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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록(상)

해외견문록(상)

  • 오이환
  • |
  • 글로벌콘텐츠
  • |
  • 2014-07-14 출간
  • |
  • 596페이지
  • |
  • ISBN 979118565007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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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권

1988년 일본중국학회 제40회 대회-大正대학

1992년 제42회 東方學會 전국회원총회-京大會館첫 중국

1993년 九州 북부

1994년 첫 미국(캐나다?멕시코)일본중국학회 제46회 대회-茶水여자대학아버지의 문병―Swedish Covenant Hospital

1995년 일본중국학회 제47회 대회-立命館대학

1996년 中國宋學與東方文明國際學術硏討會-河南省 ?陽박사학위청구논문 제출중국 남부박사학위 논문 試問

1997년 박사학위 수여식제2차 韓中孟子學術硏討會―山東省 鄒城; 中韓儒釋道三敎關係學術硏討會―陝西省 咸陽

1998년 태국

1999년 아버지의 문병-하모니 양로원북중국?내몽고北海道 남부

2000년 南九州?沖繩북인도?가르왈 히말라야

2001년 호주?뉴질랜드중국 강남
2002년 아버지의 문병-토렉 병원아버지의 장례

2003년 서유럽

2004년 베트남?캄보디아러시아 횡단철도

2005년 첫 번째 對馬島張家界두 번째 對馬島시카고에서 보낸 1년A. 알래스카 / B. 시애틀 및 캐나다 서부

도서소개

자신의 두 눈으로 보고, 자신의 발로 걸으며, 자신의 마음으로 느꼈던 주관적인 내용들로 채운 『해외견문록 (상)』. 마치 자신이 본 풍경을 사진처럼 그대로 상세하게 전달하려는 글보다, 자신이 느낀 감정을 담담하게 일기 형식으로 쓰인 글을 따라가다 보면 처음 마르코 폴로의 여행기를 읽었을 때 느꼈던 ‘여행’이라는 그 자체의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기 형식의 있는 그대로의 여행기!

이 책은 지금 즐비한 여타의 여행에세이와는 다르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과거의 마르코 폴로 여행기와 가까울 것이다. 요즘의 여행에세이처럼 멋진 사진들로 가득하거나 상세하게 어디의 어느 식당이 맛있고, 어느 호텔이 투숙하기 좋으며, 어느 길을 따라 가면 어디에 도착한다느니의 정보가 실려 있지는 않다. 다만 자신의 두 눈으로 보고, 자신의 발로 걸으며, 자신의 마음으로 느꼈던 주관적인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마치 자신이 본 풍경을 사진처럼 그대로 상세하게 전달하려는 글보다, 자신이 느낀 감정을 담담하게 일기 형식으로 쓰인 글을 따라가다 보면 처음 마르코 폴로의 여행기를 읽었을 때 느꼈던 ‘여행’이라는 그 자체의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말?

오늘날은 대체로 가는 곳마다에서 한국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으며, 개중에는 이른바 마니아라고 할 수 있는 사람도 많다. 아마도 해외여행객의 절반 정도는 마니아의 부류에 드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나는 선택이 가능한 한 기왕에 가보지 않은 곳으로 향해 왔으므로, 앞으로는 갈수록 마니아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될 것 같다. 그래서 세상에는 해외여행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이 매우 많은 줄을 알기 때문에 새삼 이런 책을 출간한다는 것이 겸연쩍은 점도 있다. 그러나 나로서는 자신의 페이스와 취향에 따라 선택한 여행을 계속할 따름이며,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한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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