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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시간학(불황속에서도살아남는)

사장의시간학(불황속에서도살아남는)

  • 유성은
  • |
  • 팬덤북스
  • |
  • 2014-07-20 출간
  • |
  • 280페이지
  • |
  • ISBN 978899479289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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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er 1 사장, 당신의 시간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습니까?
1.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흐르고 있다
2. 같은 시간, 다른 개념
3. 시간 관리가 사람마다 다른 이유
4. 잘못된 시간 문화 바로잡기

Chaper 2 사장에게 시간 관리가 필요한 이유
1. 사장의 시간 관리가 회사에 미치는 영향
2. 사장을 위한 특별한 시간표
3. 회사의 주인, 시간의 노예
4. 대한민국에서 사장으로 산다는 것
5. 세상은 살기 편해졌는데 사장은 왜 더 바빠졌을까
6. 가정을 지키지 못하는 슬픈 가장
7. 사장도 휴가를 기다린다
8. 사장에게 오늘은 선물이다

Chaper 3 성공한 사장들의 시간 관리법
1. 빌 게이츠: 돈 줍는 시간도 아까운 CEO
2. 정주영: 시간이 최대의 자본이다
3. 워런 버핏: 1분 1초가 눈앞의 지폐보다 더 귀하다
4. 김영식: 10미터만 더 뛰어봐!
5. 스티브 잡스: 24시간을 열정으로 가득 채우다

Chaper 4 시간 관리, 제대로 알고 하자
1. 건전한 시간 의식의 중요성
2. 사장의 시간 관리 핵심 전략: 3P를 잡아라!
3. 회사의 흥망성쇠에 대처하는 법

Chaper 5 사장의 시간을 벌어 주는 기술
1. 믿고 맡기는 위임의 기술
2. 지혜로운 거절의 기술
3. 산더미처럼 쌓인 일을 줄이는 기술
4. 조절의 기술
5. 때를 맞추는 타이밍의 기술
6. 시간 낭비를 줄이는 기술

Chaper 6 속 터지는 직원, 성과 없는 회사를 변화시키는 시간 개혁 프로젝트
1. 약속 시간은 사장부터 잘 지켜라
2. 혁신, 혁신, 말만 하지 말고 사장부터 뭔가 보여라
3. 직원들의 ‘칼퇴’를 막지 마라
4. 채찍은 소리 없이, 당근은 눈앞에서
5. 잘 만든 시간 문화, 높은 빌딩 안 부럽다
6. 회의를 회의답게 만드는 사장의 에티켓

Chaper 7 사장의 습관:
시간을 버는 습관 VS 시간을 버리는 습관
1. 시간을 버는 좋은 습관
2. 시간을 버리는 나쁜 습관

도서소개

[불황 속에서도 살아남는 사장의 시간학]은 시간을 벌어 주는 유용한 기술에서부터 회사의 시간 문화를 바꾸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사장이 알아야 할 전반적인 시간 관리를 담은 책이다. 지금처럼 이례 없는 불황에서는 사장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함을 강조하고, 회사가 어렵다면 원인을 찾고 방책을 구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사장의 순간적인 판단과 결정으로 회사의 운명이 달려 있고, 리더로서 견뎌야할 왕관의 무게이다. 또한 저자는 사장은 수중의 돈보다 시간을 귀하게 여겨야하고 사장 자신의 시간관리뿐만 아니라 직원들과 회사 전반적인 시간 문화를 조명하며 폭넓게 기술하였다.
사장의 시간 관리가 회사를 살린다!
불황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시간 경영’을 배워라!

대한민국에서 사장으로 산다는 것,
불황 속에서도 잘나가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사장의 시간 관리법!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 감소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에 해마다 증가하는 인구가 있다. 바로 ‘사장’이다. 장기간의 불황에도 ‘사장님’ 소리를 듣는 사람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사장이 되면 돈을 많이 번다’라는 인식도 사라진 지 오래인데 왜 많은 사람들이 사장의 길을 선택하는 것일까.
자영업자와 근로자의 소득은 10여 년 사이에 판도가 바뀌었다. 2001년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이 약 180만 원, 자영업자의 이익은 328만 원이었다. 2014년 현재,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약 300만 원, 자영업자의 이익은 187만 원이다. 위 통계는 사장 인구가 늘어나는 것이 단순히 돈이 되는 쪽으로 몰리는 시장의 논리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전제가 깔린 절박한 선택임을 시사한다. 많은 이들이 불황을 예견하고도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장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세상은 넓고 사장 소리를 듣는 사람은 차고 넘친다. 지금 같은 불경기에 호황을 예견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사장은 없을 것이다. 어떻게든 성공하겠다는, 불황 속에서도 살아남아 보겠다는 절박함으로 사업에 뛰어든다. 시장을 지배하는 ‘빅 데이터’, ‘불황을 타지 않는 창업 아이템’, ‘성공한 회사 벤치마킹’ 이라는 비장의 무기를 들었지만, 사업은 뜻대로 풀리지 않고 사장이 되기 전이나 후나 삶은 여전히 고달프기만 하다.
한 회사를 대표하며 직원들을 거느린 사장이라면 사업의 지지부진함을 불황 탓으로만 돌려서는 안 될 것이다. 호황을 예견하고 시장에 뛰어들었는가, 대박을 예상하고 투자한 것인가, 아니다. 불황을 예견하고도 별다른 도리가 없어서 내린 선택이었다.
그렇다면 통제 범위 밖에 있는 경기의 흐름은 두고 문제의 본질로 돌아가자. 사업에 문제가 있다면 책임의 팔 할은 사장에게 있다. 매일같이 들들 볶는 직원도, 대금 지급을 미루는 거래처도, 1등만 기억하는 소비자도 아닌, 사장에게 있다.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차일피일 결재를 미루는 습관, 급한 일을 처리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은 놓치는 우선순위의 부재, 형식에 집착한 나머지 일의 효율을 생각지 못하는 비효율적인 사고, 직원들의 무능함만 채찍질하고 보상은 할 줄 모르는 야박함 등은 사장 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회사의 비전과 사업의 성과를 방해한다.
한 사람이 변한다고 해서 세상이 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주체가 사장이라면 사정은 달라진다. 사장이 변한다고 불경기가 호황이 되지는 않지만, 적어도 직원들의 삶과 회사는 변한다.
사장으로 살기 위해서는 회사의 주인이 되기 전에 먼저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자기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계획과 의도대로 쓴다는 것이다. 다스릴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면서 삶을 주체적으로 이끄는 것이다.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돈을 벌 것인가, 시간을 벌 것인가. 돈을 버는 사장과 시간을 버는 사장은 우선순위부터가 다르다. 돈을 버는 사장은 돈이 되는 정보를 모으는 데 시간을 다 쓴다. 시간을 버는 사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지 고민하며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를 계획한다. 돈을 버는 사장은 결코 시간을 버는 사장을 이길 수 없다.
사장의 시간 관리 능력에 따라 회사의 비전과 직원들의 삶의 지도가 달라진다. 바닥을 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불황 속에서 건재하려면 사장의 시간이 변해야 한다. 생존만 할 것인지, 성장할 것인지는 ‘사장의 시간 관리’에 달려 있다.

불황 타개, ‘시간 관리’가 답이다!

다음은 100명의 사장 중 98명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경기가 너무 좋지 않아요.”
“불황도 이런 불황이 없습니다.”
98명이 회사의 어려움을 불황 탓으로 돌리는 순간에도 어떤 회사는 성장하고 있다. 성장하는 회사의 사장에게 특별한 비결은 없다. 주어진 시간을 충실히 사는 것 외에는. 사업의 어려움을 불황 탓으로만 돌리는 사장은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고 ‘시험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라며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는 학생과 다르지 않다. 그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도 발전의 가능성도 없다.
지금처럼 이례 없는 불황에서는 사장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회사가 어렵다면 무엇 때문인지 원인을 찾고 방책을 구해야 한다. 그의 순간적인 판단과 의사 결정에 따라 회사의 운명, 직원들의 삶의 지도가 달라진다. 그것이 리더로서 사장이 견뎌야 할 왕관의 무게이다. 회사의 위기는 사장이 쓰고 있는 왕관의 무게를 실감하는 시간이다.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회사의 미래가 달라진다.
사장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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