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그날(존비비어의)

그날(존비비어의)

  • 존 비비어 외
  • |
  • 세상의빛
  • |
  • 2014-07-10 출간
  • |
  • 392페이지
  • |
  • ISBN 979119527370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소개

존비비어의 크리스천 소설 『그 날』. 서밋교회 담임목사 앨런 라커웨이, 그는 예수님을 향한 열정으로 불타 올랐던 청년때의 초심을 잃어버리고 자신도 모르게 교회를 부흥시키고 기복신앙이 중심이 된 성공 지향주의적 목회의 길을 걷는다. 마치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고 여기면서 말이다. 앨런 라커웨이 목사의 아내인 테리는 끊임없이 남편을 올바른 목회의 길로 인도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둘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게 되는데…
존비비어의 크리스천 소설
그날을 준비하는 삶의 지혜
예수 그리스도와의 동행 그리고 순종

존 비비어는 소설 《그날》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신앙의 현주소를 돌아보게 한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날, 목회자는 물론 일반 성도들도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백보좌 앞에서 심판을 맞이하게 되는데 누구도 이 과정을 피해 갈 수는 없다.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열매로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서게 될 것인데, 존비비어의 《그날》은 한 대형 교회 담임목사 그리고 성도들의 삶과 신앙생활 통해 우리의 영혼이 어디로 가게 될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준다.

소설 《그날》
주요 등장인물
- 앨런 라커웨이: 서밋교회 담임목사, 성공지향주의적 목회관을 가진 목회자
- 테리 라커웨이: 앨런 라커웨이 목사의 아내, 주님을 인격적으로 아는 복음주의적 신앙의 소유자로 라커웨이 목사를 올바른 목회자의 길로 인도하려고 노력한다.
- 제니: 서밋교회 찬양 싱어, 후에 앨런 라커웨이와 부부가 된다
- 제프 라커웨이: 앨런과 테리 라커웨이의 장남, 아버지인 앨런 락커웨이를 죽음에서 구하게 된다.

서밋교회 담임목사 앨런 라커웨이, 그는 예수님을 향한 열정으로 불타 올랐던 청년때의 초심을 잃어버리고 자신도 모르게 교회를 부흥시키고 기복신앙이 중심이 된 성공 지향주의적 목회의 길을 걷는다. 마치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고 여기면서……
앨런 라커웨이 목사의 아내인 테리는 끊임없이 남편을 올바른 목회의 길로 인도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둘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

앨런 라커웨이 목사는 찬양대 싱어로 봉사하고 있는 제니라는 여자 성도에게서 자신이 이상형이라고 생각하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에게 이끌리는 감정이 육적인 것이 아닌 영적인 것이라고 자신을 위로하며 합리화 하기에 이른다.
결국, 앨런 라커웨이 목사와 테리 라커웨이는 이혼을 하게 되고 앨런은 제니를 새로운 아내로 맞이하게 된다. 앨런 라커웨이 목사는 두 아들들은 그러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 아버지에 대한 불신과 원망이 점점 커져만 간다.

어느 날 앨런 라커웨이 목사와 서밋교회 중직자들이 지중해 연안으로 세미나를 떠나게 된다. 앨런 라커웨이 목사와 교회 중직자들은 잠수함 해저 관광을 나서게 되는데, 예기치 못한 불의의 사고로 잠수함은 해저에서 가라앉게 된다. 탑승자들은 구조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죽음과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앨런은 아들의 도움으로 생사를 넘나들며 백보좌 심판과 지옥을 다녀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서 서기 전, 그는 자신의 교회에 출 석하는 중직자들의 심판을 지켜보는 기회를 얻게 된다. 예상치 못한 결과를 지켜 본 앨런 라커웨이 목사는 자신의 심판 차례가 돌아오자 두려움이 몰려오는 것을 느끼며 백보좌 심판대에 선다. 자신이 청기로서의 삶을 예수님 앞에서 진술하지만 어린양의 생명책에 자신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않은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는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