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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륵하고 거룩한 나라 사랑 이야기

갸륵하고 거룩한 나라 사랑 이야기

  • 김수희
  • |
  • 미래아이
  • |
  • 2021-04-16 출간
  • |
  • 104페이지
  • |
  • 230 X 258 mm
  • |
  • ISBN 978898394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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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내용 소개
첫 번째 마당 계백 장군과 화랑 관창
백제의 장수 계백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터로 나섰어. 신라의 화랑 관창도 어린 나이지만 죽음을 각오하고 싸웠지. 두 사람은 적으로 만났지만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같았단다.

두 번째 마당 호국룡과 만파식적
나라를 지키는 용이 된 임금님이 있어. 신라의 문무왕은 죽어서 동해 바다를 지키는 호국룡이 되었단다. 그리고 아들 신문왕에게 천하를 평화롭게 하는 신비한 힘을 가진 피리, 만파식적을 보냈지. 호국룡과 만파식적 덕분에 신라를 오래오래 부강했단다.

세 번째 마당 낙성대의 별 강감찬 장군
하늘의 별이 땅으로 내려와 사람이 되기도 했단다. 바로 북두칠성 중 네 번째 별 문곡성의 화신 강감찬 장군이지. 강감찬은 거란의 침략으로 위태롭던 고려 땅을 빛내고 다시 하늘로 돌아갔단다.

네 번째 마당 외적을 물리친 박씨 부인
박씨 부인은 외모는 흉측하지만 빼어난 지혜와 재주를 가졌단다. 서방님을 장원 급제시켰을 뿐만 아니라 병자호란으로 조선이 큰 위기에 빠졌을 때 놀라운 도술을 부려 많은 사람들을 구했단다.

다섯 번째 마당 푸른 강물에 몸을 던진 논개
경상도 진주의 관기였던 논개는 개의 날, 개의 시에 태어나 논개라는 이름을 얻었어. 그래서일까? 개를 닮아 충성스럽고 용맹한 기상이 있었지. 왜적을 안고 푸른 물속으로 뛰어든 용기는 그 때문인지도 몰라.

여섯 번째 마당 상사 뱀과 이순신
늠름한 청년 이순신을 짝사랑했던 처녀가 있었어. 처녀는 상사병에 홀로 애만 태우다가 죽어 뱀이 되었지. 어진 이순신은 상사 뱀이 된 처녀를 가엾게 여겼고, 상사 뱀은 한을 풀고 용이 되어 승천했대. 그리고 나라를 구할 큰 인물이 될 이순신을 항상 지키고 도와주었단다.

● 시리즈 소개
‘잘잘잘 옛이야기 마당’ 시리즈는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옛이야기를 소재별로 모은 옴니버스 형식의 전래 동화 그림책입니다. 권마다 하나의 소재를 정하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옛이야기를 모아 엮은 것으로, 조상들의 생활상과 태도, 가치 등을 오늘날과 비교하고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이야기 고개를 잘잘잘 넘어가듯 한 편 한 편 구수한 입말로 구성하여 화롯가에 둘러앉아 할머니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던 옛날의 정취를 그대로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출간 순서
1. 무서운 호랑이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
2. 신통방통 도깨비들의 별별 이야기
3.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4.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 이야기
5. 눈물이 방울방울 아름다운 꽃 이야기
6. 별별 물건들의 놀랍고 신기한 이야기
7. 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닮은 형제자매 이야기
8. 욕심 한 보따리 웃음 한 보따리 돈 이야기
9. 속이 뻥 뚫리는 유쾌한 명판결 이야기
10.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11.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당찬 여성 이야기
12. 사랑이 솔솔 효자 효녀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목차


첫 번째 마당 계백 장군과 화랑 관창
두 번째 마당 호국룡과 만파식적
세 번째 마당 낙성대의 별 강감찬 장군
네 번째 마당 외적을 물리친 박씨 부인
다섯 번째 마당 푸른 강물에 몸을 던진 논개
여섯 번째 마당 상사 뱀과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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