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를수록 한국과 미국에 반반 투자해야 한다!”
2030 주식투자 멘토 린지의 ‘잃지 않는 투자’ 강의
정보가 많아도 힘든 주식 초보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담은 맞춤형 투자 기본서!
100만 원으로 시작해 수십억 원 주식을 투자하는 전문가가 된
린지가 알려주는 안전 투자법
EBS '다큐 IT', tvN 'Shift' 출연
린지의 투자 포트폴리오 대공개!
20년치 월급을 모아도 서울 아파트 한 채를 못 사는 현실. 월급만으로 부자가 된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 노동의 가치보다 자본의 가치가 급격히 뛰고 있는 현재. 이러한 문제들이 재테크를 단순히 돈을 굴려 불리는 것을 너머 생존의 문제로 만들고 있다. 그러면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나가야 할까? 나는 가진 게 없으니, 그나마 있는 돈이라도 지키려면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할까? 다들 주식 한다던데 나도 해볼까? 너무 늦지 않았나?
확신이 없어서 망설이는 당신. 뭘 몰라서 머뭇거리는 당신. 종잣돈을 좀 더 모으자 미루는 당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주식 시작할 거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단 무작정 시작했다가는 속된 말로 ‘피’를 볼 것은 뻔한 노릇. 이런 사람들을 위해 2030 투자멘토 린지가 맞춤형 솔루션을 들고 왔다. 바로 ‘한국에 반 미국에 반 투자하는 것’이다.
린지가 제시하는 ‘한국 반 미국 반 주식투자’는 실전 투자로 완성하는 ‘잃지 않는 투자법’이다. 린지는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에 동시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성을 높이는 투자 방식을 알려주며 주식 초보나 주식이 아직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섬세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저자 린지에 의하면 한국 주식은 상향식으로, 미국 주식은 하향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상향식 접근Bottom up’은 개별 기업을 철저히 분석해 종목을 발굴하는 방식이며 ‘하향식 접근Top Down’은 거시적인 경기 흐름과 산업을 파악해 기업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그래야만 정확성과 안정성이 높아진다.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는 린지의 투자 철학과 투자 방법이 총망라된 책으로, 종목 선정 방식, 적정주가 산출 방법뿐 아니라 주린이 눈높이에서 재무제표와 증권사 리포트 보는 법까지 담았다. 또한 해외 주식이 두려운 주린이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ETF 투자, 미국 주식투자의 기본도 다뤘다. 또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비대면채널 활용법과 린지의 투자 포트폴리오 또한 엿볼 수 있다. 주식, 어려워서 잘 몰라서 힘들어서 주저하고 공부하기를 게을리했던 주린이라면 이제 ‘(한국)반 (미국)반 투자’로 처음부터 수익 내는 투자를 시작해보자. 이 책이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