들 5명은 기업의 규모, 형태, 업종에 따라 조금씩 겹치거나 달라질 수는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모든 조직에 존재하는 인물들이다. 개인의 업무성과는 물론 그것을 평가 받는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인적자원들로, 위기의 순간에 나를 지켜주고 결정적 순간에 나를 도와준다.
이 책은 5가지 네트워크의 특징을 분석하고, 구체적 공략법을 제시한다. 개인에게 이것은 조직이 운영되는 생리를 알려줌으로써 문제가 생길 때 갈등 없이 해결하는 방법,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게도 이 5가지 네트워크는 중요하다. 경영학 이론에 등장하지 않는 업무현장의 맨 얼굴을 보여줌으로써 아랫사람은 어떤 고민을 하는지, 무엇이 쓸데없이 조직의 역량을 갉아먹고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하버드비즈리스리뷰]와 경영 구루들이 주목한 조직을 움직이는 숨은 법칙!
더욱 흥미로운 부분은 이 책이 사내정치라는 키워드를 다루되, 그것을 경영학 이론과 접목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에서 사내정치는 제대로 된 학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분위기이지만, 이미 해외 경영학계에서는 사내정치와 비공식 네트워크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저자는 경영전문지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를 비롯해 제프리페퍼, 마이클 포터 등 저명한 경영 구루들의 연구와 견해를 바탕으로 한국적 상황을 접목하여 새로운 관점에서 사내정치를 조망하고 있다.
사내정치를 권하고 있는 이 책은 어쩌면 ‘위험한 책’이지만, 동시에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책이다. 한국 사회에서 사내정치에 대한 이야기는 공식적으로 꺼내놓을 수 없는 금기어지만, 사회생활을 조금만 해본 사람이라면 안다. 누구나 하고 있으며, 누구도 그 영향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솔직해질 것을 권하며 “더러운 세상에 침 뱉는 대신, 영악한 여우가 돼라”는 마키아벨리의 고언을 기억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 크기와 형태는 달라도, 모든 직장생활은 5명과의 관계로 압축된다!

키맨(key-man) : 판의중심에 있는 사람을 찾아라
직위가 높은 사람이 아니라, 정보의 중심에 서서 흐름을 주도하는 사람. 공식 조직도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한 걸음 떨어져 당신의 퍼포먼스를 평가할 냉정한 관객이다.

조력자(Aider) : 평소에는 정보망으로, 유사시에는 안전망으로
팀 내부에 있을 수도 있지만, 외부에 있을 때 더 큰 힘이 되는 사람. 정情과 인간관계를 기본으로 하지만 적당한 주고받기가 필수다.

상사(Boss) : 아무리악마 같아도 결국 그는 당신 편이다
당신을 쥐고 흔들 힘이 있지만, 동시에 당신의 실패까지 책임져야 하는사람. 가장 많은 갈등을 겪지만, 사실은 절대 당신을 버릴 수 없기 때문에 결국은 함께 가야 할 인물이다.

동료(Companion) :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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